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나오는 옷들이 참 이쁘네요..물론 최지우가 키도 크고 늘씬하니까 ..소화가 되는거지만..
수상한가정부때는 ..역할이 그래서 그런가..안꾸며서 그런지 늙어보이고 영 이상해 보이더만..
역시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가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이네요 ..
입고 나오는 옷들이 참 이쁘네요..물론 최지우가 키도 크고 늘씬하니까 ..소화가 되는거지만..
수상한가정부때는 ..역할이 그래서 그런가..안꾸며서 그런지 늙어보이고 영 이상해 보이더만..
역시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가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이네요 ..
과로로 잠깐 쓰러졌잖아요
그때 두눈 감은 모습 진짜..너무 이뻐서 헉 했어요..
말투는 수상한가정부 ㅡㅡ
외모는 원래 그런스타일인거같은데
권상우는 안늙는데 최지우만 늙었어요 ㅠㅠ
늙다뇨
누가 최지우가?
눈이 상당히 안좋으신듯..
오히려 권상우가 결혼하고 살집도 더 붙고 삭았죠
최지우는 여전이 블링블링 예뻐요 전혀 안늙었음
예쁜데 늙었어요확
스타일좋고 예쁜건 예쁜거고
피부부터 나이는 못속이는데요
눈이 안좋긴무슨
어려보이려고 과하게 지방이식 안해서 좋네요.
분위기랑 스타일이 멋있어요.
근데 중년여자의 중후하고 세련된 매력이 있어요.
확실히 나이들수록 체격도 어느정도 있어야 멋있는거 같아요.
송혜교나 김태희같은 타입은 정말 나이들수록 아줌마티가 조금씩 많이 나는데
최지우나 김희애같은 타입은 나이들수록 아줌마티보다는 세련미가 더해져서 나이들수록 멋져요
그정도로 늙었다란 단어 쓸정도로 확 삭고 그런건 전혀 없는데요
배우들이니 남자든 여자든 조금씩 필러 다 맞고 피부관리도 받죠
최지우 스무살의 팽팽함은 없어도 지금 얼마나 관리가 잘됐는데요
피부도 그만하면 아주 좋죠 뭐 더 어쩌라고?
참 이상한 분들 많네요
늙었다고 굳이 깍아내려야 속이 시원한가봐
예뻐요.나이티는 사실 좀 나구요.그거야 뭐 어쩔수 없지만..
근데 코가..자꾸 달라지는거 같아서 부담스러워요..
오늘 최지우 얼굴 보니 김희애랑 비교불가요..
입주변 피부가 시술한 흔적으로 울퉁불퉁..난리났던데요
다들 한다지만 넘 티나서 화면에서 보기가 민망하더군요.
옷이나 그밖은 스타일은 보기 좋더군요..22
누가 어쩌랬나?
전혀 안늙어보이는건 아니랬지
진짜 이상한사람 많네
입주변 울퉁불퉁? 전혀요
참 오버하시네요
최지우 입주변은 늘 그랬어요
필러좀 맞고 시술하니까요 티나고 어색하고 그런건 없었어요
최지우 옛날부터 자세히 안보셨나본데 입주변 원래 그래요
최지누우 데뷔 때도 입끝이 그랬어요. 뭔가 지방 맞은듯이 볼록하는 쳐진 것 같이요.
오히려 이자벨 아자니 닮은 꼴에 당선되고 본격적 활동하면서 무슨 시술을 했는지 한결 나아졌지만요, 원래 그래요.
전 얼굴이 흘러 내릴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안 그런가봐요
최지우 나이든 티는 나지만 세련되고 예쁘고 권상우는 생각보다 안늙었던데요.
근데 박하선까지 셋다 대사하는거 들음 짜증나요.
최지우는 가끔 단어를 뭐라고 말하는지 못알아듣겠고 권상우는 그놈의 번데기 발음(노홍철 빙의).. 박하선은
전형적인 요즘 이십대 톤의 특유의 이상한 발성이 거슬려요.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피부세포 늙은게 다보이고 뭐랄까
화려한옷은 입고있는데 초라한 느낌,..
뭐랄까 아무튼 눈이 썩 그렇게 즐겁진 않아요
얼굴 빵빵하게 만들어서 나오닌 보네요.
늙어 가는게 추하나요?
사람들 참 웃겨요. 시술. 수술하면 성괴니 어쩌니 하고 나이에 맞게 자연스러우면 칙칙하고 눈이 안즐겁다고 참 어쩌란건지.
예쁘고 세련되기만하던데 뭘더 어쩌라고???
키가 크고 늘씬하니 뭘 입어도 이쁘네요
당연하지만 너무 탱탱하게 안하고 자연스레 나이 먹어가서 좋아요
스타일도 너무 멋지고..
예전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요즘 유혹에 나오는 거 보니 나도 저렇게 예쁘게 늙고(나이들고) 싶다
그런 생각 들던데요?
뭐 어쩌겠어요.. 늙는건 늙는건데 그래도 그리 이쁘게 늙는게 쉽진 않잖아요?
송혜교나 김태희는 나이들수록 아줌마티나요2222222
근데 확실히 기럭지 되고 체격이 어느정도 당당한 최지우나 전지현 같은 타입은 늙어도 멋지게 늙네요.
확실히 키가 있어야하는듯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9853 | 오늘처럼 비 오는날 외출시 신발 뭐 신으세요. 9 | .... | 2014/07/23 | 2,733 |
399852 | 잊지않겠다 했는데.... 11 | 요지경 | 2014/07/23 | 933 |
399851 | 깁스하고 해외여행 갈수 있을까요? 6 | 심란한새벽 | 2014/07/23 | 5,300 |
399850 | 이상한 글에 댓글좀 달지마세요 5 | ... | 2014/07/23 | 959 |
399849 | 미술관 옷차림 도와주세요ㅠㅠ 13 | .. | 2014/07/23 | 6,778 |
399848 | 새정치연합의 자충수 유전자 | dd | 2014/07/23 | 847 |
399847 | 35살 세살 아기 둔 아줌마 교행공무원 붙었어요 추천드리고 싶어.. 34 | ... | 2014/07/23 | 18,126 |
399846 | 유리알유희 vs 데미안 7 | 헤르만헤세 .. | 2014/07/23 | 2,041 |
399845 | 유병언이 어제 오늘 꼭~~~ 죽어야만 하는 이유 4 | 매실밭 주인.. | 2014/07/23 | 2,482 |
399844 | 서울 사는 민영화 입니다 7 | 민영화 | 2014/07/23 | 1,534 |
399843 | 유머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방법 하나씩만 가르쳐주세요. 13 | 웃자 | 2014/07/23 | 2,388 |
399842 | 40대초반 여러분~ 2 | 이상합니다 .. | 2014/07/23 | 2,131 |
399841 | 공무원의 육아 9 | 음 | 2014/07/23 | 2,065 |
399840 | 연기도 잘하고 섹쉬함 2 | 서인국 놀랍.. | 2014/07/23 | 1,943 |
399839 | 회계직무가 저에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11 | ㅇㅇ | 2014/07/23 | 2,473 |
399838 | 서시 8 | 윤동쥬 | 2014/07/23 | 1,503 |
399837 | 그리운 사람이라..(댓글달려다 좀 다른내용이라서요.) 2 | 친구의친구 | 2014/07/23 | 978 |
399836 | 업무만족도 vs 동료 또는 상사 vs 보상 | 직장이란 | 2014/07/23 | 627 |
399835 | 집안에 자주 보이는 쌀벌레와 똑같은 벌레 1 | 죄송합니다만.. | 2014/07/23 | 1,209 |
399834 |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수있을까요? 10 | .. | 2014/07/23 | 2,573 |
399833 | 저는 황치훈씨가 그리워요 10 | 호랑이 선생.. | 2014/07/23 | 3,009 |
399832 | 발가락 골절 증상은 어떻게 아픈가요? 1 | 넘아퍼서 | 2014/07/23 | 14,721 |
399831 | 양파장아찌 할때 끓인 양념물을 붓고 뚜껑을 바로 덮나요? 1 | ..... | 2014/07/23 | 1,379 |
399830 | 집에 밥 먹으러 오는 남편이 얄미울 때가 있어요 12 | // | 2014/07/23 | 3,010 |
399829 | 일상에서 소소한 뻥 얼마나 치세요? 17 | 뻥의종류 | 2014/07/23 | 3,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