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저런 남편도 있네요.
매번 욕설에 인상에 말끝마다는 씨*을 입에 달고 사네요.
자기 딸에게 반찬 갖다주느라고 아내가 교대시간에 10분 늦으니..,자기딸에게 쌍* 이라는 말도 거침 없네요.
50대 정도 되어보이는데..
결혼한지 30 년동안 저리 살았다니.....햐 아내가 보살이네요.
장난아니게 맞았다네요.
햐, 저런 남편도 있네요.
매번 욕설에 인상에 말끝마다는 씨*을 입에 달고 사네요.
자기 딸에게 반찬 갖다주느라고 아내가 교대시간에 10분 늦으니..,자기딸에게 쌍* 이라는 말도 거침 없네요.
50대 정도 되어보이는데..
결혼한지 30 년동안 저리 살았다니.....햐 아내가 보살이네요.
장난아니게 맞았다네요.
아내분 깔끔하고 부지런하신데 ㅡ왜
저런 대접을 받느지?
남편 왕짜증
집안도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고 여자가 대차지도 않은데 매번 저리 구박에 욕설에...
맨날 자기 뚜껑 열린다고 하지않나...
미쳤나봐요 저사람.
남편 너무 하네요ㅠ
분노 짜증
데리고 살아줘야 하나요 ???????
폭력까지 하는군요
부인분 정말 ㅡ 맘 아파요
아내머리를 장롱문에다가 머리를 박기도 했는데 아프다는 말 한번 안했다네요,..
제 정신인가 싶어요. 진짜
미친 사람이군요......저런 사람은 무조건 자라온 가정환경에 문제가 100%더군요.
딸보고 쌍*이라뇨..헐.......저 같으면 진작 이혼했을텐데...
나만 해도 자식들은 이뻐라하고 끔찍하면 그거 바라보고 참고 살았다 이해하는데
이건뭐........
저도 남편이랑 함게 자영업하며 같이 일하는데 엄청 공감되네요.....
마누라가 다른일 안하고 남편일이라고 나와서 도와주면 잘해줘야지 아주 윽박지르고 짜증내고...에효~~
저 10년간 부부싸움이란거 시누이때문에 딱 2번 싸웠는데 자영업 시작한 2년은 10번은 싸운듯...제가 2번 집 나가고....아주 본인이 힘드니까 좋게좋게 참고 받아주니까 나중엔 아주 보자기로 보더라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거의 없어졌어요..
헉 어찌다보니..제 한풀이를...ㅎㅎㅎㅎ
남편놈 알콜성 뇌손상이 의심되고, 조금 더 가면 알콜성 치매 초기라고 나오는데요..
그 부인은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 놈과 30년을 살고, 치매 부양까지 하게 되는지..
간만에 욕 하면서 보고 있네요.
저는 짜증나서 안봤네요
뭐 저런 무식한새끼가 있냐고 욕하고
채널돌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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