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202929
세월호 유가족 단식 현장에서 막말하던 사람들과 같이 있군요.
정말 이러고 살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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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단식 현장에서 막말하던 사람들과 같이 있군요.
정말 이러고 살고 싶은지.
미친 것들.. 같은 사람인데 뭔 소리예요!!
특유의 표정을 보셔요.
시위 전문 엑스트라 배우도 아니고... 하여간 참 구질구질하게 사네요.
조문영상이랑 저영상이랑 jtbc에서 분석 좀ㅠ
왜 어제부터 이 할머니 이야기 나오면 223 ** 분들이 옹호하시는 거예요@@
이해가 잘 안됨
맨날 다른 사람이라고 헛소리하던 ㅆㄹㄱ.
223으로 시작하는 아이피로 댓글다는것들
어디 사무실에서 댓글알바중인 눈깔병신들인가보군
어떻게 저게 다른사람으로 보이지?
엄마부대가 아니라
치매환자부대 같음
저 두사람은 도플갱어라서 하는 행동도 비슷한거라고 봐야하는건가요?
내가 보기엔 저 조문다닐때는 겨울내 안움직이셔서 살좀 붙으셨는데 그후 에라 아예 이런길로 가서 용돈벌고하면 되겠다해서 다니시느라 무더위에 살좀 빠지신것처럼 보이는데요?
시력검사좀 해보셔요~~
사는데 지장 있을거같아요!
동일인 아니란 분은 정말 병원 가보셔야할듯.
진짜 곱게 늙어야지 저게 뭔 꼴이래요. 인상도 다들 빡시게도 생겼네
또 싹 지우고 도망갔네. 왜 그러구 사니?
작전회의하러 갔어?
안경만 다르면 다른 사람인가... ㅉㅉㅉ
딱봐도 같은 인물인데... 저얼굴로 성형수술할것도 아니고.
우길 걸 우겨야지...
그할머닌데?
이제 요단강 건널 날도 멀지 않으신 분이
왜 그러고 사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 불쌍하시네요.
알바를 뛰더라도 좀 가려서 뛰지....
한번은 세월호 조문단 대표
한번은 세월호 유족들 까자는 그룹 대표
양심적으로 이성적으로 이거 두가지 다는 무리다 생각할 머리도 없나부죠
지휘자 그룹도 엄청 멍청한지 ..어떻게 이 두 그룹에 캐스팅할 생각을 하나요 ?
정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의 목숨 특히 청소년들의 대규모 이런 참사앞에서도 일말의 감정도 없는
그런 인생들 ...
삼풍 백화점 무너지고 사람 죽어가는데 웃으면서 옷 주워가던 악마의 미소로 유명한 여자 사진 있던데
둘다 똑같은 인생 ...
부메랑 되서 자기가 한번 당해 봐야 알려나
보자마자 앗 그할머니다!!!!
생각했습니다
알고봐서 그럴까요?? 어쩜 인상들이 저러나요..ㅡ.ㅡ
이름이 아까워... 엄마, 봉사는 저런데 쓰라고 있는 단어 아닌데
저 단체 활동비와 일당급여는 어디서 나오는 자금일까?
궁금합니다.
아 할매들은 절대 꽁짜로 봉사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것이고..
돈만 입금되면 나라도팔아먹을 용역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