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약대준비하다가 한번떨어지고 취직준비해서 들어갔는데
기술직이구요 .. 요새 복지도 날라가고
근무지발령도 전라도 인구 30만도시로나고
싱숭생숭하네요
근처 약국아주머니에게 물어봤더니 다니던 회사 열심히 다니라고하고..
평생 서울살다가 날려와서 서울가고싶네요.. 경기도권이라도 약대 졸업하고
약국하나차리면 향후 10년 후정도 개국예정일텐데 그래도 한전보단 나은삶이 아닐까싶은데요
집은 적당히 유복해서 약국차리는데 도와주실정돈 됩니다.
사회생활 , 조직생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