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 갔다 왔는데 명동, 종로 통.... 전에는 일본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중국인들이 엄청 많네요.
제주도 갔다온 사람 왈.. 거기도 그렇다고.
기사에도 제주도 땅 몇십%가 중국사람 소유가 되었다고 하고.
일본사람은 많이 안보이는데 한-일 관계 때문인가요?
그럼 일본사람들은 가는 나라를 바꿨을까요 ?
기사로만 보다가 오늘 시내에서 직접 보고 씁니다.
오늘 시내 갔다 왔는데 명동, 종로 통.... 전에는 일본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중국인들이 엄청 많네요.
제주도 갔다온 사람 왈.. 거기도 그렇다고.
기사에도 제주도 땅 몇십%가 중국사람 소유가 되었다고 하고.
일본사람은 많이 안보이는데 한-일 관계 때문인가요?
그럼 일본사람들은 가는 나라를 바꿨을까요 ?
기사로만 보다가 오늘 시내에서 직접 보고 씁니다.
성형관광도많이와요~
에버랜드에도 죄다중국인....
많아서 그래요.
중국인들도 자기 나라에서 사람 많다고 그런대요.
중국은 경제력이 뻗어나가는 시기.
일본은 반대.
세계 인구 1/4 잖아요.
우리나라는 가깝기라도 하지....먼 나라인데도 바글바글 중국인들 없는 곳이 없음.
바퀴벌레들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인간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 어딜 가도 지금 다 그래요.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에요.
재작년에 푸켓 여행 갔는데 푸켓이 중국인줄 알정도로 보이는 동양인은 죄다 중국인이었구요.
돌아오는날 아시아나랑 중국가는 비행기 시간이 비슷한지 새벽시간에 공항 안에 전부 중국인이었어요.
바닥에 까지 막 누워 있고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였어요.
제 친구가 태국에서도 시골인 빠이라는 곳엘 갔는데 한국 사람들도 많이 가지 않는 곳인데 불구 하고
중국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하더래요.
유럽간 친구왈 유럽도 중국인줄 알았데요.
어딜 가도 중국 관광객들이 넘칩니다.
인구수가 많고 경제력이 받쳐주니까....
그들이 지금 무섭게 성장하고 있더군요.
돈 많은 사람들도 아주 많아요. 쇼핑도 어마어마 하게 해서 가요.
동남아 휴양지 한곳에 중국 단체관광팀에 섞여서 여행을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들의 돈 씀씀이는 입이 딱 벌어질 정도에요. 뭘 사도 많~~이 사요. 카드도 사용하겠지만 지갑에 달러가 지갑이(일반 돈지갑 아닌 파우치같은거) 닫기지 않을 정도더라구요.
빠르면 100년안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어질 수도 있대요. 중국인들은 국제 결혼도 많이 하고
요즘 중국여자들 숫자가 남자보다 더 많아서 여자들이 결혼을 못한다네요. 그래서 작년부터 1가구 1인 정책도 없앴잖아요. 자식 하나만 호적에 올릴수 있어서 아들낳아 올리려고 호적에 못올라간 여자들이 너무 많대요. 결혼 못하는 여자들 국제결혼 하잖아요 결국. 전세계가 중국인이 될 말 얼마 안남았대요.
한류지나 혐한 더구나 MB독도방문 계기로 발길 뚝
끊어 놓았죠. 예전 죽의 장막이지만 언제고 유망한
언어라했는데 관광와 외화획득에 도움되는건 좋으나
미래 중국인구도 경제도 무섭네요.
돈많은 사람들 우리네 부자들이랑 스케일이 다르다는 어느 윗댓글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상위 1프로의 부자들이 우리나라 인구수만큼 많은나라ㅠ ㅠ 그사람들은 왜 한국사람들이 중국인들을 무시하는지 진심 궁금해한다는~~~~
엔화약세로 일본인들 많이 줄었죠
북유럽 호주 뉴욕 홍콩 어딜가나 대륙 중국인들 대단합니다. 서울도 명동 뿐 아니라 강남 이태원 압구정 여기저기 다 뻗어있고 부산 제주 전주 등등 뒤덮였네요. 여주 아울렛가도 중국인 대박 ...
그리고 씀씀이가 대단합니다. 면세점이나 백화점 등 돈을 아주 제대로 쓰고 홍콩에서도 금덩어리를 사가고 암튼 대단합니다.
외국 나가면 더 많이 느껴요.
약 12년전까지만 해도 아시아인은 무조건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어요.그때 우리나라는 자유여행이 막 시작한 때이고 코리아 하면 잘 모르던 시기요.그러다가 월드컵 하면서 한국이란 나라를 인식했고요.
그러다가 한참 일본인 아니면 한국인이다 할 정도로 한국인들도 많았어요.
이떄는 또 대세가 한국인이었죠.
이러다가 뜨는 중국..ㅎㅎㅎㅎ...중국인은 우선 인구에서 어마어마하고 부자가 그냥 부자가 아니쟎아요,
이제는 외국 나가면 무조건 중국사람인줄 알아요.
우리나라는 꾸준히 있는데 중국인들이 워낙 많으니 비교불가인거고..일본인들은 외국가도 정말 많이 줄었다 싶을정도로 뛰엄뛰엄해요.예전에 얼굴 돌리면 일본인이였는데 말이죠.
엔화약세도 그렇고 경제도 안좋고요.
"실제 제주 지역의 외국인 토지 점유 비율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금액 면에서는 16위, 면적으로는 8위로 제주의 외국인 토지 보유는 도 전체 면적의 0.59%에 불과하다. 국적별로 살펴봐도 미국, 중국, 일본 순이며 중국의 점유율은 0.17%다."
이게 6월 11일자 기산데요. 제주에 살고 있고 중국 관광객 증가나 중국인 투자가 지금 지역 경제에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만, 중국인이 몇 십%의 토지를 소유했다는 건 과장이 심한 것 같네요. 제주도가 서울 3배 면적이니 그 정도면 거의 서울 면적에 버금갈 텐데요?
얼마전에 제주도 갔다왔는데, 서귀포에도 죄다 중국인...
서귀포가 차이나타운 된 줄 알았다눈;;;
화끈하게 벌어서 화끈하게 쓰고 내 사람이다 싶으면 화끈하게 잘해주는 대륙 기질은 맘에 드는데(반면에 사기도 잘 친다지만;;;) 우리나라에게 돈 이고, 토지 고, 빠르게 확장 시켜가는 그들의 기세가 무섭기도 합니다...
일본인은 엔저때문이겠죠.
차라리 중국인들 들어오는게 낫네요. 방사능땜시 찝찝...
여긴 영등포지역인데인구의 40프로가 중국인이라는데 실제 유동인구의 60퍼센트는 중국인입니다.길가의 식당 과일가게 휴대폰가게 피씨방 식료품점등은 거의 중국인이 주인이고요.이동네 피시방은 한국인은 안받네요.매일 술쳐먹고 싸워 밤에는 온동네가 소란스러워 잠도 잘 못자요. 이놈들이 한국경찰을 우습게 알아 신고해도 소용없어요.워낙 많은 숫자가 몰려와 집세가 엄청들 올랐어요.
동남아처럼 화교나 중국 경제적인 엄청난 영향 아래에 있을것 같네요
동남아 말레이나 이런곳 화교 경제력이 40퍼이상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갈것 같아요 중국 영향아래 놓일것 같네요
이제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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