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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문할매 이러고 다닌다...

닭 퇴치 조회수 : 3,807
작성일 : 2014-07-21 09:23:01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202929

 

세월호 유가족 단식 현장에서 막말하던 사람들과 같이 있군요.

정말 이러고 살고 싶은지.

IP : 183.102.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1 9:31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미친 것들.. 같은 사람인데 뭔 소리예요!!

  • 2. 청명하늘
    '14.7.21 9:32 AM (112.158.xxx.40)

    특유의 표정을 보셔요.

  • 3. 이건,뭐
    '14.7.21 9:34 AM (211.194.xxx.73)

    시위 전문 엑스트라 배우도 아니고... 하여간 참 구질구질하게 사네요.

  • 4. ㅠ..
    '14.7.21 9:40 AM (110.70.xxx.71)

    조문영상이랑 저영상이랑 jtbc에서 분석 좀ㅠ

  • 5. ..
    '14.7.21 9:41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왜 어제부터 이 할머니 이야기 나오면 223 ** 분들이 옹호하시는 거예요@@
    이해가 잘 안됨

  • 6. 223.62
    '14.7.21 9:43 AM (178.190.xxx.117)

    맨날 다른 사람이라고 헛소리하던 ㅆㄹㄱ.

  • 7. 눈깔이병신
    '14.7.21 9:47 AM (110.70.xxx.95)

    223으로 시작하는 아이피로 댓글다는것들
    어디 사무실에서 댓글알바중인 눈깔병신들인가보군
    어떻게 저게 다른사람으로 보이지?

  • 8. 엄마부대??
    '14.7.21 9:47 AM (125.186.xxx.25)

    엄마부대가 아니라

    치매환자부대 같음

  • 9. 그럼 다르다고 하시는분들.
    '14.7.21 9:50 AM (218.50.xxx.146)

    저 두사람은 도플갱어라서 하는 행동도 비슷한거라고 봐야하는건가요?

    내가 보기엔 저 조문다닐때는 겨울내 안움직이셔서 살좀 붙으셨는데 그후 에라 아예 이런길로 가서 용돈벌고하면 되겠다해서 다니시느라 무더위에 살좀 빠지신것처럼 보이는데요?

  • 10. 저게 다른 사람?
    '14.7.21 9:51 AM (1.211.xxx.147)

    시력검사좀 해보셔요~~
    사는데 지장 있을거같아요!

  • 11. ㅁㅁ
    '14.7.21 9:52 AM (182.221.xxx.59)

    동일인 아니란 분은 정말 병원 가보셔야할듯.
    진짜 곱게 늙어야지 저게 뭔 꼴이래요. 인상도 다들 빡시게도 생겼네

  • 12. 223.62
    '14.7.21 9:55 AM (178.190.xxx.117)

    또 싹 지우고 도망갔네. 왜 그러구 사니?
    작전회의하러 갔어?

  • 13. 아니
    '14.7.21 9:55 AM (182.230.xxx.159)

    안경만 다르면 다른 사람인가... ㅉㅉㅉ
    딱봐도 같은 인물인데... 저얼굴로 성형수술할것도 아니고.

  • 14. ...
    '14.7.21 9:56 AM (110.13.xxx.36)

    우길 걸 우겨야지...

  • 15. 딱 봐도
    '14.7.21 9:58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그할머닌데?
    이제 요단강 건널 날도 멀지 않으신 분이
    왜 그러고 사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 불쌍하시네요.

  • 16. 저 할머니는
    '14.7.21 10:27 AM (122.34.xxx.34)

    알바를 뛰더라도 좀 가려서 뛰지....
    한번은 세월호 조문단 대표
    한번은 세월호 유족들 까자는 그룹 대표
    양심적으로 이성적으로 이거 두가지 다는 무리다 생각할 머리도 없나부죠
    지휘자 그룹도 엄청 멍청한지 ..어떻게 이 두 그룹에 캐스팅할 생각을 하나요 ?
    정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의 목숨 특히 청소년들의 대규모 이런 참사앞에서도 일말의 감정도 없는
    그런 인생들 ...
    삼풍 백화점 무너지고 사람 죽어가는데 웃으면서 옷 주워가던 악마의 미소로 유명한 여자 사진 있던데
    둘다 똑같은 인생 ...
    부메랑 되서 자기가 한번 당해 봐야 알려나

  • 17. ...
    '14.7.21 10:55 AM (114.108.xxx.139)

    보자마자 앗 그할머니다!!!!
    생각했습니다

  • 18. ..
    '14.7.21 11:47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알고봐서 그럴까요?? 어쩜 인상들이 저러나요..ㅡ.ㅡ

  • 19. 엄마부대봉사단?
    '14.7.21 12:13 PM (175.193.xxx.130)

    이름이 아까워... 엄마, 봉사는 저런데 쓰라고 있는 단어 아닌데

  • 20. ///
    '14.7.21 3:25 P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저 단체 활동비와 일당급여는 어디서 나오는 자금일까?
    궁금합니다.

  • 21. ///
    '14.7.21 3:26 P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

    아 할매들은 절대 꽁짜로 봉사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것이고..

  • 22. ㅡㅡㅡ
    '14.7.21 8:33 PM (110.70.xxx.91)

    돈만 입금되면 나라도팔아먹을 용역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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