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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일 -15,,,잊지 못합니다.

콩콩이큰언니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4-07-23 21:53:00

여기저기 한목소리로 이제 좀 잊으라고들 하네요.

안잊는게 아닙니다..못 잊는 겁니다.

저는 더는 할 말이 없어요..아니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내 비록 일개 개미인 서민이지만......나는 죽는 날 까지 못잊을겁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IP : 219.255.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3 9:54 PM (115.137.xxx.155)

    잘 다녀오세요.
    마음만이라도 보텔께요.
    많은 분들이 모일수 있게 기도하고
    자야겠어요.

  • 2. 산우
    '14.7.23 9:54 PM (49.1.xxx.151)

    절대 잊지 못 하죠.....!!!

  • 3. 내일 봬요..
    '14.7.23 10:00 PM (222.237.xxx.231)

    100 일 비가 올 수도 있겠고
    아님 더울 수도 있겠죠..
    내일 하루라도 시청으로 나오셨음 좋겠어요..

    가수 김장훈이랑 이승환도 참석한다니
    가족들과 나들이대신 참석해보는 건 어떨지...

    유가족들이 시청을 향해 안산에서부터 빗길을 걸어와요.

    부디 참석만으로도 그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길을 져버리지 말아주세요.

  • 4. 청명하늘
    '14.7.23 10:04 PM (112.158.xxx.40)

    [세월호100일] 100인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취지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903

  • 5. 청명하늘
    '14.7.23 10:06 PM (112.158.xxx.40)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일상에서 잠시 잊을지는 모릅니다.
    허나, 잊고 있다가도 한 번씩 아프겠지요.
    지금은 아닙니다. 아직 돌아오지도 못한 분들이 계시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고, 책임지는 이도 없는데...
    자식을 잃고 힘든 싸움에 지쳐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직 상처에서는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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