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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새 벌써 !!

아...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4-07-20 16:10:11

네 밤만 자고 나면 벌써 100일...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살고 싶다 부르짖으며 죽어간 어린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곁에는...
자식들을 그렇게 험하게 떠나보낸 서러움에 울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외면하지 말고, 우리 마음을 함께 모아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2&searchType=&sea...

IP : 175.124.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마님,청명님...
    '14.7.20 4:15 PM (222.237.xxx.231)

    홧팅이요..ㅎㅎ

  • 2. ..
    '14.7.20 4:15 PM (125.185.xxx.31)

    외면하지 않습니다..
    저두... 부탁하는 마음으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8861&reple=13535824

  • 3. 레미엄마
    '14.7.20 4:39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24일 목요일 시청에서 아이들 떠난지,
    100일 추모집회에 동참해 주세요.
    마음만 함께 하지 마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덜 외로울 것 같아요.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6:17 PM (175.124.xxx.208)

    내가 진심 예언하는데...
    세월호 외면하믄 또 대형 인명 사고 일어납니다. 그 땐 사상자 천명 단위!
    악담이 아니고... 예언, 건스트라다무스...
    뭘 어떨게 해달라는 게 아녀, 걍 요짝으로 와 달라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2&searchType=&sea...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6:17 PM (175.124.xxx.208)

    96일 전, 한 소년의 목소리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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