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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사는 민영화입니다

전지현 조회수 : 5,278
작성일 : 2014-07-22 19:26:41
그래서 뭐?? 확!! 한 두 번 이래야지...

촉촉하고 분위기 있게 비 내리는 저녁, 모처럼 혼자서 쑥절편 참기름장에다 찍어 맛나게 먹은 게 안 내려갈라 그러네요...

의료 민민민민민영화... 입법예고 기한 오늘 까지 !!
낼부턴 어케 될까용? 몰러요~~ ㅠㅠ

이거슨 필독~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9873&page=1&searchType=sear...

서명은 요기~
http://www.jinbomedical.net/xe/index.php?mid=jm_12





IP : 222.109.xxx.1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27 PM (222.109.xxx.163)

    서명은 http://www.jinbomedical.net/xe/index.php?mid=jm_12

    설명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9873&page=1&searchType=sear...

  • 2. oops
    '14.7.22 7:29 PM (121.175.xxx.80)

    서울 사는 민수경이랍니다.

    얼릉 고치세요. 지기 이름 틀리게 썼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하기 전에...ㅠㅠ.

  • 3. 김 스쿠알렌
    '14.7.22 7:30 PM (115.41.xxx.107)

    지금은 사이트 잘 열립니다 여러부운~

  • 4. 서울 살았던
    '14.7.22 7:31 PM (125.185.xxx.138)

    영화민입니다.
    ㅋㅋ

  • 5.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33 PM (222.109.xxx.163)

    웁스님... 뭔 소리? 서울에 사는 민영화 얘기 하는 거에요~
    이름은 민영화, 호는 의료... 그래서 의료 민영화

    민영화랑 상관두 없는 이름 불필요하게 들먹이시는 건 에너지 소모.. ^^;

  • 6. 뮤즈82
    '14.7.22 7:33 PM (203.226.xxx.99)

    흠~~필력을 보니..내가 아느 어느분 하고 느무느무 닮았어요..ㅎㅎ
    서명은 진작에 했고 원글님의 건투를 빕니다.^^*

  • 7.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35 PM (222.109.xxx.163)

    뮤즈님은 짝퉁이나 조심허세여~~~ 뮤제83 으루 이름두 지어 놨데요.

  • 8. oops
    '14.7.22 7:38 PM (121.175.xxx.80)

    건너 마을 전지현?

    하긴 전지현도 아줌마이긴 하죠...ㅎㅎ

  • 9. 짝퉁 장만옥
    '14.7.22 7:43 PM (39.113.xxx.34)

    나 이제부터는 아프면 안되는건가?
    나이들고 늘어나는건 중부지방이랑 아픈곳뿐인데....
    서울 사는 민영화야~
    너 만나면 가만 안둔다!!!!

  • 10.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7:43 PM (222.109.xxx.163)

    에헴, 쑥떡이나 더 먹어야 쓰겄네~~~
    아따 모처럼 일찍 들어와서 떡 먹구 딩굴거리니께 돼지 상팔자가 따로 없네요... 피그 인 해븐... ^^

  • 11. 민수경씨?
    '14.7.22 7:44 PM (218.149.xxx.135)

    민영화님은 실명이라고 안했는데요.

  • 12. 플럼스카페
    '14.7.22 7:44 PM (122.32.xxx.46)

    건마아님...미치...ㅋㅋㅋ

  •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7.22 7:51 PM (222.109.xxx.163)

    이젠 아프면 병원 못가니께 집에다 구급품, 민간요법, 주술... 상비해 둬요.

    감기 걸림 콩나물국이나 한솥 끓여서 배 터질때 꺼정 둘러 마시고
    베거나 찢어지믄 영감 난닝구루다 꽁꽁 동여 매고
    뿌러지거나 탈골되믄 이 악물구 쎌프루 콱 댕겨서 접골
    애두 방바닥 기어댕기다가 쑴풍 낳고 탯줄은 이빨로 물어 뜯고
    썩은 이빨은 뻰치루다가 못 뽑듯이 확 땡기뿌라! 멀쩡한 옆니는 뽑덜 말고...

  • 14. 경기도 이금희
    '14.7.22 7:52 PM (222.101.xxx.13)

    서명 이미 완료 했습니다,!

  • 15. 청명하늘
    '14.7.22 7:55 PM (112.158.xxx.40)

    이젠 아프면 병원 못가니께 집에다 구급품, 민간요법, 주술... 상비해 둬요.

    감기 걸림 콩나물국이나 한솥 끓여서 배 터질때 꺼정 둘러 마시고
    베거나 찢어지믄 영감 난닝구루다 꽁꽁 동여 매고
    뿌러지거나 탈골되믄 이 악물구 쎌프루 콱 댕겨서 접골
    애두 방바닥 기어댕기다가 쑴풍 낳고 탯줄은 이빨로 물어 뜯고
    썩은 이빨은 뻰치루다가 못 뽑듯이 확 땡기뿌라! 멀쩡한 옆니는 뽑덜 말고...

    =======

    요거 요거 프린트 해서 뿌려야 하려나요?
    민영화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건마님땜에, 아니 건마전님 땜에 살포시 웃고 갑니다.

  • 16. ㅇㅇ
    '14.7.22 8:13 PM (14.56.xxx.49)

    민영화씨
    우리 갈길이 참 머네요 그쵸?

  • 17.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8:16 PM (222.109.xxx.163)

    중요한 거 빠뜨렸네요~

    암, 결핵 등 .... 베란다에 상 펴서 흰그릇에 정안수 떠 놓고 싹싹 빌고
    정신질환이나 우울증은 .... 지푸라기 부두인형 아픈 곳을 바늘로 쑤시고 (열받게 하는 상사, 얄미운 시엄니 인형이 더 잘 팔리겄쥬)
    화상엔 .... 된장.

    어딜 감히 민민민민민간인 주제들이 돈두 없이 병원 문턱을 넘을라구, 응??

  • 18. 미치겠다
    '14.7.22 8:17 PM (180.70.xxx.234)

    링크걸어주신 유트브 보니
    민영화 정말 미치겠네요.
    도대체 이노무 정부는 누굴위해 존재하는지
    화가치미네요.
    서명 안하신분들 심각하니 얼릉 서명좀 해주세요

  • 19. 개별꽃
    '14.7.22 8:27 PM (121.129.xxx.225)

    민영화는 영원한 독재로 영원한 경제노예화로
    의료는 기본이지만 교육까지 민영화로 가면 배움의 기회조차 박탈당하면
    그 이후의 세상은 끔찍하지요.
    참 좋은 의견 올리셨네요.
    이미 과거의 독재자의 귀환이 민영화로 영구독재로 나가는것만은 막아야지요

  • 20. 자숭점
    '14.7.22 9:21 PM (175.119.xxx.92)

    서명 완료요.
    아, 답답합니다.

  • 21. 레미엄마
    '14.7.22 10:04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건너 마을 뮤즈 83님~~
    짝퉁 음방은 언제 여실거예요?
    조기 위에 서명은 벌써 했구요.
    낼모레 회식한다고 직원들 꼬셔서
    다 델고 오실거죠?
    24일 목요일 7시 30분
    시청에서 뵈어요.
    유가족분들이 도보순례를 하신다네요ㅜㅜ
    단식중이신데 쓰러지시는 분 없으셔안할텐데
    걱정이예요.

  • 22.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의 편의점
    '14.7.22 10:11 PM (175.212.xxx.24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720682&page=1&searchType=...

  • 23. 미드에서 보는 의료민영화
    '14.7.22 10:28 PM (175.212.xxx.24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840368&page=0

  • 24. 건너 마을 전지현
    '14.7.22 11:56 PM (222.109.xxx.163)

    사무실 사람들과 끝나고 함께 있기로 해서 뵙는 건 어렵겠어요...
    비가 안 왔음 좋겠는데...

  • 25. 건너 마을 전지현
    '14.7.23 1:32 AM (222.109.xxx.16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0453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던 그 아이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너희들 이야기가 떠올라
    너희들 눈물이 떠올라
    너희들 비명이 떠올라
    너희들 마지막 기도소리가 떠올라
    난 울어야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간 눈물들을 사랑하리라
    그리고
    너희 엄마 아빠들 눈물과 함께 걸어가겠다...

  • 26. 서명꾹
    '14.7.23 7:37 AM (211.201.xxx.43)

    소리소문없이 슬쩍...
    이러면 안되어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인지...
    맘편하게 몸편하게 살고싶소
    제발...

    시간이 갈수록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민,
    깨어있는 시민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그런 날이 곧 오리라는 희망으로
    서명하였오...

  • 27. 서명
    '14.7.23 9:26 AM (124.80.xxx.128)

    서명은 가족들 다 친척들까지 했는데...
    제발,,,,,

  • 28. 서명완료
    '14.7.23 9:44 AM (58.226.xxx.82)

    서명했습니다.

  • 29. 우리가족
    '14.7.23 11:41 AM (175.118.xxx.38)

    5인 서명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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