아이들과 선생님 다 찾지 못하고 100일이 되었네요.
특별법도 아직 제정되지 못했고..
잊지않고 있습니다.
노란리본 카톡 프로필에 그대로 있고
매일매일 생각합니다.
유족들의 슬픔을 짐작도 못하지만
내아이와 똑같은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먼길 떠났다는 사실을
잊지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할겁니다.
꽃같은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다른 희생자분들까지..
아이들과 선생님 다 찾지 못하고 100일이 되었네요.
특별법도 아직 제정되지 못했고..
잊지않고 있습니다.
노란리본 카톡 프로필에 그대로 있고
매일매일 생각합니다.
유족들의 슬픔을 짐작도 못하지만
내아이와 똑같은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먼길 떠났다는 사실을
잊지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할겁니다.
꽃같은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다른 희생자분들까지..
사실을 알고자 여기저기 접근해서 이것저것 주워들어 제대로 알아본 사람들은
평생동안 잊기도 힘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