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경우 시골 가는거 맞을까요?

ㅣㅣ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4-07-21 21:01:43

8월 10일 시댁 가족 모이기로했어요. 1박2일로요

근데 우리 작은애가 갑자기 아파서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어요.

큰 애를 병원에 데리고 있을수없어서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데려갔구요.

큰애가 맘에 걸려서 제가 내일 친정가려고 하거든요. 네시간 거리요. 시댁도 친정서 1-2시간 거리

근데 7월 30일 병원에 다시 가야해요.

그래서 내일 내려갔다가 29일경에 애들 데리고 올라오려고요

그리고 8월 10일은 모임은 못 가고 추석이 가까우니 추석에 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8월 10일에 가야 한다고,,

작은애 데리고 내일 내려갔다고 다시 병원 검진일에 올라왔다가 내려가래요..

친정부모님댁에 계속 신세지는 것도 미안하고 큰 애 엄마 떼어놓는 것도 미안해요.

제가 어찌 해야 할까요?

IP : 116.41.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1 9:07 PM (203.229.xxx.62)

    원글님이 남편과 의논해서 하셔야지요.
    안가면 부부싸움 일어날 것 같은데 남편 설득 하세요.
    8월 10일은 날짜도 여유 있은데 아이가 계속 아프지 않고 회복된 상태면
    마땅한 이유가 없어요.
    시댁에 안 가도 뒷감당 하실수 있으면 가지 마세요.

  • 2. ㅡㅡㅡㅡ
    '14.7.21 9:07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진정 이질문이 여기서 답구할질문같으신가요?
    신기하네요
    함께인 남편과 조율할일같은데요@@

  • 3. 그때
    '14.7.21 9:09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아이 상태를 봐야지요.
    친정에서 다 데리고 올라와서 검진받고 열흘정도 시간 있거잖아요.
    아이 상태보고 그때 얘기하면 될거같는데요

  • 4. ...
    '14.7.21 9:10 PM (112.155.xxx.92)

    그냥 시댁 모임에 가기 싫으신거네요.
    작은 애 데리고 왕복 다녀오실 정도면 병간호하느라 큰 애를 굳이 떼어놓을 필요도 없어 보이는데요.
    친정부모님한테 큰 아이 데려다 주십사 부탁드리고 오신 김에 며칠 머무시면 될 일이지 굳이 퇴원한 애 데리고 왔다갔다 또 건강검진 이럴 필요가 있나요. 집에서 쉬다가 시댁 모임에 가면 되구요.

  • 5.
    '14.7.21 9:12 PM (116.41.xxx.161)

    안 그래도 친정엄마가 큰 애 데레다 주신다는데 미안해서 그래요. 엄마 집 비우면 아빠 혼자 힘드시고, 엄마도 서울 지리도 모르시는데 데려다 달래기가 죄송해서요..가기 싫은거 맞아요 9월 초가 추석인데 연이어 몇번을 가는거 참 힘드네요. 게다가 너무 멀어서 비행기 타고 다니는데 돈도 많이 들고요.ㅠㅠ 제가 나쁜 며느리죠뭐

  • 6. 이런
    '14.7.21 9:12 PM (211.210.xxx.26) - 삭제된댓글

    질문이라기보다 가기 싫은거 편들어 달라는거지요?
    그러지 마시고 가시려고 노력하세요.

  • 7.
    '14.7.21 9:14 PM (110.70.xxx.194)

    너무 멀어비행기 타고 가는 곳이 어딜까요? 제주도?

  • 8. tripple1
    '14.7.21 9:18 PM (211.63.xxx.52)

    친정 이야기는 아무상관없는거네요. 아이상태 괜찮으면 가야죠 약속인데

  • 9. 하이디라
    '14.7.21 9:50 PM (220.76.xxx.207)

    나는이런글 이해안가요 평소가기싫은데 아이가 아프니 잘됐다 이런거 아닐까요

  • 10. ..
    '14.7.21 10:37 PM (49.1.xxx.25)

    네시간 거리도 아픈애 데리고 친정 다녀오면서,애가 아파서 20일 남은 시댁행사 안간다면 누가 들어도 핑계입니다

  • 11. 무슨..
    '14.7.22 11:06 AM (119.203.xxx.21)

    시어머니 부대서 오셨나..
    애가 아파서 입원할정도로 컨디션이 안좋고 또 퇴원해도 외래봐야할정도면 아직 몸상태가 별로인건데..
    부모마음에 그어린것 데리고 뱅기타고 시댁이건 어디건 가고싶겠어요?
    그리고 오죽하면 큰애를 4시간걸리는 친정에 맡겼겠어요?
    아직 학교도 안들어간 아이같은데..친정엄마는 이렇게 손주맡아주시고 본인이 데려다줄 생각까지 하는데..
    시댁도 개념있음 손주(첫째도 어린데 둘째는 얼마나 어리겠어요) 입원까지 하고 퇴원하고도 통원해야하는거면 오지말라고 하겠죠..
    시댁서 제사나 명절치르는게 아니라..휴가라면서요
    남편이 참 답답합니다 자기 늙어서 병들고 아플때 딱 열흘후에 뱅기끊어 놀러가보자고 해야 정신차릴 위인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466 순천으로 이사가고 싶은데요 4 소래새영 2014/07/24 2,088
402465 전학생 326명 못 받아 강남 두 초교의 이기주의인지 행정의 잘.. 7 애들은 어디.. 2014/07/24 2,871
402464 http://www.ustream.tv/channel/factt.. 3 청명하늘 2014/07/24 1,286
402463 3단우산살의 비밀 2 산사랑 2014/07/24 2,839
402462 세월호100일...행동하겠습니다! 네가그립다... 2014/07/24 1,341
402461 [세월호 100일, 104] 진상규명, 처벌, 방지..꼭! 1 .. 2014/07/24 908
402460 어학원 카드결재 전화로 될까요 2 사과 2014/07/24 1,247
402459 '한 가지' 업무는 못하겠다고 할까봐요. 3 월급쟁이 2014/07/24 1,528
402458 (세월호 100일.103)부산에 세월호100일 집회 2 paris9.. 2014/07/24 1,439
402457 김용민-'朴의 7시간 실종'...진실 여는 핵심!/시사통 김종배.. 3 lowsim.. 2014/07/24 1,953
402456 맨날 똥차같은 것들만 만나는데 그게 제 문제인가요 3 물망초향기 2014/07/24 2,103
402455 요리실력 느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6 ... 2014/07/24 2,418
402454 아침 출근길에 노란리본단 구조대 차량을 봤는데... 잊지말자 2014/07/24 1,156
402453 [세월호 100일, 102] 제안이 주욱 계속되기를.... 4 청명하늘 2014/07/24 1,107
402452 유채영씨 사망소식에 사는게 허탈해 지네요. 23 사는게 2014/07/24 14,175
402451 음식물 쓰레기통 스덴과 락앤락 중 뭐가 더 효율적일까요?; 5 ... 2014/07/24 2,332
402450 펌과 염색 동시에 할 수 있나요? 7 궁금 2014/07/24 8,160
402449 100일)세상에서 제일 슬픈 100일을 1 2014/07/24 1,007
402448 (세월호100일-100) 사고발생 72시간의 기록 3 100일 2014/07/24 1,224
402447 세월호 참사 100일째 “희생자 가슴에 묻지만, 봄마다 사무칠 .. 점두개 2014/07/24 1,077
402446 (세월호 100일-99)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2 ... 2014/07/24 846
402445 세월호(100일-97)미안하다 애들아 2 미안해 2014/07/24 860
402444 (세월호 100일-95) 사랑해 잊지 않을께 2 미안해 2014/07/24 1,010
402443 (세월호 참사100일 - 93) 한방울의 눈물이 모이고 모여 강.. 2 무무 2014/07/24 904
402442 (세월호 100일-92) 명복을 빕니다. 1 82쿡인 2014/07/24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