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서 얻어먹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머신을 구입했으나..
내가 타먹는 커피는 맛이 없네요...
캡슐도 여러가지 먹어보는데..딱히 감기는 맛도 없고..
저는 옅은커피를 좋아해서, 원액추출후 뜨거운물을 붓는데요..이렇게 먹는거 아닌가요?
원액은 룽고를 뽑아도 너무 진하던데요...
그리고, 캡슐 추천해주세요..순하고 아메리카노로 마시기 좋은맛이요..지금은 다 그맛이 그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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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서 얻어먹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머신을 구입했으나..
내가 타먹는 커피는 맛이 없네요...
캡슐도 여러가지 먹어보는데..딱히 감기는 맛도 없고..
저는 옅은커피를 좋아해서, 원액추출후 뜨거운물을 붓는데요..이렇게 먹는거 아닌가요?
원액은 룽고를 뽑아도 너무 진하던데요...
그리고, 캡슐 추천해주세요..순하고 아메리카노로 마시기 좋은맛이요..지금은 다 그맛이 그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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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드러운맛으로 제일 좋아하는건 둘사오이구요,카프리치오,리반토,볼루토도 괜찮던데요~
연하게 마실때는 원액한번,캡슐 내리고 물만 버튼 두번 더 눌러서 먹어요.
룽고도 진하시다면 룽고 내리고 에스프레소버튼 한번 더 눌러보세요.
전 에스프레소 두번 물 두번 내려서 먹으면 딱 좋던데요
캡슐은 부드럽게 마시고 싶을때는 윗님 말씀하신 둘사오 좋아하구요 좀더 진하게 마시고 싶을때는 이름 생각안나는데 보라색 캡슐이 전 맛있더라구요.
저 님과 비슷한 취향인데 젤 윗님이 추천하신 livanto 추천드려요. 구수하고 신맛 쓴맛 거의없어요. 아이스로도 좋구요
보라색 아르페지오는 자꾸 먹다보니 진해요.
이번에 로마 주문해서 마셔보니 괜찮네요
저도 커피 잘아는 건 아닌 데 네쏘 캡슐 이거저거 해먹어봐도 밍밍하고 별로라서 결국
팔아 치웠어요. 캡슐도 알루미늄이니 어쩌니 해서..
회사서 전자동 머신 맛이 훨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