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아이들이든 누구든 형편 되면 가는건데요.
궁금한게요.
그 시기에 2년을 갔다오면 대학은 어떻게 가는건가요? 아예 외국에서 대학까지 갈 생각을 하고 가는건가요?
갔다와서 기존 아이들 따라가지 못할텐데..아예 대학까지 생각하고 가면 모르겠는데..
2년이라고 해서요.
연예인의 아이들이든 누구든 형편 되면 가는건데요.
궁금한게요.
그 시기에 2년을 갔다오면 대학은 어떻게 가는건가요? 아예 외국에서 대학까지 갈 생각을 하고 가는건가요?
갔다와서 기존 아이들 따라가지 못할텐데..아예 대학까지 생각하고 가면 모르겠는데..
2년이라고 해서요.
보통 처음은 짧게 잡고 나가는데 중고등학교때 2년은 정말
좀 적응한다 싶으면 돌아가야하는 시기라
대부분 더 길어지죠.
이 시기에 나가면 거의 한국대학은 고려하지 않는걸로 보여요.
저도 유학다녀왔지만 보통 처음에 2년잡고와요 2년이면 영어가 딱 트이거든요
그리고나서 잘하면 쭉눌러사는거고 거기서 기숙사보내고 대학까지 쭉보내더라구요
그게아니면 영어라도 익혔다생각하면 한국오고
엄마아빠가 2년이지 애들은 거기서 쭉 눌러 있을 듯.. 엄마아빠는 그냥 어린 애들 적응하는데 도움주러 가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의 경우는 아이들은 아마 거기서 대학진학까지 쭉 갈거에요.. 현실적으로 중고등때 2년 외국 갔다 한국 돌아오면 죽도 밥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중고교때 가는건 대학도 염두에 두거나, 특례입학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