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내 스트레스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힘들다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4-07-20 20:03:14

 

직장내 스트레스가 심해요.

작년말 이직하고 이 업종이 좀 길게보고 2년을 꼬박 고생해야 된다는거 알고 있지만,

그걸 떠나 인간관계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결론은 힘내자 버티자로 결론내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늘 사람이 축 가라앉고 눈치보고

그런 삶이 지겨워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자 마음 다 잡고 회사 문을 열고 들어오면

무슨 징크스인가 그런날은 더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러니 더 실망하고 저 자꾸 부정적으로 변하고

이런 삶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중에 직장에서 있는 시간이 제일 긴데 이렇게 다니는동안 평생 살수도 없고

어찌 제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지금 제 자리 전임자가  자꾸 바뀌었던데 다녀보니 알겠네요

윗 상사가 참 지랄맞습니다.ㅠㅠ

 

참 웃긴게 근데 자기만한 상사는 없다고 생각한다는게 참 우습지요.

 

아무튼 그동안 다닌게 아까워 (나름 거래처나 연관된 업무쪽부서에서는 나름 인정받고 있어요)버티자 하는데

너무 마음이 지옥이네요.

 

다들 직장내 스트레스 어찌 다스리고 사세요?

 

 

 

IP : 121.177.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0 8:23 PM (123.141.xxx.151)

    그만두고 실직자 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거란 생각으로 간신히 버텨요...

  • 2. 월급만 제때들어옴
    '14.7.20 8:57 PM (39.121.xxx.22)

    감사하네요

  • 3. 하이디라
    '14.7.20 9:10 PM (220.76.xxx.207)

    오기로더다니고 뻔뻔해지세요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요 자신감을 가져요
    미운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하고

  • 4. 똘똘이
    '14.7.20 9:23 PM (122.32.xxx.10)

    월급받아 쇼핑요...뭐라도 하나사면 좀 나아지더라구요..저는

  • 5. 명언
    '14.7.20 11:33 PM (211.214.xxx.197)

    82명언중 하나인것 같은데요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다
    이말 새기면서 참고 살아요 그러면서 어찌하면 내 기를 누르는 저자들을 내가 기로 누를수 있을까도
    쉴새없이 생각하구요 그 1번은 업무적인 능력을 키우는거에요 일단 1번이 되면 그다음은 자신감이
    생기면서 나 스스로가 기가 세지는 느낌이 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753 어처구니없는 노동청 2 세우실 2014/08/04 1,363
405752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8.4) - 명량의 칼, 명량의 화살로 쳐.. lowsim.. 2014/08/04 872
405751 어린이 만화 - 눈 내리는 소리 주얼로그 2014/08/04 724
405750 대기업 플라스틱통 올리브유 안좋은가요? 1 망고쪼아 2014/08/04 2,141
405749 아이 있는집 소독약 잘 안하시나요? 7 바퀴벌레 2014/08/04 3,811
405748 냄비 어디서들 구매하시나요? // 냄비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 11 참참 2014/08/04 3,175
405747 요즘은 앞머리 없는게 유행인가봐요? 9 ??? 2014/08/04 4,472
405746 미자리가구 같은 데서 산 킹사이즈 침대 침구는 어디서 사요? 3 레이디 2014/08/04 2,047
405745 한국 군부대 구타 사망사건 일본 산케이 기사화 1 light7.. 2014/08/04 1,034
405744 카리스마 있는 외모의 배우들이 아쉬워요 6 2014/08/04 2,556
405743 43세 아울렛에서 괜찮은 브랜드는요? 6 그래도 좋다.. 2014/08/04 4,011
405742 매일 ‘땡’하면 나오는 뉴스 당신과 사회를 조종한다 7 샬랄라 2014/08/04 999
405741 트로트의 연인에서 야유회 간 펜션 아시는 분 계셔요? 두리맘 2014/08/04 1,186
405740 지금도 대기업 남녀 직원간에 임금을 차등 두나요? 12 .... 2014/08/04 2,699
405739 직장생활하면서 지출해야하는 사회생활비용때문에 고민인데요 6 직장인 2014/08/04 2,261
405738 애니메이션 월 -e 에서 맨처음 영화시작할때 나오는 노.. 2 음악 2014/08/04 923
405737 유세린 화장품하고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크림 4 2014/08/04 2,712
405736 경남 거창 함양사시는분 그쪽 날씨좀요 2 휴가 2014/08/04 1,278
405735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직장내 탁아소 의무설치하겠습니다! 1 ㅁㅁㄴㄴ 2014/08/04 976
405734 정부, 교황 방한 앞두고 '광화문 단식'에 끙끙 6 샬랄라 2014/08/04 1,870
405733 ”한국 남녀 임금격차 10년 넘게 OECD 부동의 1위” 2 세우실 2014/08/04 1,238
405732 에휴...못볼걸 봤어요 7 라섹후회 2014/08/04 4,077
405731 배에 가스 차는거랑 알포인트 궁금증 4 ........ 2014/08/04 2,050
405730 최근 오크밸리 다녀 오신분 계신가요? 1 2014/08/04 1,807
405729 한번 읽은 새책? 어디다 판매하시나요? (쉽게 편하게 ) 14 새책같은 중.. 2014/08/04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