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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이 말 뜻은?

에너자이져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4-07-22 09:26:09

어제 저녁 아이가 국어공부하다 저한테 질문한 건데요..

잘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아이는 말려주는데 고맙지, 왜 더 미워요? 하는데 난감했어요.

이거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IP : 125.252.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를 들자면
    '14.7.22 9:34 AM (116.36.xxx.9)

    시어머니가 때리는데
    시누이가 옆에서 말리면서 "엄마, 그만해. 올케가 못배워서 그런거잖아, 엄마가 이해해."
    깐족깐족, 뭐 이러는 상황 아닐까요?
    시누이가 올케 안쓰러워 말리는게 아니니까요.

  • 2. 진심이 안담겨 있으니까..
    '14.7.22 9:34 AM (218.234.xxx.119)

    진심이 안담겨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 3. ....
    '14.7.22 10:06 AM (115.137.xxx.240)

    제 1권력에 눈물나게 복종하다보니
    자신의 속내 감정마저 만만한 사람한테 터지는거죠.

  • 4. 아..
    '14.7.22 11:03 AM (116.36.xxx.9)

    전 단순하게 생각해서 두번째 댓글 달았는데, 윗님 글도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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