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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100일-63)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ㅇㅇ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4-07-24 03:44:22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IP : 220.87.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7.24 3:47 AM (220.87.xxx.189)

    끝까지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그 끝이 무엇이든 간에요.

  • 2. 쓸개코
    '14.7.24 3:50 AM (222.101.xxx.13)

    모두 같은마음일거에요..

  • 3. 네..모두 같은 마음...
    '14.7.24 9:40 AM (222.237.xxx.231)

    이제 같은 마음들이 모여서
    함께 행동으로 일어날 때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
    특별법제정 함께 외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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