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14.7.20 3:23 PM
(211.209.xxx.23)
잠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2. .....
'14.7.20 3:24 PM
(222.101.xxx.91)
-
삭제된댓글
우리네 인생.. 설마 그분?
3. ...
'14.7.20 3:25 PM
(123.141.xxx.151)
우리네 인생.. 설마 그분? 2222
4. ㅇㄹ
'14.7.20 3:25 PM
(211.237.xxx.35)
지하철 눈물녀 ㅉㅉ
인간군상 어쩌고 하는 구절에서 답나옴 ㅋㅋㅋ
5. 30대
'14.7.20 3:26 PM
(223.62.xxx.124)
보고싶었어요.. 군상.. 님..
님의글 놓치지않고 읽게되는 행운 ㅋㅋ
곧 이글도 베스트가겠져~~
오늘은 마트에서 혹시 울진않으셨는지..
캐셔님의 군상에 대해 느끼셨군요...
6. ㅋㅋㅋ
'14.7.20 3:26 PM
(122.34.xxx.34)
누구의 한을 지금 누가 풀어주는 중인건가요 ?
중2병 중년 아줌마 버전 정도 되나요 ?
평생 응모한 하다 말을것 같은 소설가 지망생 같은글 잘봤습니다
7. ..
'14.7.20 3:27 PM
(223.62.xxx.71)
뭐래니??
8. 아이고야
'14.7.20 3:29 PM
(218.238.xxx.195)
구업 쌓지마세요.
그 벌 그대로 받게되더라구요.
9. 대인
'14.7.20 3:30 PM
(211.36.xxx.149)
이것도 오지랖..대한민국은 오지라퍼들 많기도 하다.
10. 아놔~
'14.7.20 3:30 PM
(115.126.xxx.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자마자 우리네 인생, 지하철 눈물녀 생각났는데
어쩜 하루도 안빠지고 참.. 왜 이러시는지 이유가 진심 궁금함!
습작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럼 스타일을 좀 바꿔보세요.
너무 애쓴 티가 나요.. 책 좀 많이 읽으시구요~~
이번에 성석제 신작소설 투명인간.. 감동적이고 참 좋던데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읽고 좀 배우세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글이 어떤 글인지~~
11. 역시
'14.7.20 3:30 PM
(121.162.xxx.53)
작가는 누구나 될수 있는게 아니고 ...글을 쓴다는 건 창작한다는 건 대단한 일 ...
수준차이가 느껴짐.
12. 제목만 봐도.
'14.7.20 3:30 P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
아 또 너구나 알 수 있는.
어떤 글을 써도 기승전결이 똑같음.
13. ㅇㄹ
'14.7.20 3:30 PM
(211.237.xxx.35)
무슨 국어선생님 ㅋㅋㅋ 댓글마저 웃겨요 ㅋ
14. ...
'14.7.20 3:31 PM
(123.141.xxx.151)
내일은 월요병 타령하며 아침부터 4호선 타고 서민동네 지나가며 출근하려니 눈물이 난다,
집에 있는 전업주부들 좋겠다는 글 또 올릴거죠?
15. ...
'14.7.20 3:32 PM
(180.229.xxx.175)
남의 눈빛 남의 안색 이런거 관찰할 시간에
나...
를 봅시다~
나....
왜 당신에겐
나...
가 없나요~~
16. ..
'14.7.20 3:32 PM
(223.62.xxx.71)
소설가 지망생인가?
17. 뭐래
'14.7.20 3:33 PM
(223.62.xxx.78)
참할일 없으신가봐요
18. ..
'14.7.20 3:34 PM
(223.62.xxx.71)
이와 중에 교사 디스
원글이가 교사라는 증거있나요??
19. 알랴줌
'14.7.20 3:34 PM
(223.62.xxx.117)
소설가는 왠 말이며
국어선생은 가당키나-;;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
20. ㅇㄹ
'14.7.20 3:35 PM
(211.237.xxx.35)
위에 교사타령하는님 지하철눈물녀하고 2인1조세요? 왜 그래요?
교사가 싫은 이유 아놔 전국에 교사가 몇십만명일텐데 뭔 소린지 원;
21. ///
'14.7.20 3:39 PM
(42.82.xxx.29)
님의 좁은사고관.그리고 허무감가득한 사고관을 늘상봅니다.
22. ..
'14.7.20 3:39 PM
(103.11.xxx.149)
휴일엔 여기 안들어오는데... 운좋게 놓치지 않고 글 읽었네. ㅎㅎ 몇줄 읽지 않았는데 딱 알아챘어요.
23. 글이
'14.7.20 3:40 PM
(124.5.xxx.209)
어둡네요. 그 케셔분 그 날 좀 컨디션 안좋았을 수도
있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억지로 읽어버리신듯
선 무당이 사람 잡네!
24. 교사 디스하시는 분들...
'14.7.20 3:41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왜 그러실까요?
어떤 직업군이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기 마련인데... 스테레오타입 하나 정해 놓고 사고가 거기서 맴도는 거 같애서 참 안타깝네요.
참고로 저는 교사 아니구요. 존경하는 고교 은사님들을 아직도 찾아 뵙고 제 아이들 선생님들 중에도 잊을 수 없는 분들께 가끔 연락드리며 사는 사람입니다.
25. 우리네~
'14.7.20 3:41 PM
(211.36.xxx.52)
은근 기다려지는 분ㆍㆍㅎㅎ
26. 소설가 지망생이라고 했는데
'14.7.20 3:43 PM
(223.62.xxx.71)
소설가와 소설가 지망생은 하늘과 땅차이
소설가 지망생은 개나소나 할 수 있고 환멸.자기혐오.인간군상 숙명,운명 이런 단어를 나열하고 글 좀 쓰는 척 착각하는 부류도 포함.
27. 저도
'14.7.20 3:44 PM
(122.32.xxx.131)
몇줄 읽으니 낯익은 그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터져나오네요
꾸준히 일관적인것이 정성과 내공이 평범하지는 않네요
홧팅해요 원글님
28. 소심
'14.7.20 3:50 PM
(175.223.xxx.82)
참 별 군상들 많죠???
82는 유용하다가도 이런 글들보면 어의없어
피식피식 웃곤하네요...
29. 이젠 제목만 봐도 느낌 옴
'14.7.20 3:51 PM
(1.233.xxx.248)
캐셔도 아니고 캐시어는 또 뭐래.
지난번에 마트 이야기 별로 반응이 없어서 또 올리신 거예요?
아이피 바꿔봤자 문체가 그대로인 건 어쩔...
아~ 의미없다.
30. 개콘
'14.7.20 3:55 PM
(121.130.xxx.145)
개콘 작가 여기 안 오나요?
이 분 글로 '우리네 인생' 코너 만들면 대박납니다.
부지런도 해요.
이 분(인간) 하루도 안 빠지고 '우리네 인생' 연재하는 창작열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31. ㅋㅋ
'14.7.20 3:57 PM
(1.241.xxx.162)
본인의 자아가 환멸과 자기혐오군요...
다른 사람들 빗대어....
32. .//.
'14.7.20 3:57 PM
(220.94.xxx.7)
진짜 ..
우리네 인생 개콘에서 희화화 하길 바래요 ..
너무 아깝다
이거 아주 막강한 소재인데
개콘 안 보는 저도 볼 용의 있음 ㅎ
33. ty
'14.7.20 3:58 PM
(112.155.xxx.178)
원글님 마트 캐셔하시는 분들
모두 가정 잘 꾸리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세요
자기혐오나 환멸을 느낄 시간도 없을 만큼이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글고 대형마트 캐셔자리는 들어가기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고 하더이다
34. 읍
'14.7.20 4:04 PM
(1.225.xxx.163)
'우리네 인생'글 못봤는데.. 궁금해요 ㅋㅋㅋㅋ
이건 '그렇게 인생'글인가욤
35.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4:15 PM
(222.109.xxx.163)
진심!!! 우리네 인생을 알고 싶은가???
바로 여기 ↓ "우리네 삶"이 리얼하게 펼쳐집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8861&reple=13535824
36. 박지선
'14.7.20 4:22 PM
(175.204.xxx.135)
몬 또라이같은 소리야
37. ..
'14.7.20 4:25 PM
(113.216.xxx.5)
참 글쓰는 능력도 드럽게 없으면서
주제넘게 남의 삶을 재단하는 그 눈물녀..
그분이시구랴..지겹소..붓 꺾으시오.
재미도 감동도 없는 글을 왜이리 써대서
남의 귀중한 시간을 뺏는게요?
38. ㅋㅋ
'14.7.20 4:26 PM
(218.144.xxx.205)
제목보고 알았어요. ㅎㅎ
39. ㅇㅇ
'14.7.20 4:26 PM
(223.62.xxx.114)
니눈이 삔거 아닐까요? 어디가도 그런 캐셔 없던데..캐셔 지원했다가 떨어졌나 캐셔한테 원수진일 있나봐요?
40. ..
'14.7.20 4:28 PM
(46.198.xxx.45)
제목만 보고 누군지 감이 딱 왔쓰요.
41.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4:29 PM
(222.109.xxx.163)
이것이 진정한 우리네 삶이오~~~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42. 좀
'14.7.20 4:43 PM
(112.148.xxx.178)
재미 있게 쓸 수 없나요
지하철도 읽고 기분만 나쁘던데 이번것도 기분만
나쁘구만 새삼 글 쓰는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43. 고민녀2
'14.7.20 5:00 PM
(115.139.xxx.9)
이분 시리즈로 계속 하실 것같은데...
44. 이봦
'14.7.20 5:00 PM
(175.223.xxx.68)
진짜 병원좀가.
졸라 식상하다.
45. 맞죠?
'14.7.20 5:01 PM
(124.49.xxx.81)
맞죠?
우리네~마트 2탄...
지하철은 안타고 다녀,
별로였는데,
마트 시리즈 괜찮은데요,
조만간 케시어 언냐들한테,
밟힐것 같긴한데…
이 모질이한 글.
중독성 있어요.
개콘소재로 딱인뎅…
46. ㄹㅁ
'14.7.20 5:03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건마님^^ 짱이십니다 ~~~
47. ...
'14.7.20 5:04 PM
(115.41.xxx.107)
82꾸준글 甲! ㅎㅎㅎ
48. .............
'14.7.20 5:10 PM
(97.81.xxx.72)
와아~~
그래도 오늘은 울지 않았네요~~
49. ??
'14.7.20 5:22 PM
(117.111.xxx.197)
우울증인감?
50. 짝짝짝
'14.7.20 5:27 PM
(115.140.xxx.4)
그래도 발전이 있었어요. 어휘가 좀 다양해졌네요. 그런데 다음에는 틀에 박힌 기승전결도 좀 개선해봐요.
51. 모냐
'14.7.20 6:11 PM
(121.190.xxx.73)
혹시 캐셔라도 할까말까. 준비중이시에요?? 대부분은 안중에없든데
사람은 관심가는거에 글써요
52. 음
'14.7.20 6:13 PM
(203.226.xxx.93)
지하철 그 분이 조스떡볶이 그 분 맞는거죠?
53. Erin♡
'14.7.20 6:21 PM
(61.83.xxx.251)
남 걱정말고 댁 현실이나 직시하세요 왜 열심히 일하는 분의 직업을 님의 잣대로 재고 그래요 그 시간에 책이나 한자 더 보던가..
54.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6:30 PM
(175.124.xxx.208)
멀쩡히 열심히 사는 분들한테 자기 감정 투사하지 마시고... 일루 와 봐요~ 진짜 우리네 인생이 이거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2&searchType=&sea...
55. 하하
'14.7.20 7:44 PM
(110.13.xxx.25)
우리네 인생님 등장하면 모두 대동단결하여 출동!
아오... ㅋㅋ
56. ㅎㅎ
'14.7.20 7:54 PM
(220.87.xxx.69)
안녕? 원글님?
오랫만이어요^^!
57. vvngjf
'14.7.20 8:08 PM
(175.211.xxx.135)
멀쩡히 일 잘하는 사람보고 공연히 자기의 우울함을 투사해서 보지 마세요.
상담 받아 보세요.
58. ᆢ
'14.7.20 9:30 P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기승전 지하철.
이런 안좋은기운을 퍼뜨리는것도 남한테 몹쓸짓인데...
59. 또또
'14.7.20 9:38 PM
(115.22.xxx.16)
시작이다
도대체 왜그라는겨
60. ㅋㅋ
'14.7.20 9:55 PM
(223.62.xxx.106)
전 이분 글 은근히 기다려져요.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한 5줄 정도 읽고 바로 지하철 눈물녀 님이라는것을 알았죠!!!
님 또 오세요 화이팅
61. ㅋㅋ
'14.7.20 10:17 PM
(175.253.xxx.68)
마니 아파보여요
왜 사람들에게 조롱받는지 모르는듯
62. ㅋㅋ
'14.7.20 10:27 PM
(175.253.xxx.68)
닉넴 대박
한풀이 ㅋㅋ
전남희씨와 친구하면 잘 어울릴듯
63. 우리네 인생
'14.7.20 10:45 PM
(211.192.xxx.132)
지하철 펑펑녀가 쓴 거 맞죠? ㅋㅋㅋ
64. ....
'14.7.21 12:07 AM
(59.0.xxx.217)
이 글 진짜 웃겨요...은근히...
혼자 잠깐 사람 본 걸로 북치고 장구치고.....넘 오버스러운 문장.....
어쩔~
65. 아 오랫만에
'14.7.21 1:11 AM
(218.48.xxx.99)
댓글들 때문에 웃었네요 댓글들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66. ...
'14.7.21 1:13 AM
(122.32.xxx.12)
임성한 같다는...
67. ㅋㅋ
'14.7.21 1:33 AM
(175.115.xxx.12)
관찰력이 주의깊다는 말씀 드릴까요?
68. ~~
'14.7.21 1:38 AM
(58.140.xxx.162)
저 위에 음 님,
이 작자가 그 조스떡볶이 맞아요.
지금 베스트에 컬처쇼크 도우미도요.
아무래도 아줌마 아니고 친일파 같아요.
69. ㅇㅇ
'14.7.21 2:16 AM
(114.206.xxx.228)
아놔ㅋㅋㅋㅋㅋ
70. 가을
'14.7.21 3:17 AM
(211.36.xxx.95)
ㅋㅋㅋㅡㅡ
71. ..
'14.7.21 4:57 AM
(59.10.xxx.231)
내용이 맨날 똑같아서 짜증.. 아파트 옆동에서 전교 일등생이 엄마한테 쫄려서 새벽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거랑...
72. 호호맘
'14.7.21 8:05 AM
(61.78.xxx.137)
아침부터 너무 재밌어서 로그인했네요~~
원글님 개그감이 대단하세요~~ 짱~ !!!
73. 댓글들이..
'14.7.21 10:05 AM
(116.36.xxx.34)
원글 멘탈이..좀 그럴꺼같긴한데
학창시절에 좀 특이한 학생 하나를
대중심리에 우~~하며 놀리는 그림이 떠오르네요
뭐. 소설 썼을수도 있는데
너무 유치하게 건드리는 사람들.
74. 고든콜
'14.7.21 10:34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지하철눈물녀, 조스떡볶이 글도 완전 궁금해요~근데 검색이 안되네요..아쉽다..ㅡ.ㅡ
75. 이분
'14.7.21 10:39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좀 유명한 분인듯 ㅋㅋㅋ
76. ㅋ
'14.7.21 2:13 PM
(125.176.xxx.134)
아고.. 이 화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