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의 첫 생일

헛똑똑이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14-07-23 10:40:28

며칠 있으면 며느리가 첫생일인데 무엇을 해줘야 의미있고 며느리도 좋아할지

 

초보 시어머니라 감이 안오네요.

 

참고로 며느리는 서울에 살고 저는 시골에 있답니다.

 

좋은 아이디어 부탁합니다.

IP : 220.82.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14.7.23 10:42 AM (14.32.xxx.97)

    봉투~!! ㅋㅋ

  • 2. ...
    '14.7.23 10:42 AM (220.72.xxx.168)

    '아가, 생일 축하한다.' 전화한통 해주시고 아드님이랑 맛있는 거 먹으라든가 너 갖고 싶은거 살 때 보태라고 용돈 쪼금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며느님, 좋겠다...

  • 3. ㅇㅇ
    '14.7.23 10:44 AM (1.241.xxx.162)

    상품권하고 케익배달 서비스 하셔요~
    아니면 호텔 뷔페권 선물하시고 우리가족이 되서 맞는 첫 생일 많이 축하한다고~~해주셔요

  • 4. 아들만셋
    '14.7.23 10:45 AM (112.151.xxx.148)

    개념있는 며느리라면 시어머니가 올라와서 상차려주고 봉투하나 주면 좋다고 하겠지만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얼굴 자주 안보고 살고 싶어하니까요
    아들한테 물어보시고 돈보내주세요
    가까이 살면 저녁이나 한끼 사주면 좋은데 멀리 사시니 당일치기 힘드실거고 자고 가는거 안좋아할거예요

  • 5. ...
    '14.7.23 10:49 AM (14.34.xxx.13)

    무슨 호텔뷔페권까지.
    그냥 용돈 좀 보내주시고 생일축하한다 전화 한 통이면 되요. 첫해니 신경써주시는거지 너무 부담되는 거 하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99 잘하다가 1 잘못하면 아주 난리쳐요. 좀 무심한 듯 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좋습니다.

  • 6. 며느님 좋으시겠다
    '14.7.23 10:50 AM (115.140.xxx.74)

    첫생일이니 케익배달과 용돈^^;;;
    꽃은 하지마시고.....

    저도 한 10녀후엔 이런고민 하겠네요 ㅎㅎ

  • 7. ...
    '14.7.23 10:52 AM (49.1.xxx.225)

    간단한 생일축하전화나 문자. 그리고 용돈,

    저보고 자기생일 가까워지니깐 자긴 뭐 좋아한다 이렇게 슬쩍 운떼면서 내 생일엔 니네 생일 니네가 알아서 챙기라고 일길하던 제 시모가 생각나네요. 님 며느리는 좋겠어요. 에휴.

  • 8. ...
    '14.7.23 10:54 AM (121.157.xxx.75)

    요샌 생일상 차려주거나 사주시잖아요
    그냥 한끼 외식할 용돈 보내주세요
    너무 과하게는 안하시는게 좋은듯한게 엄마 항상 하시는 말씀이 윗사람이 좀 소박하게 해야 아랫사람들도 부담이 덜된다고 ㅋㅋ
    덜주고 나중에 생신되시면 가볍게 받으세요 그게 좋습니다

  • 9. ...
    '14.7.23 10:59 AM (1.241.xxx.162)

    첫생일은 한상 차려주는거라서 ....
    저희 엄마는 신라호텔뷔페권으로 끊어서 보냈어요
    워낙 거기 좋아한다고도 하고...20만원정도 하죠

    아빠는 상품권20 하셨구요~그리고 첫생일이라 한상차려주는건데
    그럼 왔다갔다 해야하니 너희둘이 오붓하게 맛있고 좋은시간 되라고 하셨죠

    그뒤 생일엔 그냥 상품권만 하시구요
    올케가 아직도 그때 너무 감사했다고 말해요
    용돈20이나 상품권 20이나 뷔페권 20이나 선택하시면 되죠 다 비슷하게 들어가잖아요

    제가 뭐 용돈도 주고 뷔페권도 주라고 한건 아닙니다.
    한상 차려준다는 의미에서 그렇게도 많이 해요

  • 10. 빠담
    '14.7.23 11:03 AM (112.171.xxx.40)

    결혼해서 거의 매해 안빠지고, 미역국에 불고기 잰거, 밑반찬 몇가지..싸가지고 아침에 저희집에 오셨던 시어머님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제가 타지로 이사하고 몇년, 아프셔서 병중에 계시던 때를 빼고는 매해 그렇게 해주셨어요. 그 정성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출근해야 하는데 아침이 정말 바쁘더라고요.^^;;) 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글쓴님은 집도 멀고 하시니 축하전화 해주시고 용돈좀 주시면 감사할거예요. 저는 용돈도 음식도 다 필요없고 축하만 받아도 좋았을거 같아요.^^ 좋은 시어머님 이시네요. ^^

  • 11. 헛똑똑이
    '14.7.23 11:03 AM (220.82.xxx.99)

    고맙구요.

    도움많이 됬습니다.

  • 12. 우리 시어머님은
    '14.7.23 11:09 AM (110.13.xxx.25)

    저 생일때마다 10만원씩 봉투에 넣어 보내주셨어요.
    이게 어느덧 20년 가까이 되네요.
    젊을 땐 그냥 감사하단 생각으로만 받았는데 이제는 맘이 좀 짠해져요.
    한결같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머니가 주신 돈으로는 아껴두며 조금씩 까까 사먹어요.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뭔가 생기면 어머니께 드리게 됩니다.
    보너스를 좀더 받으면 용돈을 좀 더 드리기도 하고요.
    저도 며느리에게 그냥 잔잔하고 한결같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 13. ..
    '14.7.23 11:17 AM (116.36.xxx.200)

    보통 밥한끼 사주시고(외식), 봉투 주시는 게 요즘 일반적인 듯..
    근데 멀리 계시니 전화 한통+ 맛있는 거 사먹어라 하고 용돈 주심 무난하신..
    글고보니 매년 생일엔 용돈 주시는데 참 감사 ㅎㅎ

  • 14. 호텔
    '14.7.23 11:1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부페식사권 좋네요.
    나도 나중에 그거해줘야겠당 ㅎ

  • 15. ㅇㅇ
    '14.7.23 11:18 AM (116.36.xxx.88)

    뭐가 되었든(외식이든 음식이든 용돈이든)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할거에요
    인성이 썩은 며느리가 아니라면요

  • 16. .....
    '14.7.23 11:35 AM (125.133.xxx.25)

    저는 그냥 어머님이 생일 축하한다, 맛난 거 사먹어라, 하고 제 계좌로 계좌이체해 주셨어요..
    저희도 시댁이 차로 3시간 거리..
    어머님 생신에는 저희가 찾아뵙는데,
    제 생일에는 아무래도 안 가게 되서요 ㅠ

  • 17. 에고
    '14.7.23 11:40 AM (223.62.xxx.4)

    시어머니들의 정성이 느껴져서 흐뭇하고 울컥하네요
    조금의 용돈과 마음이 담긴 문자가 좋은데요

  • 18. 호텔 뷔페 식사권
    '14.7.23 12:48 PM (175.193.xxx.130)

    좋네요~ 사실 신라호텔 같은덴 1인 10만원이니 내 돈 주기고 먹기엔^^;;;;;
    신라호텔 같은데 식사권 받으면 전 좋을것 같아요~^^ 몰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런 고민하시는 시모님 계시는 며느님 부러워요~~~^^

    저는 시모님 안 계셔서, 결혼 후 제 첫 생일상 남편한테 미역국 끓여달라했어요. 강압적으로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892 크록스신발 가격이 왜 천차만별인가요? 2 ... 2014/07/25 2,778
402891 촛불 든 당신 손이 아름답습니다. 5 꺾은붓 2014/07/25 957
402890 오늘같은 날은 제습기가 5 히히 2014/07/25 1,931
402889 아고라에 세월호가 침몰한 이유가 떴어요. 읽어보세요 91 soisoi.. 2014/07/25 18,503
402888 취임후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부정적 평가 50% ! 돌파 6 bluebe.. 2014/07/25 1,856
402887 지하철 배낭할머니도 안 믿네 10 분당 아줌마.. 2014/07/25 3,266
402886 두피 혈관종으로 피 난 경험있는 분~ 3 .. 2014/07/25 2,943
402885 예지몽인가요? 우연인가요? 2014/07/25 1,702
402884 친절한 병언씨 ^^(팟빵 퍼옴) 6 경제부활 2014/07/25 2,516
402883 카메라 앵글이 참 묘해요 2 보셨어요? 2014/07/25 1,809
402882 차출고됀다하는데~받지도않고 입금해야하나요??? 첫차 2014/07/25 1,003
402881 국정원 그리고 세월호.... 8 내가 쓰는 .. 2014/07/25 2,013
402880 생선이나 해산물 드시나요? 7 ... 2014/07/25 2,106
402879 [속보]세월호 실소유주,국정원 의혹 3 82쿡인 2014/07/25 2,230
402878 어린이집 원장님께 드릴 선물 1 ᆞᆞ 2014/07/25 2,034
402877 세월호101일) 꼭! 돌아와 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이름부르겠습니.. 21 bluebe.. 2014/07/25 866
402876 좋은칼을 가지면 요리가 즐거워질까요? 16 .. 2014/07/25 3,741
402875   여러어머님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꺾은붓 2014/07/25 978
402874 저 운동 하고 싶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2 운동 2014/07/25 1,523
402873 서귀포칼호텔 수영장 가보신분, 튜브에 바람넣는 기계있나요? 1 /// 2014/07/25 1,685
402872 세월호 참사 100일… 정부 띄운 MBC, 팽목항 간 JTBC 2 샬랄라 2014/07/25 1,262
402871 kbs 파노라마 5 청매실 2014/07/25 1,394
402870 곧 유병언 차남도 잡히겠네요 3 시나리오 2014/07/25 1,849
402869 아이와 단둘이 여행 1 2014/07/25 1,429
402868 중학생 딸래미 두통 1 고민 2014/07/2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