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레용으로 쓰던 그릇,다시 음식그릇으로 쓰려면?
작성일 : 2014-07-23 18:18:00
1840881
숯을 담아놓았던 그릇을 보니 예뻐서 다시 음식을 담고 싶어졌는데요.숯이 더러운건 아니지만,씽크대밑에 오래도록 있던거라서요..어떻게 깨끗하게 소독하는 방법없을까요?
IP : 211.176.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14.7.23 6:22 PM
(58.140.xxx.162)
유리그릇이라면 그냥 퐁퐁으로 잘 닦아서 쓰겠고요
플라스틱이면 음식 담는 걸로는 안 쓰겠어요.
2. 날개
'14.7.23 6:24 PM
(211.176.xxx.166)
아..제가 예전에 공방다닐때 만들었던 도자기그릇이에요.그때는 맘에 안들어 내쳤는데 지금 다시보니 예뻐보여서요.^^
3. ,.
'14.7.23 6:51 PM
(110.14.xxx.128)
퐁퐁보다 숯이 깨끗한데요.^^
그냥 수세미로 뽀드득 닦으면 되지않나요?
4. ~~
'14.7.23 6:59 PM
(58.140.xxx.162)
당연히 숯이 더 깨끗하지요. 씽크대 밑이라니 퐁퐁으로 씻어야 안심되겠길래요.
원글님, 도자기는 어떤 처리를 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5. 그냥
'14.7.23 7:10 PM
(218.149.xxx.136)
퐁퐁으로 씻어서 다시 쓰면 되죠.
6. 밤호박
'14.7.23 11:14 PM
(211.252.xxx.11)
수제로 만든 도자기 그릇은 못생기고 투박해도 두고두고 봐도 질리지가 않고 정이 가서
저도 아이랑 만든것은 장식장에 예쁘게 모셔두고 있어요 잘 닦아서 꼭 재활용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6205 |
드라이클리닝 후 옷이 줄었어요. |
ㅜㅜ |
2014/12/14 |
3,234 |
| 446204 |
아들이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
중학생 |
2014/12/14 |
933 |
| 446203 |
한진빌딩 1층 이디야 커피숍 점주도 ‘땅콩 리턴’ 조현아 10 |
킹콩 |
2014/12/14 |
6,283 |
| 446202 |
힘든 하루 하루.무기력과 우울 9 |
sos |
2014/12/14 |
3,480 |
| 446201 |
결혼상대남 의견 좀부탁해요 9 |
ㅠ~~ |
2014/12/14 |
2,249 |
| 446200 |
프로바이오틱스 드셔보신분 있으세요? 9 |
ㅐㅐ |
2014/12/14 |
4,227 |
| 446199 |
이마 지방이식 유지기간? 2 |
유지기간 |
2014/12/14 |
15,629 |
| 446198 |
미국이면 사무장님 정신적피히보상으로 3 |
ㄱㄱ |
2014/12/14 |
1,154 |
| 446197 |
자기야 정성호집의 동그란 손잡이 달린 가전제품이 뭐예요? |
... |
2014/12/14 |
943 |
| 446196 |
이혼을 꿈꾸시는 분들께 13 |
힘기르기 |
2014/12/14 |
4,800 |
| 446195 |
낯가림심한 여자 사귀는법 16 |
cook흥해.. |
2014/12/14 |
9,305 |
| 446194 |
팥보관 오래하려면?? 6 |
하이디 |
2014/12/14 |
2,297 |
| 446193 |
김어준의 파파이스#34 ] 세월호, 커튼 뒤 사람들 우정출연: .. 1 |
책홍보 |
2014/12/14 |
1,130 |
| 446192 |
유자차를 샀는데 뚜겅이 안 열려요. 9 |
유자 |
2014/12/14 |
1,765 |
| 446191 |
그런데 요즘은 모피입으면 확실히 시선이 안좋지않나요? 40 |
ㅇㅇㅇ |
2014/12/14 |
8,208 |
| 446190 |
여자의 나이란 10 |
휴휴 |
2014/12/14 |
2,393 |
| 446189 |
판교새아파트 대형평수 가격 오른것 맞나요? 4 |
?? |
2014/12/14 |
2,799 |
| 446188 |
넛, 이게 팩트. 4 |
아정말 |
2014/12/14 |
2,164 |
| 446187 |
옷이나 악세사리 살때 고민이 하나 있어요,,,ㅠ 3 |
.... |
2014/12/14 |
1,582 |
| 446186 |
이혼한 여자분이 저 나이 먹고 결혼 못했다고 뒷담화 한걸 들었어.. 22 |
-- |
2014/12/14 |
5,924 |
| 446185 |
아기 돌팔찌를 |
사야해서요 |
2014/12/14 |
1,829 |
| 446184 |
벽을 뚫는 여자, 생활 진보의 대명사 김부선 3 |
옥수동아파트.. |
2014/12/14 |
1,431 |
| 446183 |
기침 가래가 20일이 넘도록 멈추질 않아요. 13 |
다케시즘 |
2014/12/14 |
3,994 |
| 446182 |
남편이나 남친이 우울증 있으신분 계시나요. 2 |
걱정 |
2014/12/14 |
1,856 |
| 446181 |
정수기스팀청소랑 호스교체요.. |
.. |
2014/12/14 |
1,8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