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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히계세요, 욕이나 실컷 먹고 정떼고 싶네요

우스운 글 조회수 : 14,123
작성일 : 2014-07-22 02:24:52
우스운 글인 거 압니다
82생활 6년 차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재밌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더구나 익게에 먼 글인가 싶지만
나름 정도 많이 들어서요.
그치만 환멸이 임계점을 넘었네요.
비교질에(낚시라고만은 마세요) 속물의 절정, 막말,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조리돌림, 혐오발화 (가난, 특정 인종), 균형을 잃은 타집단 비난, 여성차별을 강화하는 보수적인 논리인 유한마담 만세, 중간계층 특유의 박탈감 퍼레이드.
그래도 좋은 글도 간혹 있고 앞으로도 그렇겠죠

안녕히계세요~
먼데 이따위 글이나 욕이라도 실컷 먹어야 정뗄 거 같네요 ^^

IP : 110.70.xxx.19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7.22 2:32 AM (110.70.xxx.194)

    본문에 쓴대로 입니다...
    사실 거의 고정이름으로 썼는데 테러도 많이 당했어요. 이런 글이 같잖은 건 저도 잘 알지요. 심야라 그래도 속내를 털어 놓고 싶었어요...

  • 2. ...
    '14.7.22 2:36 AM (175.223.xxx.202)

    가시는분 붙잡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커뮤니티나 까페등 어딜가도 원글님이 쓴 그 일들이 일어나곤하죠.
    잠시 쉬시면서 다른 곳도 둘러보시고
    생각나시면 다시 돌아오세요~~

  • 3. 공감해요
    '14.7.22 2:36 AM (116.36.xxx.34)

    나도 정을 떼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 4. 원글
    '14.7.22 2:37 AM (110.70.xxx.194)

    저는 대중 커뮤니티 여러군데서 활동해요
    그렇죠 어디나 그런 면이야 있죠
    제가 느끼기에 여기에 심하다고 느낄 뿐.
    사람마다 민감도는 다르겠지요

  • 5. 원글
    '14.7.22 2:38 AM (110.70.xxx.194)

    근데 마이홈에 들어가니 글과 댓글을 참 많이도 썼네요^^;;; 지우기도 벅찰 정도로...

  • 6. 원글
    '14.7.22 2:42 AM (110.70.xxx.194)

    제가 특히 힘들었던 건 우스운 글에 진지한 비판을 해봐야 '가식이다, 도덕교과서다'이러면서 속물성을 정당화하기까지 하려는 저열한 자기 방어, 하향평준화논리였어요. 그러니 다들 손을 안 대고 넘어가 쓰레기들끼리 버려져 악취가 나는 형국이지만... 그렇다고 시장통같은 수다장에 계몽이라는 것도 우습잖아요~

  • 7. ..
    '14.7.22 2:52 AM (180.224.xxx.155)

    익명게시판이 많은걸 바라시네요. 스스로 취사선택하면 되는겁니다
    선거후 회원가입 받으면서 벌레들이 많이 들어와 한심해진건 맞지만
    겨우 익명게시판이 뭐라고 실망이니 어쩌니..
    게시판 더럽고 난잡한 내용 많을땐 다른곳에서 놀다 가끔 들여다보고 그럼 되지 무슨 정씩이나 떼면서 익명게시판을 끊나요.

  • 8. 원글
    '14.7.22 2:54 AM (110.70.xxx.194)

    그러게요 '정씩이나 떼며' 이렇게 촌스럽고 우습게 ^^
    선거 후 벌레 유입 문제만일까요??
    암튼 그런 댓글 좋네요. 더 강하게 하셔도 되는데~

  • 9. 원글
    '14.7.22 2:55 AM (110.70.xxx.194)

    늘 남자 회원 문제다 알바들 벌레들 낚시 문제다라며 몰아가는 와중에 진짜 문제들이 감춰지고 자체 정화는 힘들어졌죠. 대신 욕할 존재가 있으니.. 물론 그들이 문제가 없단 건 아니고요 ㅎ

  • 10. 사실
    '14.7.22 2:55 AM (194.118.xxx.55)

    님이 진짜 떠날지 다시 올지 어떻게 확인하고 누가 알겠어요. 익게에서 이런 글도 참...
    떠날때는 말없이~.

  • 11. 원글
    '14.7.22 2:57 AM (110.70.xxx.194)

    그냥 말있게 해보고 싶었어요 ㅎ
    님말대로 '나 누구야' 이름 밝힌 것도 아니니까요 ^

  • 12. ㅎㅎ
    '14.7.22 2:57 AM (180.224.xxx.155)

    갈땐 조용히 가세요. 비아냥거리지 마시구요.
    고정닉이 뭐였고 뭐때매 욕 먹었는데요??뭐가 그리 억울하고 화가 난 겁니까??

  • 13. 원글
    '14.7.22 2:59 AM (110.70.xxx.194)

    비아냥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억울은 중한 게 아니고(건 댓글에서 지나가다 한 소리고) 본문에 이유썼죠
    이성적으로 보면 전적으로 부인하긴 어려우실 거고요.

  • 14. ...
    '14.7.22 3:01 AM (218.48.xxx.120)

    사람사는 곳이 이렇지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죠.
    뭐가 정화되어야 된다는 거죠? 진짜 문제가 뭔데요?
    두리뭉실하게 계속 까다가 떠나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만 가시죠.

  • 15. 그래서
    '14.7.22 3:02 AM (194.118.xxx.55)

    원하는게 뭔데요? 반성하라구요? 님 옷자락 잡고 말리라구요?
    허세도 정도껏 하세요. 뭐가 삐뚤어져서 꼬인건지 나 삐쳤으니까 니들 잘못이야? 이건가?

  • 16. 원글
    '14.7.22 3:03 AM (110.70.xxx.194)

    본문의 요약이 그렇게 두루뭉술한가요??
    그건 아니죠. 조목조목 썼건만! 애매하다고 말씀하시는 주장이 틀린 것 같군요.

  • 17. 원글
    '14.7.22 3:04 AM (110.70.xxx.194)

    그래서님 알았어요, 제가 허세쩔고요 잡으라는 거 아니고 삐진 거 아닙니다요. 야심한 시각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 18. 원글
    '14.7.22 3:05 AM (110.70.xxx.194)

    근데 그래서님 제 본문이 뭐가 그리 꼬인 건지는 납득이 안갑니다만은 이미 기분 나쁘실 테니 뭐 더 야기가 오고가긴 못하겠죠

  • 19. 원글
    '14.7.22 3:06 AM (110.70.xxx.194)

    야기 -> 얘기

  • 20. ...
    '14.7.22 3:10 AM (110.12.xxx.65)

    음 전 공감하는데... 아래도 82쿡 오래 있음 예민해진다는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저도 비교질, 속물 근성, 유한마담 만세 너무 싫거든요. 도덕 교과서라서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서민인데... 막 반박하고 싶지만 그냥 읽고 말곤 해요... 가지 마시고 저랑 같이 싸웁시다! 라구 함 넘 무책임하겠죠.

  • 21. 아직
    '14.7.22 3:17 AM (118.36.xxx.143)

    애정이 남아 있나 봅니다.

  • 22. ....
    '14.7.22 3:34 AM (49.1.xxx.117)

    도덕질에 훈계질. 내가 제일 잘났으니 내 말 들어라, 그게 아니면 넌씨눈.
    조그만 손해에도 파르르, 내가 조금이라도 손해볼까봐 쌈닭에 하도 공명정대하다 못해서 세상의 상식과 어긋나가기도 하는 곳. 보고있으면 피곤해지고 뭔가 예민해지는 기분이기는 해요. 그러다가 뭔가 이게 맞나 저게 맞나싶은 이슈가 올라오면 댓글달리는거에 따라서 한사람 병신만들기 십상. 웃긴건 다른 시간대에 또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또 댓글따라 우르르 이번엔 다른 반응.

    좌파싸이트인거 좋은데 정도가 심해서 조금만 자기 입맛에 안맞다싶으면 알바로 몰아가기.

    저도 서서히 정 떼가는 중. 님처럼 옛다 안녕이다 이런 글 쓸만한 애정도 없구요. 예전보다 들어오는 횟수가 현저히 적어지네요.

  • 23. 일단 글 지우시고
    '14.7.22 3:47 AM (124.5.xxx.8)

    내일이나 모레쯤 아님 담주정도에 가시는거
    생각해보셔도 될듯하네요.
    사람사는건 어데고 다 같다는~
    여기서 만난사람 다른 곳에도 또 있고 희안하게
    그런거예요. 사람 거기서 거기!

  • 24. 세상을
    '14.7.22 4:03 AM (211.194.xxx.73)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을 더 많이 아프게 하는 시절입니다.
    힘든 과업이지만 좀 더 고수가 되셔서 자유자재하시기를...해서 세상을 풍성하게 하시기를...

  • 25. 공감X100
    '14.7.22 4:45 AM (115.139.xxx.185)

    늘 남자 회원 문제다 알바들 벌레들 낚시 문제다라며 몰아가는 와중에 진짜 문제들이 감춰지고 자체 정화는 힘들어졌죠. 대신 욕할 존재가 있으니.. 물론 그들이 문제가 없단 건 아니고요 2222222
    완전 공감이예요

  • 26. ..
    '14.7.22 4:49 AM (122.36.xxx.75)

    대충읽어보고 이상한글은 패스하면돼요 일일이 신경쓰지마세요
    모든게 나의일인냥 관심가지면 피곤해요

  • 27. 공감
    '14.7.22 4:50 AM (115.139.xxx.185)

    맘먹었을때 떠나세요
    글 다 지우시고...
    그노무 오지랖때문에 기어이 로그인해서
    댓글다는게 사단이예요 ㅋ
    손이 근질거려도 눈팅만 하는게 최고^^
    저도 몇번 시도 했는데
    댓글 지우다 보면 재미났던 글들이 자꾸 절 붙들더라구요
    제 댓글에 즐거워 하고
    222 333달린거 보면 차마 못지우겠어서
    또 주저앉고 주저앉게 돼요
    님은 뒤돌아보지 말고 가세요

  • 28. 따지고보면
    '14.7.22 5:04 AM (175.201.xxx.87)

    글쓴분처럼 정 떨어져서 관심 끊으면 정말 개인적으로는 인생 낭비 줄이는 길이긴 해요.
    인터넷 게시판에 정 붙이고 활동하는 것 지나고 보면 허무하고 남는 거 없어요.
    그나마 적절히 자기 필요한 정보나 글만 보고 인터넷 끄는분들이야 해당사항 없지마 여기 보면 시간 날때마다 죽치고 앉아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도 전엔 꽤 그랬고요.
    그나마 요샌 시간이 많이 줄어서 전같이 신경은 안 쓰는데 저도 점점 되도록 여기 덜 들리도록 노력중입니다.
    굳이 82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 자체가 그리 이롭지 않아요. 어찌보면 허상적인 면도 강하고요.
    당장 인터넷 끄고 컴 전원 끄고 나면 결국은 본인은 몇 시가 전 인터넷 집중하기 전 그상태에서 별로 달라진 게 없거든요. 하다못해 그 시간에집안일 더 빨리 마치고 책 읽거나 다른 오프라인 행동을 하는 게 더 영양가 있어요. 정작 얼굴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 심지어 인터넷 끄고 나면 아무 의미도 없는 이들이 남긴 글에 덩달아 기분 상하고 기분 좋아지고 같이 화내고 정말 감정놀음에 스스로 빠지는 일들이 많죠.
    그러다가 기분 나쁜 리플 하나 받으면 얼굴도 모르는 그 상대방이 남긴 글 때문에 기분 상해서 하루를 망치고요. 이래저래 꼭 필요한 정보외에는 잡다한 사연들과 신변잡기글, 감정배설적인 글들은 제목만 보고도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그런 건 정말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심심한 경우나 양념 삼아 사랑과 전쟁 보듯이 가끔 봐야 속편해요.

  • 29. 오선생오셨수
    '14.7.22 6:34 AM (218.147.xxx.56)

    그러게 말이에요. 82 문제좀 있긴 하더라구요. 몇몇의 주류의 눈에 벗어나면 우루루 몰려가서 뜯어놓기. 편향적 생각강요. 감정을 앞세운 다수의 손찌검에 지각있는 사람의 말이 묻히는 현상. 많이 보이더군요

  • 30. Tb
    '14.7.22 6:53 AM (175.208.xxx.68)

    벌써 가셨을라나요?
    요즘 제 심경이랑 똑같으시네요. 그래서 저도 82죽순이에서 이제 서서히 안들어오고있어요.
    글을 읽고나면 왜이리 예민해지는지..

  • 31. 오죽하면
    '14.7.22 7:21 AM (175.211.xxx.251)

    원글님 글 공감해요.

    오죽하면 어떤분이
    이곳을
    여자일베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하겠어요.
    여자중에도 아줌마들이니 더 한심하고
    실망스럽지요.

    정신세계가 의문스러운 사람들 꽤나 되는듯해요.

  • 32. ..
    '14.7.22 7:52 AM (106.241.xxx.18)

    정치적으로도 아주 좌파는 아니죠. 친노성향이 짙어서 중도에 어정쩡하게 발 디디고 있는 사람은 여기만큼 정치에 정떼기 좋은데가 없어요

    또, 여자들 이중잣대 쩔구요
    허구헌날 부모타령, 남편타령해대면서 남편 그늘에 사는걸 최고 행복이라 부르짖으며 여성차별을 당연시여기게끔 논리를 강화하죠.

    그러면서 시짜들 나오는 글이면 여지없이 까대고
    딸, 딸엄마에 빙의되서 미친소리 지껄이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도 님처럼 82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인데요 그냥 떠나면 여기는 계속 이럴 거예요
    저는 그래서 제 눈에 이런 글들 보이면 꼭 한마디는 해요
    그래봤자 욕밖에 먹는거 없지만

  • 33. 조작의 달國...
    '14.7.22 8:02 AM (112.144.xxx.52)

    이렇게 작전대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죠

    회원을 가장한
    일베 국조원 그리고 임시직 알바들이
    일개 여성 쿡 사이트에 와서
    왜 그렇게 개거품을 물면서 서로 물어 뜯고 분란 일으키고
    이간질 시키는 최종 목표는...

    님 같은 회원 학을 띠고 떠나게 하고
    82 와해 시키는 것...

    그러나 이런 것들은 약과..

    세월호 유족들...
    아이들 바닷속에 묻고도

    없는 말 만들어 내서 온갖 난도질에
    대응 할 기력도 없게 만들어서
    결국은 스스로 무릎 끓게 만드는 거죠

    그래도
    많은 82회원들이 이런 세력에 밀리지 않고 버티기에...
    세월호 유가족이라 던가
    바른 언론 매체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지요

    자!!
    자!!
    자!!

    82회원 여러분 기죽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화 이팅 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화 이 팅!!!!!

  • 34. ^^
    '14.7.22 8:06 AM (175.192.xxx.241)

    여자 일베요??@@;
    진짜요??

    원글님과 같이 떠나시는거죠??

    척척 댓구를 이루는 댓글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 35. ^^님?
    '14.7.22 8:10 AM (115.139.xxx.185)

    님 동지들도 척척 댓글 달기 시작하겠구요
    나같음 쪽팔려서라도 이글에 그런 댓글 안단다

  • 36. 그럼
    '14.7.22 8:14 AM (1.246.xxx.85)

    바로 위에 댓글단분...처럼 모든글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분들 무서워요 무조건 내편아니면 까대고 무시하고ㅇ자기들만 의식잇는척....첨엔 키톡때문에 알게되엇다가 여긴좀다르구나하고 자주 들락거렷는데 이젠 도가 좀 지나치다싶을만큼...우리가 나갈게아니라 저분들이 나가줫으면~

  • 37. 패랭이꽃
    '14.7.22 8:22 AM (186.135.xxx.7)

    175.223.xxx.111)
    고정닉이면 문빠 미친년들중에 한명인거같은데..그렇다면 잘꺼져라 말해주고싶고..그반대라면 다시 오시기를...
    '14.7.22 5:37 AM (175.223.xxx.111)
    문빠년들 완장질에 진저리나서 떠나는거면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고...

    14.7.19 1:00 PM (175.223.xxx.176)
    패랭이꽃 저여자는 암튼 참.. 분란을 일으켜요
    문씨지지자들 대부분...

    관리자님 보시면 이런 댓글 왜 그냥 두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 38. ,,
    '14.7.22 8:25 AM (115.140.xxx.42)

    왜 그런글만 주로 읽으시는지..그게 원글님 관심글이라는 거잖아요..아닌 생활글도 많은데...

    별별글 다 있는거죠..세상이 너무 살기편해 맘편한사람들..글 안적는것도 있고요...
    저같은경우 내가 싫은 글(원글님이 싫어하는 글류?) 적당히 읽거나 거르고 그런편이에요..

  • 39. 공감은
    '14.7.22 8:33 AM (118.44.xxx.4)

    합니다만
    그래도 쓰레기들 가운데 보석들이 있는 걸 알기에
    그냥 지키렵니다.
    쓰레기 피한다고 보석을 그냥 내비둘 수는 없잖아요.

  • 40. ,,
    '14.7.22 8:35 AM (115.140.xxx.42)

    그러고 보니 이런 글도 주기적으로 꼭 있네요...

    아..근데 의도적으로 분탕질하는 글들도 많아진건 사실인거같아요..알바인지? 위 패랭이같이...
    익게라고..년이니 뭐니...

  • 41. 가거든
    '14.7.22 8:41 AM (211.36.xxx.82)

    뒤도 돌아보지 마시길요^^

  • 42. . .
    '14.7.22 8:46 AM (116.127.xxx.188)

    여기 나이대가 있어서 그런가 마초성향 여자들 너무많아요. 자진납세하는건지, 남자들한테 개념있다는소리를 듣고 싶은건지, 말도 안통하고 꽉막힌여자들. . 엄마부대같은여자들 많아요

  • 43. ...
    '14.7.22 8:54 AM (180.229.xxx.175)

    어제부터 82가 어쩌네 저쩌네 글이 올라오더니만...
    갈때 가시더라도 친구들도 모두 데리고 나가주세요~
    날도 더운데 혈압 올리는 글들 정말 싫네요...
    굿바이...

  • 44. 110.70…194님
    '14.7.22 9:03 AM (124.49.xxx.81)

    안녕히 가세요.
    낮 익은 분 같은데…

  • 45. ..
    '14.7.22 9:10 AM (58.232.xxx.150)

    원글님..
    잘가세요..

  • 46. 쓸개코
    '14.7.22 2:26 PM (222.101.xxx.13)

    115.140님 패랭이님이 욕한게 아니잖아요.
    다른사람이 패랭이꽃님께ㅐ 욕한거 긁으신건데요.. 다시 읽어보시죠..

  • 47. ...
    '14.7.22 2:43 PM (112.155.xxx.34)

    원글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즐겨찾기에서 아예 지워버리고 그냥 생각나면 한번씩 와서 구경합니다. ㅋ
    근데 오늘은 이렇게 반가운 글이 있네요!

  • 48. ...
    '14.7.22 3:40 PM (203.255.xxx.108)

    저도 정떨어져서 탈퇴하려고 글 다 지웠었어요.
    그런데 회원장터 글을 못지우게 막아놓으셨더라고요.

    그부분 관리자에게 질문 보냈는데, 전혀 답변이 없어서 글남기고 가는것 찜찜하고 그래서 그냥 뒀더니
    또 어느새 주저 앉았네요. ㅎㅎㅎ 이렇게 다시 리플 쓰는것 보니...

  • 49. ..
    '14.7.22 5:50 PM (121.254.xxx.221)

    진정 갈 사람은 나 떠난다고 하고 가지 않습니다.
    말 없이 조용히 떠나죠.

  • 50. 그럼
    '14.7.22 6:33 PM (122.32.xxx.68)

    안녕히가세요.

  • 51. 네..
    '14.7.22 7:15 PM (36.38.xxx.120)

    멀리 안 나갑니다~

  • 52. eun..
    '14.7.22 7:47 PM (180.233.xxx.72)

    안녕~~

  • 53. ...
    '14.7.22 8:57 PM (220.72.xxx.174)

    원글님 말씀에 공감....

  • 54.
    '14.7.22 9:48 PM (178.190.xxx.244)

    이래놓고 또 왔지? ㅉㅉㅉ.

  • 55. ..
    '14.7.22 10:27 PM (182.225.xxx.100)

    조심히 가세요~~
    속답답해서 한마디 하신게.. 분탕질하는 댓글러들 불러모은자리가 된듯하네요~
    오래하셨다면 여기 분위기가 어느때 어떻게 시끄러워지는건지는 파악이 되셨을텐데..
    안타깝꾼요...
    별분란없이..조용히 일상적인 이야기들 나눌수있을...
    그때를 기다리고 있어요..언제나 가능할지 ㅜㅜ

  • 56. 익게에서
    '14.7.22 11:53 PM (175.197.xxx.193)

    이런 글 웃겨요. 머 어쩌라고...
    원래 이런 성질의 것인 걸....괜히 쓸모없이 너무 큰 의미를 두시는듯.

    막말로 원글님이 다시 와도 우리는 몰라요. 아니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까 쇼는 그만. 어제 오늘 쇼로 이미 한계치.

  • 57. 여기
    '14.7.22 11:53 PM (58.226.xxx.200)

    싸움닭이 좀 있지요~
    저도 방금 한마리 한테 걸려서 식겁해서 기분이 확 상하네요.

  • 58. 222
    '14.7.23 12:49 AM (220.255.xxx.187)

    82=노빠, 문빠 계 모임 장소

  • 59. 안뇽~
    '14.7.23 12:59 AM (118.220.xxx.85)

    잘가요~~~

  • 60. ^^님? 으로 댓글 다신분?
    '14.7.23 1:18 AM (175.192.xxx.241)

    82꾹이 아무리 이상하게 느껴진들 '여자 일베' 라 불려지는것이 너무 하다는 댓글...

    그리고 뭔가 짜고치듯 주고 받는듯한 댓글의 느낌을 쓰는게 부끄러운건가요??

    댓글 쓰신 분이 대신 부끄러움을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는것이고 납득하기 어렵네요?

    아, 혹시 비판하는 모든 댓글을 알바로 오인해서 제가 부끄러워야 한다는 말씀??...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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