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 썬데이를 봤어요
1. 저는
'14.7.20 12:45 PM (175.223.xxx.202)마지막에 나온 여주인공의 아들이요. 늙어서 방문한 독일군의 음식에 독을 넣은..
그 아들이 누구의 아들일까
외모로 봐서. 그리고 스토리로 봐서는 독일군의 아들 같거든요. 친아들의 손에 죽게 되는..
제가 맞게 본건가요?2. 원글
'14.7.20 12:46 PM (175.121.xxx.55)저도 네이버 뒤적여봤는데
독일군의 아들 맞는거 같아요.
근데...전 이해가안가는게
오랜ㅅ월 4-50년이 흘렀는ㄷ
그렇게 그의 아이를 낳았는데
복수의 오기가 남아있을까??? 싶거든요.3. 애는
'14.7.20 1:14 PM (175.193.xxx.115)자기 애이기도 하잖아요.
다만 그 남자는 사랑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오히려 사랑했던 두 남자를 그 사람 때문에 다 잃었는데 그래서
당연히 언젠가는 복수하리라는 생각을 했겠죠.
사람이 세상에 오로지 한 사람만을 사랑하지는 않잖아요.
와인은 와인대로 좋고 맥주는 맥주대로 좋지만 두 가지를 다 한꺼번에 못 마시는 사람도
있고 둘 다 같이 갖고 이것도 내킬 때 마시고 저것도 내킬 때 마시고 그래도 좋을 것 같은데요.
셋 다 오케이라면 뭐가 문제겠어요. 대개는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이나 마인드가 안 되기 때문에
못 하는 거겠죠.
닥터 지바고가 진짜 사랑한 여자는 라라지만 아마 전쟁 안 났다면 그냥
지바고는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 안에서 자기 아내 또냐하고도 즐겁게는 살았을 거예요.
전쟁 상태 아니었다 하더라도 라라를 만났면서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딱 맞는 여자로 느끼면서
또냐와의 결혼생활에 갈등을 느끼면서 괴로와 했겠죠.4. ㅇㅇㅇㅇㅇ
'14.7.20 1:30 PM (175.197.xxx.14)느낄 수준 안되면 그냥 신데렐라 한국 드라마나 보심이
5. 전
'14.7.20 2:57 PM (58.226.xxx.120)그 여주인공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너무........^^6. 감동
'14.7.20 3:0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아주 오래전에, 보고 나서 무척 감동적이었던 느낌이 새록 되살아나네요.. 특히 배경음악이 인상적이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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