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새 벌써 !!

아...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4-07-20 16:10:11

네 밤만 자고 나면 벌써 100일...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살고 싶다 부르짖으며 죽어간 어린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곁에는...
자식들을 그렇게 험하게 떠나보낸 서러움에 울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외면하지 말고, 우리 마음을 함께 모아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2&searchType=&sea...

IP : 175.124.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마님,청명님...
    '14.7.20 4:15 PM (222.237.xxx.231)

    홧팅이요..ㅎㅎ

  • 2. ..
    '14.7.20 4:15 PM (125.185.xxx.31)

    외면하지 않습니다..
    저두... 부탁하는 마음으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8861&reple=13535824

  • 3. 레미엄마
    '14.7.20 4:39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24일 목요일 시청에서 아이들 떠난지,
    100일 추모집회에 동참해 주세요.
    마음만 함께 하지 마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덜 외로울 것 같아요.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6:17 PM (175.124.xxx.208)

    내가 진심 예언하는데...
    세월호 외면하믄 또 대형 인명 사고 일어납니다. 그 땐 사상자 천명 단위!
    악담이 아니고... 예언, 건스트라다무스...
    뭘 어떨게 해달라는 게 아녀, 걍 요짝으로 와 달라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2&searchType=&sea...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6:17 PM (175.124.xxx.208)

    96일 전, 한 소년의 목소리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535 광주 중흥동 아파트 균열에 주민 250여명 긴급 대피 1 // 2014/07/24 1,977
400534 세월호100일-148) 나의 꿈에서 희망을 찾아봅니다 1 유리와 2014/07/24 505
400533 천호선 속보 21 ㅇㅇㅇ 2014/07/24 9,548
400532 가구에 화운데이션 묻은건 어떻게 해야 지워질까요? 2 반짝반짝 2014/07/24 1,271
400531 휴롬 찌꺼기 궁금해요 5 휴롬 찌꺼기.. 2014/07/24 2,667
400530 형님이랑 같은 가방 들고다님 어떨까요? 18 가방 2014/07/24 3,453
400529 찌질한 남편이랑 사는 느낌 참 별로네요 8 찌질.. 2014/07/24 4,819
400528 3M정수기 설치하려는데요... 생수 2014/07/24 1,912
400527 김민기 - 친구 5 일산사는 아.. 2014/07/24 1,446
400526 세월호 100일) 김태호 기념촬영 논란에 사과문 게재..반응은 .. 마니또 2014/07/24 796
400525 위염+편도염인데 화이트스카이.. 2014/07/24 959
400524 아무리 노인네 라지만..... 2 oops 2014/07/24 1,393
400523 野 ”황우여 두 손녀 이중국적”..검증 본격화 外 4 세우실 2014/07/24 1,285
400522 밀레 청소기 먼지봉투 질문이요. 3 청소기 2014/07/24 3,507
400521 여행사 근무자 계세여? 8월 첫째주 이태리가는 비행기티켓 사고싶.. 1 ㅇㅇ 2014/07/24 1,221
400520 부모의 돈과 사랑중에 고르라면? 31 후아 2014/07/24 3,475
400519 No one is above the law 3 ... 2014/07/24 779
400518 야노시호 한국활동 준비중이라네요 42 !! 2014/07/24 13,058
400517 초등 방학식에 간식준비해오라는데요 6 이모 2014/07/24 1,849
400516 아시는 분이 계실테지만.. 얼룩 2014/07/24 580
400515 깡패같은 사람들이 살아남는곳 같아요 3 한국은 2014/07/24 1,122
400514 "'재밌는 졸업사진 반대' 교감 사과" 의정부.. 9 .. 2014/07/24 4,179
400513 컨설팅 업체에서 바가지 씌우는건가요? 3 창업 2014/07/24 1,141
400512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 7 공산당싫어 2014/07/24 1,930
400511 82모금통장 다시 열렸어요. 2 ... 2014/07/24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