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출근길에 노란리본단 구조대 차량을 봤는데...

잊지말자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4-07-24 09:13:02

출퇴근길이 진도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에요..

사고 당일부터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언론사 차량들..

고속도로 전광판엔 팽목항 안내 사인 등..

세월호사건을 가까이서 느끼다보니

출퇴근 할 때 마다 마음이 울컥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가끔 과속으로 질주하는 응급구조단과 그 뒤를 비상등 켜도 따르는 차량을 보면

오늘도 한분이 돌아오셨구나 하고 맘속으로 짐작하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노란리본을 단 응급구조단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걸 봤길래

혹시나 한 분이 오셨을까 하고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인터넷 포털 뉴스를 열어봤는데

실종자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네요..

 

100일..

모든 분들이 바라는 것처럼

기적이 일어나서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햇쌀은 짱한 아침인데..

기분은 장마철보다 더 눅눅하네요..ㅠㅠ

IP : 125.243.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745 레이디스코드 렌터카 사고, 뒷바퀴가 빠진 거였네요 3 참맛 2014/09/04 3,215
414744 내남편이 될 놈이다라는건 어떻게 알아보신건가요???ㅠ.ㅠ 20 아..한숨 2014/09/04 8,088
414743 "박원순 진돗개 세 마리, 만만치 않은 예산 들어가&q.. 7 애견 2014/09/04 2,519
414742 인터넷 통신사들 너무 사기꾼들 아닌가요 5 콩콩 2014/09/04 1,513
414741 가슴떨리게 좋아하는 남자인데 성적인 끌림은 없을수도 있나요? 16 피망 2014/09/04 8,228
414740 김치냉장고에서 종가집 김치가 얼었는데 어쩌죠? ㅠㅠ 2014/09/04 1,136
414739 며칠전..서래마을 갔다가 5 시골 아줌마.. 2014/09/04 4,019
414738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 3 미소천사.... 2014/09/04 1,281
414737 학군 좋은 곳 20평대 vs. 그외 지역 30평대 7 ㅇㅇ 2014/09/04 2,403
414736 도와주세요)) 핸드폰이 안터져도 너무 안터지는데.. 해결이 지지.. 2 짜증나 2014/09/04 882
414735 크게 사고난 차량을 속아서 산적이 있어요 2 진홍주 2014/09/04 1,376
414734 택시기사 아저씨와의 대화 ㅎㅎ 4 퍼왔어요 2014/09/04 2,575
414733 문을 옆으로 미는 수납장을 사고 싶어요. 3 못찾음 2014/09/04 1,754
414732 공기업 채용 제도 중 (스팩초월....)문제 있네요 2 ㅠㅠㅠ 2014/09/04 1,667
414731 동서에게 음식 해오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12 음식 2014/09/04 3,648
414730 "술 한잔도 못하게 생겼다" 란 어떻게 생긴걸.. 3 별게다고민 2014/09/04 1,263
414729 성범죄 교원, 교단에서 영원히 퇴출된다 3 세우실 2014/09/04 722
414728 미스 미얀마 측에서 거짓말을 한것 같네요 43 .. 2014/09/04 18,700
414727 갈비찜 만들때... 미리 양념 재워나도 되나요?? 초보에요~~ 9 점네개 2014/09/04 2,384
414726 무서운 영화 싫어하는데..혹시 캐리 라는 영화 많이 무섭나요 13 궁금한영화 2014/09/04 2,028
414725 강아지 산책도우미 했어요~ 17 aa 2014/09/04 5,060
414724 중계동 살기 어떤가요? 3 이사 고민 2014/09/04 12,471
414723 소금 제거해버린 미역줄기 보관 어떻게 하나요? 2 미역미역 2014/09/04 3,071
414722 샌드아트 공연 어떤지 궁금합니다 2 바람 2014/09/04 1,001
414721 나비와 나방을 잡아야 해요. 4 숙제 2014/09/04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