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된 닥스가 온집안을 다물어뜯고 다녀요.가구,가죽쇼파,옷등등
조금이 아닌 아주큰개가 물어뜯듯이 심해요.며칠전 가죽쇼파를 아기손바닥만큼 뜯어놨길래 지금은 거실에 묶어논 상태인데 어디서 듣기론 뿌려두면 강아지가 싫어하는 뭔가가 있다해서 여기 문의드립니다.
배변도 잘안되고 야단을쳐도 2초후면 다잊어버리고 풀어놓으면 논집안이 난장판이 되요.
아시는 분들 꼭 알려주세요.
3개월된 닥스가 온집안을 다물어뜯고 다녀요.가구,가죽쇼파,옷등등
조금이 아닌 아주큰개가 물어뜯듯이 심해요.며칠전 가죽쇼파를 아기손바닥만큼 뜯어놨길래 지금은 거실에 묶어논 상태인데 어디서 듣기론 뿌려두면 강아지가 싫어하는 뭔가가 있다해서 여기 문의드립니다.
배변도 잘안되고 야단을쳐도 2초후면 다잊어버리고 풀어놓으면 논집안이 난장판이 되요.
아시는 분들 꼭 알려주세요.
http://www.polozum.co.kr/shop/ProdDetail.php?PMInc=1805359&NaPm=ct%3Dhxvrmoi8...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http://storefarm.naver.com/hamster/products/113136766?NaPm=ct%3Dhxvrqje8%7Cci...
웹에서 비터테이스트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바로 주문했어요^^
바로 쇼핑몰링크걸어주신분 진정한 능력자시네요
와우~~~~^^
세상에님과 동감요 ㅎㅎ 진정 능력자 어떤 분인가 함 직접 뵙고 싶어 진다니까요
그리고 애가 심심해서 그럴 수도..
제 친구도 닥스 키울 때 가죽 쇼파 식탁 의자 다리 침대 다리 다 뜯어 물어서 집안에 성한게 없었는데도 예뻐 죽겠대요
배변 훈련이 안되는 것도 문제가 있네요
어떤 식으로 훈련 시키 시나요?
저는 얼마 전 시츄와 말티 믹스 아가를 데려 왔는데
가르키지도 않았는데 패드 깔아 놓은 자리에 가서 놀다가도 막 뛰어가서 패드 위에만 볼일을 봐요
지금 데려 온지 두달 되어 가는데 한번도 실수 한적 없구요
리모콘에 있는 고무 같은거 물어 뜯으면 안돼! 하면서 연속으로 이거 맴매! 안돼요! 하면 쓱 하고 쳐다 봐요
그리곤 저 보는 데선 안 갖고 놀다가 제가 부엌 일 하느라 못 보면 몰래 갖고 또 놀다가 혼나기를 몇 번 반복하니까 이제 리모콘에 관심 없네요
혼혈이 똘똘하긴 한가봐요
엄청 못난이에요ㅎ얼굴만 보고는 예뻐할 수 없는데 노는 짓과 똘똘해서 스트레스 안 주니까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배변 훈련이 문제네요
묶어 두면 더 못 가리게 된다는 말도 있는데..
패드나 배변판에 볼일 보면 바로 폭풍 칭찬과 간식 주시고 계시나요?
왠지 걱정되서요 우리집에 한 놈이 가렸다 못 가렸다 해서 그 스트레스 이해가 갑니다
배변훈련은2개월 정도부터 시작했는데 배변패드깔아주니까 50%정도 가리더니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요.
패드에 볼일보고나면 칭찬에 간식에..해줬죠.잘했어~~잘했어~~오바하면서 했더니 그말은 정말 잘알아들어요.잘했어~~이말은 자다가 들어도 눈이반짝해지더라구요.
보통강아지들이 야단치는것도 알고 야단안맞으려고 눈치도 보는데 우리강아지는 야단치면 그때뿐.이빨도 얼마나강한지 리드줄은 벌써 세개나 물어뜯어서 못쓰고..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는순간이 두려워져요.집이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는생각에..
아주 무섭게 야단을 치셔야 해요 아시죠 당근과 채찍요
야단을 치시고 바로 예뻐해 주면 안되고 한동안 눈길도 주지 마세요
그리고 물어 뜯어 놓으면 목줄 해 놓고 물어 뜯은 곳 앞에 데리고 가서 목 줄 잡고(안 그러면 두망가니까)
매를 들어서 뜯은 곳을 가르키고 아주 엄하게 혼내주세요
매는 저는 때밀이 등 밀이 긴거 있죠? 다이소나 싸우나 가면 파는거요
그걸로 문제 일으킨 곳 소리 나게 탁 탁 쳐 가면서 계속 되풀이 하면서 혼냈어요
우리 말썽장이도 그렇게 두 달 넘게 하니까 매만 들면 절대 안해요
우리 말썽장이는 포메인데 도도한데 다가 얼마나 분주한지
잠시도 가만 있지 않고 이거 저거 물고 오고 하거든요
지금은 버릇 많이 잡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9541 | 저지금부산이에요~좋은곳추천좀부탁드려요~ 3 | 샬리리 | 2014/07/22 | 973 |
399540 | 너무 이른시간에 문자 보내는 거 실례인가요.. 6 | 문자 | 2014/07/22 | 4,934 |
399539 | 2014년 7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07/22 | 997 |
399538 | ((노래)) 송창식-참새의하루.... | Classi.. | 2014/07/22 | 1,074 |
399537 | 경기도 교육청 개념없어요 20 | 지금이.. | 2014/07/22 | 3,693 |
399536 | 아파트 구입시 인테리어공사기간과 잔금 문의드려요. 1 | .. | 2014/07/22 | 1,702 |
399535 | 아파트 인테리어 후 욕실 냄새 6 | 땡글이 | 2014/07/22 | 2,522 |
399534 | 아 진짜 화난다 유병언 죽었다는 식의 결말 13 | 비타민B | 2014/07/22 | 3,309 |
399533 | 소갈비로 할수 있는 요리는 찜 밖에 없을까요? 5 | ... | 2014/07/22 | 1,737 |
399532 | 세월호 100일 추모 16 | ㅈㄴ | 2014/07/22 | 1,007 |
399531 | 가수이자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말기로 위독하다네요. 4 | 휴 | 2014/07/22 | 3,084 |
399530 | 엄마들 모임 후.... 6 | 잠이 | 2014/07/22 | 4,185 |
399529 | 세월호 서명받는거 24일까지만 받나요? | 쌍둥맘 | 2014/07/22 | 725 |
399528 | 해약 5 | .... | 2014/07/22 | 1,049 |
399527 | 안녕히계세요, 욕이나 실컷 먹고 정떼고 싶네요 61 | 우스운 글 | 2014/07/22 | 14,123 |
399526 | 의료민영화 오늘까지 예고기간이라 시선 돌리려고 애쓰네요 1 | 유벙언 살해.. | 2014/07/22 | 1,044 |
399525 | 드라마스페셜 추천해주세요.보통의연애 잼있네요. 6 | 보통의연애 | 2014/07/22 | 2,194 |
399524 | 삼각김밥 티티맘 1 | 음 | 2014/07/22 | 1,417 |
399523 | 유병언 죽었을거라고 딱 맞춘 남편.. 29 | 신통하다 | 2014/07/22 | 18,832 |
399522 | 화장실 볼일볼때 소변이 자꾸 튀어요 ㅜ.ㅜ 11 | 조심하기 | 2014/07/22 | 4,831 |
399521 | 저 밑에 5살 차이 소개팅글 말인데요 1 | ... | 2014/07/22 | 1,750 |
399520 | 인터넷 유저 편집 백과사전에 소개된 '82쿡' 사이트 4 | 2014/07/22 | 1,473 | |
399519 | 매미소리... 4 | 여름 | 2014/07/22 | 845 |
399518 | 염색약이 눈에 나쁘면 5 | 염 | 2014/07/22 | 2,633 |
399517 | 기동민 후보 아들... 5 | ㅂㄹ | 2014/07/22 | 2,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