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차를 타고 가는 데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고 근처 주차장 차 사이에서 소변을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이후에 아이가 차를 타면 또 소변이 마려울까 걱정을 합니다.
오늘도 마트에 갔다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울면서 화장실로 쫓아 간 경험이 있습니다.
먼가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은데...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처음 그랬을때 주변에서 산만하게 굴거나 호들갑스럽게 야단난것처럼 하지 않으셨나요?..
그것이 트라우마로 .. 그래서 본인도 모르게 화장실이 자유롭지 않다여겨질때 긴장하게 될 수 있어요..
심적문제일수도있지만
우리애는 탄산이나 파는 음료수 사먹으면 꼭 요의를 자주느껴해요
물 위주로 먹여보세요
자기도 화장실에 방금 다녀왔으니 쉬마렵다고 느낀다고 진짜 쉬가 마련게 아니란걸 알거에요.
긴장해서 그런거야...괜찮아..아까 쉬했지? 그럼 그냥 긴장한거니깐 쉬가 나오는 일 없을거야.라고 말 해 줘 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0691 | 진짜 부자는 명품브랜드에서 의류 사는 사람 같아요.. 39 | 코트 | 2014/11/28 | 22,746 |
440690 | 코치버스에서 짐싵는 칸을 영어로 2 | 콩 | 2014/11/28 | 847 |
440689 | 부정적인 댓글이나 까는 댓글은 2 | aa | 2014/11/28 | 550 |
440688 | 아기보러 집에 가는건 언제부터 가도 좋은가요 3 | ... | 2014/11/28 | 731 |
440687 | 시동생 외국 나가는데 얼마나 부조하면 될까요? 20 | 하늘 | 2014/11/28 | 1,749 |
440686 | 스피닝 하는데 몸무게가 늘어요 ㅠㅠ 10 | 뭥미 | 2014/11/28 | 5,556 |
440685 | 너무이성적이고 철벽녀 스러운게 고민이에요. 4 | 고민 | 2014/11/28 | 2,002 |
440684 | 지금 파리에 출장가 있는 남편이 쇼핑리스트를 보내라고 화를 내는.. 4 | 지금 | 2014/11/28 | 3,760 |
440683 | 이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7 | ㅇㅇ | 2014/11/28 | 817 |
440682 | 대동강맥주가 그렇게 맛있는가 | NK투데이 | 2014/11/28 | 533 |
440681 | 임신 5개월 쇼핑질.. 3 | ㅠㅠ | 2014/11/28 | 1,403 |
440680 | 지하철에서 졸지마세요 23 | 찜찜 | 2014/11/28 | 17,056 |
440679 | 11월 28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4 | 세우실 | 2014/11/28 | 1,653 |
440678 |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5 | ........ | 2014/11/28 | 3,577 |
440677 | 적금 vs 연금보험 2 | . | 2014/11/28 | 1,578 |
440676 | 고속터미널 3층 주말 영업 안하나요? 3 | 트리사야해요.. | 2014/11/28 | 774 |
440675 | 옷에 묻은 매니큐어 제거법 아시는 분!!! 3 | 휴~~ | 2014/11/28 | 1,968 |
440674 | 집에 누가 와요 28 | 고민 | 2014/11/28 | 11,002 |
440673 | 도시락 반찬좀 추천부탁드립니다~` 17 | 도시락.. | 2014/11/28 | 2,806 |
440672 | 펀드 이율을 볼줄 몰라요. 1 | 펀드펀드 | 2014/11/28 | 1,003 |
440671 | 고양이의 재촉 12 | 마샤 | 2014/11/28 | 2,384 |
440670 | 자식때문에 안우는 집이 없네요 17 | ㅁㅁ | 2014/11/28 | 16,094 |
440669 | 원글지움 6 | .... | 2014/11/28 | 1,157 |
440668 | 민변 변호사를 지켜주세요. 25 | 꼭 | 2014/11/28 | 2,020 |
440667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5 | 싱글이 | 2014/11/28 | 1,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