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남편자리
작성일 : 2014-07-21 11:41:44
1839355
사주에 남편자리가 좋다는사람은 꼭 맞을까요?예의들면 괜찮은 사람 만난다는거..성공한남편 만난다는둥..아님 남펀이 성공해서 출세한다는 그런사주 갖고계신사람 정말맞나요_?
IP : 68.117.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4.7.21 11:44 AM
(112.173.xxx.214)
그리고 자상한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도 자상해요.
본래 그런 성품을 타고나기에..
그러니 누굴 만나서 좋고 안좋고라기 보다는 그냥 그런 사람과 인연되어지는 게
개인이 타고나는 복 같아요.
제 지인은 세번을 결혼해도 전부 좋은 남자를 못만났어요.
한마디로 이 여자에겐 남자복이 없는거죠.
2. highkick12
'14.7.21 11:53 AM
(68.117.xxx.179)
혹시 관인소통이 관인상생이에요___?
3. 배우자 복 있다는건
'14.7.21 11:56 AM
(125.182.xxx.63)
상대방에게 잘 대해준다는 의미 같아요.
울 오빠 처 복 있다고 하더만 정말 복많은 언니 들어왔어요. 돈이많거나 학력이 높거나, 미모가 좋거나,그런거 절대로 아니고요. 마음이 착해요. 행동도 착하고요.
근데,,,남편복 있다는 난,,,좀.....돈은 내가 있고, 잘대해주는것도 지극정성도 내가 해주는거고,,,시댁은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211.234님 ,대체 왜 이럴까요.
나도 재복있고 그리도 훌륭한 남편 만난다고 했는데, 영, 아니올시다에요.
4. ..
'14.7.21 12:37 PM
(58.29.xxx.7)
남편 복있다는 저..
윗님처럼 시댁하고는 별로입니다
--남편도 인정하고요--남편도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남편은 참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마 다른 사람을 만났어오--자기하고 결혼한 사람이라면 지금과 똑같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퇴직한 지금은
그동안 고생했다고--저 직장맘이거든요
분리수거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하네요
당신 혼자 그 많은일을 다 했냐고
이 한마디에 모든것이 다 사그라지더군요
운이 좋게 또 재 취업도 하게 되었고요
제가 생각해도
넘편복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저요
'14.7.21 1:43 PM
(211.51.xxx.98)
사주에 남편 자리가 좋지 않다고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역시나 그래요. 남편 덕을 못보네요. 제가 벌어서 먹이고
입히고 전부 다 해요. 전 사주의 큰 틀이 다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42863 |
중딩영어 도움주세요.. 학원을 안 다녀서... 3 |
gajum |
2014/12/04 |
1,203 |
442862 |
혹시 서희건설에 대해 잘아시는분계세요? 2 |
자갈치 |
2014/12/04 |
1,573 |
442861 |
모녀가 미국 자유여행 가려는데 29 |
미국 |
2014/12/04 |
4,196 |
442860 |
박현정 시향대표 vs 직원,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12 |
*** |
2014/12/04 |
4,231 |
442859 |
도배 색깔 조언 좀 해주세요 3 |
급해요 |
2014/12/04 |
1,455 |
442858 |
새누리당 'SNS 전사들' 출범, 대국민 여론전 강화 3 |
... |
2014/12/04 |
664 |
442857 |
유병재의 공적 영역의 언어 해석.. 기발하네요. 4 |
천재다 |
2014/12/04 |
1,679 |
442856 |
부모님 임종때까지 곁에서 돌봐드린분 계시나요? 15 |
,,, |
2014/12/04 |
15,703 |
442855 |
외대에서.. 2 |
사시,행시 |
2014/12/04 |
1,325 |
442854 |
고등학교 급식실 비정규직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5 |
겨울 |
2014/12/04 |
4,410 |
442853 |
중딩딸 이 추운데도 살색스타킹만 신어요 17 |
안춥나? |
2014/12/04 |
4,046 |
442852 |
엄마 침대위에 놓을 전기열패드 추천요~~ 3 |
처음본순간 |
2014/12/04 |
940 |
442851 |
데스크탑 컴퓨터 수리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4 |
수리 |
2014/12/04 |
872 |
442850 |
오 마이 베이비라는 프로 재밌나요?. 14 |
ㅇㅌ |
2014/12/04 |
2,839 |
442849 |
복비 관련 오늘 있었던일. 7 |
가마니 |
2014/12/04 |
1,977 |
442848 |
뛰어난 형제자매로 인해 힘들었던 분은 3 |
ㅌ허 |
2014/12/04 |
1,697 |
442847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 |
글 |
2014/12/04 |
1,174 |
442846 |
직장에서 미움받아 본적 있는분 5 |
콩 |
2014/12/04 |
2,132 |
442845 |
아빠 어디가- 보면 많이 불편하대요. 19 |
생각의 차이.. |
2014/12/04 |
15,280 |
442844 |
월세 질문드려요...꼭 대답 부탁드려요 5 |
프리 |
2014/12/04 |
1,010 |
442843 |
영어유치원 종일반도 있나요? 4 |
으춥다 |
2014/12/04 |
1,311 |
442842 |
소금구이,매운양념,간장 양념,어느 맛을 선택할까요? |
장어집에 갑.. |
2014/12/04 |
603 |
442841 |
19)흉한쩍벌남~ 비위약한분패스 32 |
부끄러워 |
2014/12/04 |
15,198 |
442840 |
파밥 . 노력대비, 재료비 대비해서 정말 맛있어요 18 |
흠.. |
2014/12/04 |
5,098 |
442839 |
아이들 장난감 얼마나 필요할까요? 7 |
아이들 |
2014/12/04 |
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