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빠어디가 그 부분 의외로 조용하네요

오리 조회수 : 14,908
작성일 : 2014-07-21 03:41:01
애들 오리몰이 한다고 다들 논에 들어가서 그 모내기 해논걸 다 밟고 뭉개고 그 위에 넘어지고 보니까 아주 쑥대밭이 되버렸던데 제작진은 촬영한다고 어디까지 사례 해줬을까요?
그 논은 수확하기는 글렀던데
모도 대충 심은것도 그렇고 애들이 한건 아마 비라도 좀 오면 다 빠지고 쓰러질텐데
아빠 어디가
볼때마다 시골가서 진짜 민폐 끼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전엔 집 복불복으로 시골집 주인분들 맘 상하게 하더니 요즘은 그건 없앴던데
진짜 보면 촬영하는게 무슨 벼슬인냥 막무가내로 민폐 끼치는거 너무 심해요 방송사들
길 가다가도 촬영하면 그 근처 지나가도 무슨 큰일난것처럼 쫓아내고
오늘 그 오리몰이 보고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 논은 그냥 포기한거죠
사례라도 수확 대비만큼 해주면 다행일텐데
IP : 110.70.xxx.3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입니다.
    '14.7.21 3:49 AM (125.182.xxx.3)

    너무 민폐더라구요. 저번주에는 동네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새참을
    애들보고 먼거리에서 가져오라고 해서 들고 오다가 다 쏟아버리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분들이 정성스럽게 만들걸 그게 뭐랍니까?
    그리고 자기들 점심을 왜 동네 주민들이 준비를 해야되는건지..
    결국은 애들이 쏟아서 짜장면을 시켜먹더군요..참....
    그 벼농사는 엉망진창이지요..제작진에서 제대로 변상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으로 뭐든 해결하고 어느 동네를 가든 피해를 주는 없었으면 해요.
    정말이지 자기들일 무슨 상전도 아니고..

  • 2. 글만 읽어도
    '14.7.21 4:58 AM (217.72.xxx.208)

    짜증나고 밉상이네요....

    아어가 2편 시작하고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저런식으로 하면 애들까지 밉상으로 보일텐데....

  • 3. ...
    '14.7.21 5:01 AM (211.202.xxx.13)

    당연히 사례 충분히 합니다.
    그리고 벼가 좀 죽었다고해도 농사 포기하지 않아요.
    농부들, 항상 죽는 모가 나와서 땜빵하기 충분한 모는 따로 보관해둡니다.
    그걸로 큰일났다 하면 태풍 오면 다 굶어죽게요.
    제작비가 다 그런 것이 벌충되도록 나옵니다.
    엠비씨 정도에 저런 프로면 한회 제작비가 얼만데요.

  • 4. 그니까
    '14.7.21 5:08 AM (217.72.xxx.208)

    사례는 당연히 하겠죠..
    하지만 프로그램을 위해 저런것조차 애들이니까 너무 당연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게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 5. 그러니까
    '14.7.21 5:34 AM (110.70.xxx.30)

    그 사례를 어디까지 해주느냐가 문제죠 장소 제공비는 했겠지만 모내기 망쳐논걸 사례 할까요?
    제가 볼때 모심은거 망가졌으니 더 드린다 이건 절대 할 방송사가 아니에요
    촬영팀 돌아가고 그 모 일일이 농민들이 다시 손봤겠죠
    분량 뽑는 에피소드도 중요하지만
    기본 매너는 지켰으면 좋겠어요
    사례 충분히 했으면 다행이겠지만

  • 6.
    '14.7.21 5:51 AM (122.34.xxx.30)

    이런 프로가 마음 상할 정도면 멀쩡한 자동차들 부수고, 건물 폭파하는 오락 영화나 드라마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장면 하나 따기 위해 멀쩡한 농산물들 수백 톤씩 파괴하는 거는요?
    미디어를 통한 현대의 오락물은 어쩔 수 없이 소모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어제 그 프로는 못봤습니다만, 모내기를 망쳤다면 그 폐해에 대해 방송국이 충분히 보상했을 테죠. 새참 마련한 비용(수고비 포함)도 당연히 지불하는 거고요.
    허섭쓰레기 같은 드라마나 영화에 재미도 의미도 없는 오락거리 집어넣느라 쏟아붓는 제작비의 몇분의 일로 아어가 정도의 예능 프로 만드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7.
    '14.7.21 5:57 AM (122.34.xxx.30)

    그리고 아어가 팀이 촬영한 곳 중 몇 곳은 중국 관광객들까지 찾아올 정도로 (이 프로가 중국에서 큰 인기래요) 마을 홍보가 되어서, 선정해 달라고 부탁하는 마을들이 부쩍 늘었다더군요. 민폐 끼친다고 눈흘길 일이 아니예요.

  • 8. 00
    '14.7.21 5:57 AM (61.254.xxx.206)

    픽션 지향한다며. 그래서 보상 걱정하는거지.
    드라마 영화라면 뇌 피곤하게 그런 걱정을 왜 해?
    영화 드라마 얘기가 여기서 왜 나와. 이게 영화냐.

  • 9. 아이고..
    '14.7.21 6:32 AM (14.69.xxx.181)

    보다보다 별 시비를 다.
    예능을 다큐로 보느라 애쓰네.
    위에 61 반말 찍찍하는게 더 거슬리누만.
    쌈닭이네 쌈닭!

  • 10. ~~
    '14.7.21 6:33 AM (58.140.xxx.162)

    번번이 피해만 주고 보상과 사례도 섭섭하게 했다면
    피해 본 쪽에서 벌써 말 나오고도 남았죠. 요즘 세상에. 일 년 하고도 반이 더 지났는데요.

  • 11. 아아오우
    '14.7.21 6:34 AM (211.232.xxx.213)

    82는 가끔보면ㅋㅋ 진짜 말되안되는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함ㅋㅋ 방송사에서 다 알아서 보상해줘요ㅎ 몇년전 드라마 촬영하는데 아는 지인 집 대문만 배경으로 촬영하는데도 보상으로 50만원 받았다고 함.

  • 12. ... 39님 링크 그만 걸고 다니시죠.
    '14.7.21 6:47 AM (121.130.xxx.145)

    그런 식으로 정치글로 유도하는거 오히려 반발심만 더 유발합니다.

  • 13. 애들
    '14.7.21 7:14 AM (211.209.xxx.23)

    안 밟으려 피해가려 애쓰고 하더만 뭘 그리 까대는지.

  • 14. .....
    '14.7.21 7:26 AM (39.7.xxx.16)

    보지는 않았지만,
    논은 그렇다 치고 새참 쏟은 건 아깝네요 ㅠ
    동네 특산품들로 맛나게 만드셨을 텐데..

  • 15. 몇몇 댓글들
    '14.7.21 7:45 AM (221.146.xxx.179)

    돈이면 다라는 철저한 경제논리가 넌덜머리나네요. 다른것도아니고 애데리고가서하는 시청자들도 어린이들이 많은 프로라면 분명히 시정해야할거라봅니다

  • 16. ᆞᆞ
    '14.7.21 8:14 AM (218.51.xxx.47)

    제가 시골에서 모심으며 자랐고 시댁이 지금도 벼농사 지어요. 망가진 모들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모를 심고 잘 안자라는 모들을 다시 심을 모들을 논 한 구석에 충분히 남겨 둡니다. 다른 모들이 건강하게 자리잡을때까지.

  • 17. 궁금
    '14.7.21 8:17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그 프로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은데 굳이 왜 보세요? -_-;;;;;

  • 18. ..
    '14.7.21 8:57 AM (220.124.xxx.28)

    모내기가 한지가 언젠데요;;;두달은 됐어요~~

  • 19. tt
    '14.7.21 9:00 AM (218.144.xxx.243)

    전 주에 찍어서 이번 주에 방송하는 거 아니지 않나요?
    한 달이나 그 이상 전에 찍은 걸 텐데.

  • 20. ㅇㅇ
    '14.7.21 9:25 AM (115.139.xxx.185)

    새참 그걸 못참고 손가락 찍어 맛보고
    어휴 진짜
    젤 큰 아이가 식탐을 참질 못하고 .....
    어쩌다 한 번 봤는데 여전하더만요

  • 21. --
    '14.7.21 11:29 AM (123.109.xxx.167)

    촬영용 체험학습하느라고 일부러 논 한곳을 비웠고
    어차피 엉망으로 심어졌고
    그 엉망인 논에 아이들이 오리몬다고 막 돌아다녔는데
    아무상관없지않나요?
    마을분들이 농사지은 다른논은 안들어간것같은데요
    촬영이 이미 예전에 한것이라면 촬영 끝난 후에
    논 주인이 그 논은 다 갈아엎고 기계로 새로 심었을것같아요

  • 22. 촬영
    '14.7.21 2:01 PM (211.182.xxx.130)

    타 방송사지만 저희 직장에서 방송촬영을 허가해서 한 적이 있어요.
    방송사 스탭들이 예상외로 굉장히 많아서 많이 어지럽히고 더러워지고 장난 아니긴 해요. 촬영당시는요..
    하지만, 끝나고 그 많은 스탭들 중에 뒷정리 담당이 있어서 말끔하게 싹 치우고 가더라구요.
    촬영전에 콘티의 모든 내용을 다 맞춰보고 상의하고 민원 생길 여지를 점검 다 해 봐요.
    대신 불쾌함도 겪긴 했어요. 감독이랑 작가가 무슨 신인냥 무한 명령-_-;;;

  • 23. 모내기철 한참 지났어요
    '14.7.21 2:37 PM (115.143.xxx.72)

    이미 많이 자라서 조금만 더있음 벼꽃필철인데
    땜빵이라니요.
    제가 프로는 보지 않았지만
    논에 모심고 기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나 하는건지
    봄이 시작되면서 벼싹틔우고 그거 키워서 모내고 풀도 뽑아줘야하고 비료도 뿌려줘야하고 ....등등등
    땜빵할수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돈으로 보상해주면 그만이겠지만
    농부들은 구멍난 빈논 바라볼때마다 마음 한켠이 쓸쓸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땜빵철이라도 그렇지
    그게 차라리 다 뽑아내고 기계로 모를 다시 심는게 낫지 그거 땜빵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드는데
    하루종일 허리구부리고 모 심어봐야 저런짓을 안하지

  • 24. 나무
    '14.7.21 3:04 PM (121.169.xxx.139)

    점 많은 님...
    쏟아진 새참, 비빔국수였어요.
    동네 특산품으로 만든 거 아니였어요.
    평범하다고 해서 아깝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요.
    비빔국수, 부침개, 삶은 감자...
    새참들이 특별하지 않아서 전 더 좋았어요.

  • 25. ..
    '14.7.21 3:05 PM (110.70.xxx.106)

    촬영 두달넘었고요 뒷처러 끝난지가 언젠데요. 그저 내 일이나 ㅈᆢㄹ합시다. 남들 눈에 이리 밟히지 않도록요.
    농삿일도 모르는 분들만 답을 다시나.ㅇ.

  • 26. **
    '14.7.21 4:43 PM (165.132.xxx.228)

    체험학습장으로 따로 논 떼어놓은것 같아서 전 별로 신경안쓰였는데..사실 그것보다
    성동일이 비빔국수 주워담기 귀찮으니 다 버린것..
    잘만 하면 위엣것 후 말대로 좀 건질수 있었는데

    성동일 ...너무 설렁설렁 자기식대로 되는대로 하는듯이 보이더라구요 .
    그 많은 비빔국수를..

  • 27. Alice
    '14.7.21 6:46 PM (119.203.xxx.136)

    사례 안해줄껄요?
    작년에 저희 부모님 사업장이랑 동네 다른곳에서 촬영하고
    손실나게 해놓고 홍보되서 잘될꺼니 알아서 뽑아먹으라고...ㅜㅜ
    돈같은거 안주더라구요...ㅜㅜ
    다른곳 가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우린 체험하는곳 다른곳은 숙소...

  • 28. 윗님, 방송에도 나왔어요^^
    '14.7.21 7:50 PM (58.140.xxx.162)

    처음에 거기 다 모여서
    피디가 오늘 모내기 할 거라니까
    아빠들이 다 했네, 뭐??
    저~쪽 끝에요~.
    아~ 거기?ㅎㅎ

  • 29. **?
    '14.7.22 12:42 AM (207.244.xxx.11) - 삭제된댓글

    비빔국수는 애들이 쏟았는데 뒷처리한 성동일이 욕을 먹네요ㅎㅎ 쏟아진걸 어떻게 다시 재활용해요? 양념장 버무려진 상태에 흙이랑 섞였는데...씻어서 다시 양념해서 먹어요? 다 불어 터질텐데? 생각 짧은 제작진에게 돌아갈 비난이 엉뚱하게 도와주려한 출연자 한테 돌아가네요

  • 30. ;;;
    '14.7.22 1:30 AM (212.198.xxx.46)

    거기는 체험학습하라고 비워 둔 곳이에요. 오리 친환경 농법으로 만든 쌀이니 품질도 좋다고 홍보할 겸 방송국에 협조해 준 거죠.

  • 31. 소ㅗ
    '17.6.7 10:54 PM (45.55.xxx.155) - 삭제된댓글

    ㅗㄴ속ㄱ솏

  • 32. 소ㅗ
    '17.6.7 10:54 PM (104.131.xxx.125) - 삭제된댓글

    ㄹㅇㅀ롱ㄹ

  • 33. ㅎㄹㅇㅀㅇㅎ
    '17.8.12 6:42 P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ㅇㄴㄹㅇㄴㄹㄴ

  • 34. ㅇㄶㄴㅇㅎㄴ
    '17.8.13 10:03 AM (104.131.xxx.125) - 삭제된댓글

    ㄴㅊㅊㅍㅋㅇㅍㅇㅍ

  • 35. ㄱㅎㄷㄱㅎㄷㄱ
    '17.8.31 12:16 PM (162.243.xxx.7) - 삭제된댓글

    ㄷㄱㅎㅅㄷㄱㄷㅎㄱㄷㅎ

  • 36. marinㅑㅕㅕㅑㅣ
    '17.12.4 11:28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ㅕㅣㅑㅕㅣㅑㅕㅣ

  • 37. marinㅑㅕㅕㅑㅣ
    '17.12.4 11:29 A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ㅕㅑㅣㅑㅕㅣㅕㅑㅣㅕ

  • 38. marinㅑㅕㅕㅑㅣ
    '17.12.4 11:29 AM (37.139.xxx.109) - 삭제된댓글

    ㅕㅑㅣㅕㅑㅣㅕㅑㅣㅕ

  • 39. marinㅑㅕㅕㅑㅣ
    '17.12.4 11:29 AM (80.240.xxx.62) - 삭제된댓글

    ㅕㅑㅣㅕㅑㅣㅕㅑㅣㅕㅑ

  • 40. marinㅑㅕㅕㅑㅣ
    '17.12.4 11:29 AM (178.62.xxx.24) - 삭제된댓글

    ㅕㅑㅣㅑㅕㅣㅕㅑㅣㅕ

  • 41. marin
    '17.12.4 11:30 AM (198.211.xxx.79) - 삭제된댓글

    ㅗㅡㅗ흐ㅗ흐ㅗ

  • 42. ㅌ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1.5 7:10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ㅊ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3. ㅎㄹㅇㄹㄹㄹㄹ
    '18.2.11 10:15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ㄹㄹㄹㄹㄹㄹㄹㄹㅀㅇ

  • 44. marin
    '18.2.17 4:02 PM (198.211.xxx.107) - 삭제된댓글

    ㅇㄴㅍㅍㅍㅍㅍㅍㅍ

  • 45. ㅍㅇㄴㄴㄴㄴㄴㄴㄴㄴ
    '18.2.17 9:34 PM (82.196.xxx.227) - 삭제된댓글

    ㅇㅍ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46. ㅍㅇㄴㄴㄴㄴㄴㄴㄴㄴ
    '18.2.17 9:34 PM (82.196.xxx.227) - 삭제된댓글

    ㅇ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47. ㅍㅇㄴㄴㄴㄴㄴㄴㄴㄴ
    '18.2.17 9:35 PM (198.211.xxx.79) - 삭제된댓글

    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48. cvvvvvvvb
    '18.3.25 6:40 PM (37.139.xxx.8) - 삭제된댓글

    cxcvvvvvvvvvvvvv

  • 49. cvvvvvvvb
    '18.3.25 6:40 PM (37.139.xxx.109) - 삭제된댓글

    vcccccccccccccccc

  • 50. cvvvvvvvb
    '18.3.25 6:41 PM (188.226.xxx.40) - 삭제된댓글

    bnnnnnnnnnnnnn

  • 51. ㅓㅚㅗㅓㅣㅚ
    '18.3.25 8:35 PM (188.226.xxx.40) - 삭제된댓글

    ㅓㅚㅓㅣㅗㅓㅣㅗ

  • 52. n n n, ,n
    '18.3.27 10:11 AM (80.240.xxx.221) - 삭제된댓글

    vjhjvjvhvhj

  • 53. n n n, ,n
    '18.3.27 10:11 AM (178.62.xxx.64) - 삭제된댓글

    vkhvhkhvkvkv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230 어제밤 더웠나요? 1 2014/07/21 1,330
399229 엄마 없는 아이친구.. 21 .. 2014/07/21 6,053
399228 전기압력솥으로 발아현미 해서 드시나요? 2 안알랴줌 2014/07/21 1,231
399227 일본어ᆞ중국어 공부용 영상,대본 1 ㅇㅈ 2014/07/21 1,247
399226 여자아이 조카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선물 2014/07/21 802
399225 이삿날 냉동실에 있는것들..어찌할까요 6 이사해요 2014/07/21 1,437
399224 팔레스타인에서 400명이 죽은 게 '학살'이라면..... 10 00 2014/07/21 1,945
399223 결혼 전 진상이 애 낳고 더 진상되는 것 뿐 15 2014/07/21 4,227
399222 대학생아들이 배낭 여행가는데요 29 ... 2014/07/21 2,940
399221 [함께해요] 팩트티비 긴급펀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1 청명하늘 2014/07/21 1,020
399220 예쁘게 늙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예쁘게늙자 2014/07/21 4,657
399219 끝까지 계셔주시는 자원봉사자님들 정말 복 받으실 거에요.. 2 ... 2014/07/21 730
399218 연세80 이신 어머니 사물이 물결처럼 보이신다네요 3 모모 2014/07/21 1,117
399217 [사설] ‘엄마’란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1 나루터 2014/07/21 1,066
399216 혹시 비즈니스 거래 사이트가 있나요? 페낭 2014/07/21 623
399215 박지원 '권은희 재산신고..법적문제없어..이런식이면 정몽준도 문.. 6 후보자재산신.. 2014/07/21 1,454
399214 [97일째입니다] 함께한다는 건 지켜주는 것 3 청명하늘 2014/07/21 733
399213 임산부다이어트는 아이의 비만과 성인병을 초래한다고 2 ... 2014/07/21 960
399212 나이 40이 넘었는데, 까만 원피스 하나는 있어야겠죠? 7 유비무환 2014/07/21 3,235
399211 유병언을 진짜 못 잡는 것일까요? 아니면 잡히는 것이 두려운 것.. 3 .... 2014/07/21 1,014
399210 9호선 타고 가는중인데 왜이렇게 추워요? ㅠㅠ 2 ㅇㅇ 2014/07/21 934
399209 성질 급한 아이 공부 할때 차분하게...불가능할까요 1 ^^ 2014/07/21 884
399208 임신 중 어지럼증이 심하셨던 분 계세요??? 2 아이고 2014/07/21 1,261
399207 다른 초등학교도 아이학교 방문하려면 사전예약 해야하나요? 1 학부모 2014/07/21 758
399206 월요병...어떠세요? 2 아고고 2014/07/21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