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살때 대출끼신분 있으신가요

t11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4-07-21 17:48:24
지금 집을 보고있는데 4억짜리집에 7천정도 대출을 낄까 하거든요
.부동산에선 다들 이정도 대출있딘고 하던데 어떨까요?
부동산에선 당연히 거래성사시킬려고 저란말할것같고
다들 대출끼고 사셨는지 궁금해요
82언니들은 대출 얼마씩 끼고 사셨는지 궁금해요 댓글좀 달아주셔요~
IP : 110.70.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1 5:51 PM (110.70.xxx.147)

    위에분 얼마짜리 집에 3억대출 받으신건가요?? 액수ㅂ·6다 비율이 중요한거같애요~

  • 2. ^^
    '14.7.21 6:01 PM (175.223.xxx.106)

    연2천정도 저축해왔으니 갚고자하면 4년 걸릴것같아요. 부동산에선 저정도는 안갚고 그냥 대출품고 사는거라고 하던데 도통 못믿겠어요

  • 3. 저는
    '14.7.21 6:03 PM (121.167.xxx.116)

    저도 딱 그정도 집에 그정도 대출 받았어요.
    매월 원금과 이자 합해서 150씩 갚고 있고 매년 틈틈히 모아서 3년이내에 털으려고 했는데 벌써 2년....
    암튼 내년이나 후년에는 털어야겠지요.

    그나마 집값이 일억이상 올라서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요즘 같은때에...

  • 4. hermon
    '14.7.21 6:03 PM (175.223.xxx.223)

    5억집에 1억대출있고 원금은 안갚고있어요

  • 5. ㄱㄱ
    '14.7.21 6:06 PM (211.63.xxx.52)

    보통들 대출끼는게 흔한일아닌가요??????

  • 6. 보통 다들 1억정도 대출 하지요.
    '14.7.21 6:07 PM (125.182.xxx.63)

    7천 정도라면 아주 양호 한거에요.

  • 7. 7천이야 뭐
    '14.7.21 7:03 PM (14.42.xxx.36)

    양호하죠. 정직한 부동산이예요.

  • 8. 윗님 헐..
    '14.7.21 8:16 PM (112.173.xxx.214)

    700이면 잘 벌긴 하는데 대출 이자가 정말 너무 많아요.
    저희 여동생네도 400 버는데 이자가 100..
    여동생도 심적으로 힘든가 이사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님이나 여동생이나 집값이라도 오르면 다행인데..
    제 여동생은 집값도 떨어졌답니다.

  • 9. 저희도
    '14.7.21 8:21 PM (14.32.xxx.157)

    8억짜리집 2억 대출끼고 장만했습니다.
    30년 상환으로 한달에 95만원씩 원금+ 이자 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축은 따로 더 하고 있고, 십년안에 갚는게 목표네요.
    사실 저도 대출없이 6억짜리 집에서 살고 싶은데, 돈벌어 오는 남편이 강력하게 이집을 원해서 , 그냥 저도 좋은집에서 편히 살자 맘 먹었네요.

  • 10. 빚없이 살자
    '14.7.21 8:22 PM (220.125.xxx.243)

    저라면 대출없이 좀 저렴한 집에서 살고 인생 좀 여유있게 살듯...무리하지는 마세요

  • 11. 오칠이
    '14.8.12 10:36 AM (111.118.xxx.76)

    아파트담보대출 무료상담해드립니다.
    http://loanable.amiitem.com?pg=0103&ct_id=titl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732 파출부가 야금야금 물건을 훔쳐 날랐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49 속이 타 2014/09/07 15,646
414731 제사음식 준비를 남자들이 했다면..벌써 없어졌을거에요 36 제사란무엇인.. 2014/09/07 5,268
414730 애기 외모 트집잡아 비꼬면 뭐라 받아칠지.. 17 애기엄마 2014/09/07 3,913
414729 태안 배드민턴 동호회 추천 배드민턴 2014/09/07 1,724
414728 이번 고1모의 난이도 어땠나요? 3 2014/09/07 1,117
414727 구조 될 수 있었는데... 5 세월 2014/09/07 1,405
414726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3 monk 2014/09/07 1,459
414725 이건 애한테 해주니까 좋았다 했던거 뭐있나요? 책읽어주기? 6 궁금 2014/09/07 1,787
414724 "이인호, 나치 부역자를 프랑스 공영방송에 추천하는 꼴.. 2 샬랄라 2014/09/07 1,525
414723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너무 아쉬워요 68 괜찮아 사랑.. 2014/09/07 12,610
414722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 1 발상 2014/09/07 1,348
414721 미쳐가나봐요 4 정신이상 2014/09/07 1,383
414720 공항터미널예식장이 고급인가요? 8 럭키 2014/09/07 3,533
414719 코스트코에서 목격한 진상 38 코코 2014/09/07 18,189
414718 귓속이 간지러워요 5 이빈후과 2014/09/07 2,882
414717 인간들아, 사람이면 유족들 더 이상 욕보이지 마라. 9 .... 2014/09/07 1,106
414716 '박근혜의 7시간' 알아야 '왕따' 안 당한다? 2 샬랄라 2014/09/07 1,910
414715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LSIL 이라는데 꼭 조직검사 필요한가요 4 답답 2014/09/07 9,874
414714 6살아이가 밥먹을때 집중을 못해요, 당연한거 아닐까요.... 38 아ㅣㅇ가 ㄱ.. 2014/09/07 9,310
414713 이노래들..오늘 자긴 글렀다ㅠ 3 보고싶다.... 2014/09/07 1,527
414712 남편이 속을 긁으면 시댁에 가기 싫어요. 3 베라 2014/09/07 1,701
414711 내일 여행 가는데 냉장실에 있는 등심이랑 불고기 거리 냉동실에 .. 2 고민중 2014/09/07 1,083
414710 가요인데 제목 좀 알아내주시어요. 5 저도 2014/09/07 773
414709 베스트글 읽다가요 이점재의 ㅎㅇㅅ이 누구에요 4 궁금 2014/09/07 5,080
414708 흑석동 한강센트레빌(1차)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4 어려워요 2014/09/07 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