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플레어 원피스라서요.
바람이 불면 장난이 아니고 그냥 걸어다녀도 배와 다리와 Y자가 너무 드러나 민망해요.
오늘 출근길에 입고 왔다가 가방으로 가리고 오느라 힘들었어요.
속치마를 입어도 도움이 안되고
퇴근길에 원피스 안에 배밑 부위에 종이라도 붙혀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덜 드러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얇은 플레어 원피스라서요.
바람이 불면 장난이 아니고 그냥 걸어다녀도 배와 다리와 Y자가 너무 드러나 민망해요.
오늘 출근길에 입고 왔다가 가방으로 가리고 오느라 힘들었어요.
속치마를 입어도 도움이 안되고
퇴근길에 원피스 안에 배밑 부위에 종이라도 붙혀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덜 드러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맞아요. 속치마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빡빡하지 않은.. 느슨한 거들 있습니다. 엉덩이만 가리는..
그거입으시고 속치마 입으시면 좀 나아요.
윗윗댓글.. 뭘 진짜 불쾌하기까지... 몸에붙어있는거고 순간바람부는걸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