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yfm.tistory.com/m/post/43
5년째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중 이라는데
그 사이 딸이 너무 이쁘게 잘 자랐네요.
티비 프로그램 써프라이즈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이
황치훈씨에게도 꼭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황치훈씨가 그리워요
호랑이 선생님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14-07-23 00:39:21
IP : 121.100.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건
'14.7.23 12:53 AM (125.182.xxx.3)2년전 기사입니다.
그러니까 7년째네요.
그때 소식을 전할때도 많이 안타까워 했었던 기억이 나요.
같은 나이 또래이고 여고 시절때 추억속의 그대라는
노래가 좋아서 까만 레코드판도 샀었어요.
풋풋하게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곧잘 했는데...
가족들이 얼마나 지칠지....
저도 같이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봅니다.2. ᆢ
'14.7.23 1:12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저도 가끔생각날때가있어요방송에서예전모습나오더군요
안타까워요3. 그러게요
'14.7.23 1:15 AM (180.69.xxx.135)너무너무 안타까운 분
4. 그노래
'14.7.23 1:29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갑자기 이분음악이듣고싶네요^^
5. oops
'14.7.23 1:33 AM (121.175.xxx.80)6. ^^
'14.7.23 1:35 AM (125.182.xxx.3)오늘 웁스님 따라 다니면서 노래 많이 들어요~~~
7. ...
'14.7.23 3:21 AM (175.210.xxx.243)아역배우로서 설 자리는 줄고 가장으로서 경제적으로 책임은 져야해서 자동차 영업을 하며 살아가는 중 일어난 병으로 아는데 그래서 더더욱 안타까워요.
얼른 일어나시길 바래요..8. .......
'14.7.23 7:16 AM (59.9.xxx.225)정말 좋아했던 노래였었는데....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9. 추억
'14.7.23 7:23 AM (84.86.xxx.139)추억속의 그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회복하셔서 예쁜 딸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10. 정말
'14.7.23 8:20 AM (223.62.xxx.115)안타깝습니다. 병원비는 어떻게 충당하고 있는지...
11. ..
'14.7.23 9:14 AM (211.210.xxx.19)마음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2083 | 다이빙벨 10/23가족과의 대화. 보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1 | 지옥 | 2014/11/02 | 768 |
432082 | 한샘, 한샘ik 뭐가 다른거에요? 2 | 붙박이장 | 2014/11/02 | 3,108 |
432081 | 오 새우찐물.파스타 4 | ㅎㅎ | 2014/11/02 | 1,398 |
432080 | 015b 노래중에 반주 긴 노래 제목 아시나요? 7 | .. | 2014/11/02 | 2,100 |
432079 | 겨울연가 촬영 당시 최지우씨 나이가 28살 이었나요? 19 | .. | 2014/11/02 | 7,279 |
432078 | 수리논술 준비 6 | 00 | 2014/11/02 | 2,208 |
432077 |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2 | here | 2014/11/02 | 1,257 |
432076 | 노래좀,, | 찾아주세요 | 2014/11/02 | 417 |
432075 | 냄비밥이 원래 맛있나요 7 | 배고픈초보 | 2014/11/02 | 2,857 |
432074 | 방바닥에 쏟은 수분크림 다시써도될까요? 6 | 별빛사랑 | 2014/11/02 | 1,419 |
432073 | 명절에 이런 심부름까지 제가 해야하나요? 19 | .. | 2014/11/02 | 3,659 |
432072 | 혹시 지금 크롬 되시나요?? 2 | 000 | 2014/11/02 | 713 |
432071 | 생알로에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 | 알로에 | 2014/11/02 | 1,017 |
432070 |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 (신해철) 6 | 건너 마을 .. | 2014/11/02 | 1,565 |
432069 |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제일 좋은게 5 | 얼마전 | 2014/11/02 | 2,518 |
432068 | 육계장 얼큰하고 뻘겋게 잘끓이는집아나요? 8 | 사랑스러움 | 2014/11/02 | 1,947 |
432067 | 이미ᆢ 1 | 이미ᆢ | 2014/11/02 | 589 |
432066 | 우족을 끓였는데 맛이 없어요. 6 | 맛 | 2014/11/02 | 1,589 |
432065 | 서태지는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비결이 뭘까요..??? 29 | ... | 2014/11/02 | 6,774 |
432064 | 절약이 병이 되고 6 | 음 | 2014/11/02 | 3,617 |
432063 | 흉곽은 작은데 가슴큰여자는 13 | .. | 2014/11/02 | 11,527 |
432062 | 결혼한지 20년이 지나 가구를 바꾸려고 합니다. 2 | 가구고민 | 2014/11/02 | 1,310 |
432061 | 주변에 기숙학원 보낸 분들 계시나요? 어떤가요? 6 | 기숙학원 | 2014/11/02 | 2,151 |
432060 | 어제 미생 장면에서요 7 | 미생팬 | 2014/11/02 | 2,614 |
432059 | 고추찜 미리 해놔도 될까요? 1 | . . ... | 2014/11/02 | 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