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차를 타고 가는 데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고 근처 주차장 차 사이에서 소변을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이후에 아이가 차를 타면 또 소변이 마려울까 걱정을 합니다.
오늘도 마트에 갔다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울면서 화장실로 쫓아 간 경험이 있습니다.
먼가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은데...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처음 그랬을때 주변에서 산만하게 굴거나 호들갑스럽게 야단난것처럼 하지 않으셨나요?..
그것이 트라우마로 .. 그래서 본인도 모르게 화장실이 자유롭지 않다여겨질때 긴장하게 될 수 있어요..
심적문제일수도있지만
우리애는 탄산이나 파는 음료수 사먹으면 꼭 요의를 자주느껴해요
물 위주로 먹여보세요
자기도 화장실에 방금 다녀왔으니 쉬마렵다고 느낀다고 진짜 쉬가 마련게 아니란걸 알거에요.
긴장해서 그런거야...괜찮아..아까 쉬했지? 그럼 그냥 긴장한거니깐 쉬가 나오는 일 없을거야.라고 말 해 줘 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2763 | 19) 구순포진 17 | ... | 2014/12/04 | 6,209 |
442762 | 대기업 임원연봉=전문의 초봉.. 31 | QOL | 2014/12/04 | 18,003 |
442761 | 대화할 때 존댓말 반말 섞어 쓰는 사람 18 | 감사 | 2014/12/04 | 8,280 |
442760 | 첫 김장 시원하긴 한데 뭔가 텁텁해요 7 | 맛이왜이래 | 2014/12/04 | 2,751 |
442759 | 2015년 5월1일 3 | 근로자 | 2014/12/04 | 792 |
442758 | 단톡방에서 흔적없이 나갈수 있는 방법 없나요? 6 | 카톡공해 | 2014/12/04 | 4,354 |
442757 | 허경영의 공약(?)은 과연 황당하기만 한가? 3 | 꺾은붓 | 2014/12/04 | 839 |
442756 | 목구멍에 기름이 낀 것 같아요 | aaa | 2014/12/04 | 535 |
442755 | 라이나 생명 2 | 스팸전화 | 2014/12/04 | 830 |
442754 | 내년에도 집값이 오를까요? 9 | .. | 2014/12/04 | 3,203 |
442753 | 포장 이사 문의합니다 2 | .. | 2014/12/04 | 737 |
442752 | 흙침대에 메모텍스 어떤가요? 9 | 안양댁 | 2014/12/04 | 1,478 |
442751 | 국물 떡볶이 맛있네요 9 | 엘레노어 | 2014/12/04 | 2,889 |
442750 | 낮밤 바뀌면 암리 많이 자도 피곤한가요? 6 | 피곤 | 2014/12/04 | 2,088 |
442749 | 벚꽃,히노마루,기미가요에 숨겨진 일본 군국주의 4 | 여의도벗꽃 | 2014/12/04 | 754 |
442748 | 국산과자 원가 비율 첫 공개 | 세우실 | 2014/12/04 | 579 |
442747 | 뉴판도라백은 어떤가요? 1 | 지방시 | 2014/12/04 | 1,254 |
442746 | 주말부부 할만한가요? 20 | 과연할수있을.. | 2014/12/04 | 4,167 |
442745 | 집들이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초짜주부) 6 | 초짜왕초짜 | 2014/12/04 | 1,092 |
442744 | 강남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궁금증.. | 궁금 | 2014/12/04 | 937 |
442743 | 평일 오전에 마트에서 뭐가 그렇게 바쁘세요? ㅠㅠ 31 | 서러운초보 | 2014/12/04 | 12,281 |
442742 | 어느 여왕님 사연 6 | 524123.. | 2014/12/04 | 2,149 |
442741 |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최고대상 김무성 새누리당대표 3 | 세우실 | 2014/12/04 | 1,089 |
442740 | 좀 도와주세요 외국인 선물~~ 1 | 아쿠 머리야.. | 2014/12/04 | 608 |
442739 | 침대 평상형, 갈빗살 형 13 | 침대고민 | 2014/12/04 | 8,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