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힌 사람은 남의 이름을 뒤집어 쓰고 묻혀 있고 ...
이름을 묻어 버린 사람은 전세계를 무대로 꽁꽁 숨어 편하게 지낼 수도 있다고 가정하면?
스토리는 깨끗이 해결되겠네요.
검찰의 궁지도 트이고..
은신처 코 앞 변사체를 발견 40일만에 발표하면서 유병언일 가능성이 아주 강력하다..
믿어줘라..라고 하고 있으니 별 상상이 다 떠오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식으로 되는 것 아닌지?
.....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4-07-22 10:04:31
IP : 180.228.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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