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직으로 들어갔어요. 일을 잘해서 신을 얻었는데 상사 한명과 껄끄러워서 재계약안하고 그만두려해요. 일이 재미있어도 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할만큼 페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제가 한 작업은 결국 다른 사람의 공)다른 오파도 와서요.
그래서 2주 전에 그만두겠다는 노티스 줬어요. 상사에게 직접은 아니고 중간관리자에게. 그런데 후임을 못구하더라고요. 다른 상사2가 제게 더 일해달랬는데 난처해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또 말이 나왔을때 못하겠다 했고요. 이렇게 질질 끌어 이번주 금욜이 제가 그만두겠다고 한 날이에요.
사실 전.후임.구해지면 2주 안채우고 그만두려했는데 안구하는건지 못구하는건지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제가 이번 수욜에 월차를 냈어요. 오전에 일이 있어서요. 그런데 제가 근무로 되어있는거에요. 알고보니 제가 빠지면 안되니 출근시긴을 미루는 걸로 조정해놨더라고요. 쉬는줄 알았는데 가는걸로 되어있어 열받는 와중에.혹 늦어질까 싶어서 상사에게 내일 이러저러해서 조금 더 늦을 수 있겠다고하니 싫은티 팍팍내네요. 전 쉰다고 했는데 나오는 거니.그것만으로 대단히 배려를하는건데 이렇게 반응하니 어이없기도 하고 화도나고..
이 상사가 저를 직접적으로 갈굴 수.있는.권한이 있어요. 일을 계속 트집잡으면 전 꼼짹없이 당하는데 내일부터 쭉 맞닥뜨리네요. 다른 상사와는 한번도 부딪치지 않는데 ...
그냥 내일 안올까......벌써부터.속이.울렁거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비정규직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4-07-22 16:23:43
IP : 211.36.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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