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이렇게 알려지는거 원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헐... 이 분이었군요.
티비에서 자주 보던 분.
http://k.daum.net/qna/item/view.html?sobid=homo&itemid=65631
그분이 이렇게 알려지는거 원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헐... 이 분이었군요.
티비에서 자주 보던 분.
http://k.daum.net/qna/item/view.html?sobid=homo&itemid=65631
현미 아들도 이영곤, 이영준.
돌림자네요.
이분 이셨군요..^^
잘생겨서 놀람
TV 프로 진행자였죠.. 서울법대 판사출신
아들이 이렇게 잘 생겼으면 그 엄마는 얼마나 미인 일까요?
아들은 엄마얼굴 많이 닮잖아요?
이봉조씨도 얼굴은 굉장히 미남이죠.
젊을적 사진 나온거보고 너무 잘생겨서 깜놀
본처 자식들이 잘되죠...
어릴 때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그걸 딛고 공부를 열심히 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본처자식이 잘되는게 엄마가 재혼 안하고 아이 뒷바라지만 할경우 이를 악물고 살죠...
오래 전 이봉조 본처 아들이 사법시험 합격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어느 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 때 그 기사를 보고 현미가 후처인 줄 알았었죠.
진짜 불편해요 고부스캔들에서
돼지아빠 돼지아빠 .. (이봉조를 이렇게 부름)
그리고 이봉조하고 살림 차린 현미 나이에 놀랐네요
무려 22살 ..
근데 슬프네요
보통은 프로필에 아버지 이봉조 이렇게 있을만도 한데
대외적으로 이봉조 아들은 현미 아들이니 ㅜ,,
이봉조 프로필에는 고니가 아들로 되어 있네요
고니(이봉조 큰아들)
현미 "남편 故 이봉조 바람끼, 가정 지키려 눈 감아줬다"
푸하하
현미는 본인이 조강지처인양 하지만 막상 이봉조랑 같이 산 세월도 얼마 안되요 정말 이상한 여자 첩 살이가 무슨 자랑이라고
현미 사고방식이야 내 알 바 아니지만 방송국이 문제네요
지금 당장 82도 화제가 되니 시청률땜에 일부러 섭외했겠지요
그런데 이봉조는 본부인에 첩까지 두고 또 여자가 있었나봐요
현미가 정신이 나가 본부인네 가는걸 바람 폈다고 했을라나요?
잘했다니 본처가 뒷 목 잡으실 듯..
망나니 신성일도 자기보다 더한 바람둥이가 이봉도라 그러더구만 ㅡ.ㅡ
본처가 오직 자식 바라보고 뒷바라지 한 결과에 어찌 생물학적 아버지를 끼워넣나요?
이봉조가 아버지 노릇 잘 했을 거고, 양쪽 집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일찍 가셨나 보다라고 하는 댓글에 빵 터졌어요.
바람피는 사람들......양쪽 집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어쩐대요?
본처도 이대 영문과 출신인걸로 알아요
이봉조도 한양대 공대 출신.. 이 당시 한양공대는 서울공대 떨어지면 가던 곳이죠
연고대 공대랑 비교불가
역시 유전자의 힘!!!!!!!!
후진 유전자 차이네요. 본처와 후처.
본처 있는 줄 모르고 살다가 어쩌고 했던 거 같은데......
현미씨도 좋은 집안 출신인데 남의 첩질 자처할 리 있었을까요?
이북 사람들이라 강단있는 성격이던데.....
결국 이 가정도 김추자(요새 나오더군요) 때문에 깨졌다는 옛날 신문 기사 봤어요
본처 인터뷰 보니까 아니더만.. 다 알고 판벌린 것인데.
이영대 변호사 관못들게하고 지아들 들게할려고 난리였다던데
이봉조가 가장 나쁜 사람이죠.
현미가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옆에다 둔 거고, 이봉조 어머니도 현미를 그렇게 이뻐했다잖아요.
사주팔자를 보니까 현미가 이봉조 집안에 이로운 사람이니까 그런 거겠죠.
현미 덕분에 이봉조 인기도 오래 간 거고 경제적으로 윤택할 수 있었던 거죠.
본처 입장에선 현미가 싫은 게 당연하지만 경제적인 덕은 본 거죠.
현미 아니었으면 먹고 살기 힘들었을 겁니다.
경제 문제 때문에 현미가 방송에서 큰소리 치는 거죠.
이봉조가 뽀대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현미 덕분이죠.
이봉조 명의로 집 두 채가 있었는데, 현미 돈으로 산 거라죠. 당시엔 남편 명의로 했던 시절이니까.
현미가 이봉조랑 헤어지고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다고 하던데, 아들 둘 잘 키워냈죠.
방송계에서 현미 욕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이봉조 욕하는 사람들은 있어도요.
본처가 혀니 찾아가서 사정해데요
현미가 딸만 둘이시죠 하고 했다고
첩이 남편우운하는거보다
아들 사시 차석합격하고 현미가 엄마라고 소문이 나서
딱 한번 인텨뷰한 본처가 더 믿어지내요
그리고 이봉조가 잴 나쁜놈이지만 현미도 똑같이 나쁘죠
현미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본처는 어떨까요
정말 불쾌합니다 현미 방송나와서 남편남편 하는거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죄없는 사람들 두 번 죽이지 마세요.
현미 없으면 이봉조가 뭐요?
본처가 현미의 경제적 혜택을 누려요?
님 남편 바람나 자식들 팽겨치고 딴살림 차려도 이따위 개소리 하실래요?
현미가 이봉조한테 경제적 이득을 줘서 사람들이 욕을 안한다구요????????????
현미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 사실일가요? 저리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전 못믿겠네요
하나같이 다 잘되었더라구요.
사위도 의사고.
이봉조가 아주 뿌듯해했다던데.
본처아들이랑 첩아들이랑 동갑
첩아들이 생일이 조금 빠르다고
장남 주장하며
유세하는 첩....
막장이네
(94.209.xxx.133)//현미
위에 댓글
가족이 여기와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욕할 것이 아니라..이봉조 그 바람둥이를 욕해야지요....그 당시가 요즘 처럼 인터넷이 발달
되고 각종 매체로 거짓이 단 몇초만에 판명나는 세상도 아니였잖아요..
.
그리고 연예계 그 바닥이 그 바닥인데....사람 물 갈 듯이 하는 바닥이지요.
저는 현미씨가 오히려 그런 바람둥이도 남편이라고 참고 살았던 것이 대단해 보이는 군요..
...............................................................................................................................
본처 놔두고 현미 이봉조 둘이 바람펴서 아이들 낳고는...
무슨 욕할려면 현미는 놔 두고 이봉조만 뭐라고 해야된다구라구? (두년놈이 죄짓지 혼자 죄짓남?)
(길거리에서 강도짓 하는데 한년은 뒤에서 손잡고 있고 한놈은 주머니 뒤져 돈 뺏음 주머니 뒤진 놈만 벌받아...)
" 저는 현미씨가 오히려 그런 바람둥이도 남편이라고 참고 살았던 것이 대단해 보이는 군요.."
ㅋㅋㅋ 몇년 살다 애 낳고 헤어졌는데...뭘 참고 살아?
첩이 방송에서 첩질 안하게 하는 비결 이라고...세상이 거꾸로 가는 세상이네요
하기사 첩질한 본인의 체험 사례를 현장감있게 현실적으로 리얼 프로그램 이었네요
대단한 방송...
대단한 피디... 짝.짝.짝.
후처 아니고 내연녀.
현미 최근에 사기 당해서 집도 팔고 뭐 그랬다던데.
본처 자식이 잘된다는 위 댓글에 동의해요..
저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첩자식 잘되는 집안 거의 없었네요...
전 현미아줌마 첩인줄 몰랐어요
저희들이 잘못 알고있는 가정사 많아요.
이봉조가 젤 나쁜 남자.
두집 사이 왔다갔다하고 현미 이후로도 연예인들과 많이 바람폈다고
현미자식들은 이봉조 호적에 오르지도 못해꼬 본처자식들에 이리저리 밀리니
방송서나마 본처 행세로 허한 마음을 달램.
본처는 현미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씀. 그저 웃지요 그런식
현미 자식들은 누구 호적에 올라있는 건가요?
이봉조 호적엔 본처 자식들만 올려져 있다고 하던데.
십수년전에 본처가방송에 나와 이야기했어요본처얼굴도 잘생기고? 지적으로보였고
아이들어렸을때 그때말하길 현미가하도 본처행세해서 나왔다고 했던거로 기역함
본처자식들도 어렸을때 나는그후로는 현미방송 나오면 채널돌리고 노래도안듣고
수십년삼 현미아들이 pd하는걸로아는데 그래서그나이에 방송나오나 그렇게압니다
사람이팔자도망은 못한다고 했는데 그런가 싶기도하네요 남편이야기만 안하면
그런데로 괜찮은데 괜히싫어요 첩이라 본처가 자식이없으면 이해가 갈려나
이봉조씨가 지금으로치면 여자 울리는 나쁜남자과임
얼굴 잘생겨, 유명작곡가에,업계 큰손에, 섹소폰 연주 끝내줘~~ 말없이 가만있어도 우수에 차인듯이 여자가 알아서 갈것 ㅋ 나도 반했겠네요
그러니 여자가 끊임없이 꼬이죠~ 주체못하는 매력.. 현미말마따나 잘난 남자는 맞음
잘남남자 맞대도 그렇게 외방자식 함부로 가지면 안되는거죠 본가자식을 생각한다면..
옛말에 바람을 피워도 함부로 씨를 뿌리고 다니지말란 말이 있어요 집구석 지저분해진다고
현미볼때마다 여자로선 안된삶이다라고 이해하고 싶지만 너무 자주나와 당당하게
말하는게 너무싫고 거부감 들어요...
나이도 있고 누가 그리 알고싶어한다고 방송에 나와서 구구절절 지나간 과거사 읊어대는지
엄앵란이랑 세트로 정말 꼴값떤다 싶은 할매들중 톱이지 싶어요..
아들도 아버질 안닮았나 못생긴게 가수하다 안풀리니 보이지도 않더만요
솔직히 본처아들이랑 비교하면 엄청 자격지심느낄것 같애요 모든면에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4598 | 달 달 무슨 달... | 갱스브르 | 2014/09/06 | 668 |
414597 | 생리절대 안새는 비법좀요 ㅜ 71 | ㅇㅇ | 2014/09/06 | 27,823 |
414596 | 타짜2, 인생은 두근두근 둘 다 보신 분 계세요? 16 | 입원실 | 2014/09/06 | 2,950 |
414595 | 보톡스부작용으로 코도 뭉개져요? 7 | ㅣㅣㅣ | 2014/09/06 | 2,946 |
414594 | 인터넷에서 전문직 한물갔다는거는 3 | afg | 2014/09/06 | 2,988 |
414593 | 20대 커플들이 외식이나 데이트때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어.. | 초코파이 | 2014/09/06 | 571 |
414592 | 시댁가고 싶다 3 | 흡 | 2014/09/06 | 1,995 |
414591 | 저도 고3엄마가 되면 이럴지... 20 | 중딩맘 | 2014/09/06 | 6,137 |
414590 | 명절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친정먼저 가는거 가능할까요? 11 | ... | 2014/09/06 | 2,330 |
414589 | 유정양 요즘 보면 진짜 많이 컸어요 ㅎㅎㅎ 1 | 키친 | 2014/09/06 | 1,435 |
414588 | 신경치료 않고 크라운 하신분 2 | 질문 | 2014/09/06 | 2,047 |
414587 | 원래 카스 게시물 삭제 안되나요 ? 3 | O.O | 2014/09/06 | 1,065 |
414586 | 상명대학교 수시원서 날짜좀 알려주세요 1 | 수시원서접수.. | 2014/09/06 | 991 |
414585 | 경제권을 남편에게 줄까요? 2 | 40대 | 2014/09/06 | 2,053 |
414584 | 남편이 코를 안골아요 3 | 뚜르내 | 2014/09/06 | 1,396 |
414583 | 광화문 일베 10 | 생명지킴이 | 2014/09/06 | 2,176 |
414582 | 머리감을때 샴푸를 몇번 하세요 ? 10 | 샴푸 | 2014/09/06 | 3,586 |
414581 | 여자많은 직장 다니시는분들..존경합니다 14 | .. | 2014/09/06 | 5,443 |
414580 | 자사고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강추요 ! 10 | 일독권함 | 2014/09/06 | 2,529 |
414579 | 물걸레 청소기 추천 부탁 1 | 물걸레 청소.. | 2014/09/06 | 1,083 |
414578 | 상추쌈 불고기나 삼겹살 몇개 싸드세요? 3 | 거내 | 2014/09/06 | 1,206 |
414577 | 랑콤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3 | ㅇㅇ | 2014/09/06 | 2,966 |
414576 | 댁의 냉장고 안은 안녕하신가요? 6 | 젤리맛 | 2014/09/06 | 2,389 |
414575 | 차 내부 너무 더러운차보면 어떤가요 18 | 헐 | 2014/09/06 | 4,912 |
414574 | 이병헌 옛날 기사에 2 | -_-;; | 2014/09/06 | 4,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