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sb8666&logNo=220064459664
누가 오늘 쓴 글 보니
단지 환타지 성경소설을 근거로 남에 땅을 침략하는 나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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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늘 쓴 글 보니
단지 환타지 성경소설을 근거로 남에 땅을 침략하는 나라라네요.
저는 그래서 스타벅스 코카콜라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금지입니다.
진짜 깡패임..노답케이스
걔네들 학살 어쩌구 하는 영화나 책은 거들떠도 안 봄...
남에 땅을
--- 남의 땅을
던킨 맥도날드도 유대인 건가요?
맥도날드는 이름이 스코틀랜드 식인데요.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타지니 소설이니 하니 하면서 무식한 소리를 하더군요.
원글이 처럼.
무식한 건 타지라고 환 빼먹는 거죠 ㅉㅉ
하여튼 6개월 영아까지 학살하는 저들이 맨날 피해국인냥 동정팔이하는 거 진짜 짜증납니다.
누구 닮았죠. 왜놈새키들이랑 ㅉㅉ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환"타지니 소설이니 하니 하면서 무식한 소리를 하더군요.
원글이 처럼.
성경은 소설 맞지 않나요? 삼국지같이 있는 사실 좀 더 과장되게 각색해서 만든?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아는 척했다가 같은 성경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뻥이라며 님이 무식하다고 하는데요?? ㅋㅋ
암튼 딴소리로 악마 이스라엘을 두둔하지 말아요. 님이야말로 무식 그자체예요. ㅉㅉ
아뇨.
성경은 소설이 아닙니다.
성경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허구고 소설이라고 생각하죠.
성경은 인간적인 수준의 상식을 넘어서니까 사람들이 성경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거죠.
성경이 소설이 아니라는 건 님이 증명해야 됩니다.
증명책임이 본인에게 있는데
독자를 탓하다니요???????? 그러니 님이야말로 성경을 소설로 보는 독자들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겁니다.
그러니 무식한 거죠 ㅋㅋ
헐. 그럼 소설이 아니라는 이유는 뭐죠?
저는 불교신자 입니다만 불경도 허구죠.
저도 불경에서 도덕적인 교훈 정도만 얻습니다.
성경이 소설인 이유는 뭐죠?
성경이 소설이라는 걸 대라고요?? ㅉㅉㅉㅉ
아이구 님아 두루뭉술한 댓글이 뭐가 나올지 기대했는데 발끈해가며 생각나는게 그리 없어서
겨우 왜 성경이 소설이냐고???
님이 소설이 아니라고 발끈했으면 그 증거를 님이 대야죠. ㅉㅉㅉ 이 무식한 님아 ㅉㅉ
내일 아침까지 성경이 진실임을 증명해보이길요 ㅋㅋ 안그럼 님이 그만큼 성경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겁니다. ㅉㅉ
님이 먼저 성경을 소설이라고 했으니 님이 먼저 증명해야죠.
나중에 칼 바르트의 저서들을 읽어보시길.
웃기고 있네요. 난 성경 보면서 바로 아 태초에 말씀 있었다서부터 뻥으로 들었으니 소설이고
그런 독자에게 아님을 님이 말했으니 님이 증명책임이 있는 거죠??
어디서 발끈은 하는 주제에 진실 하나 증명할 댓글조차 달지도 못하고 ㅉㅉ 그리 무식해서 성경 옹호가 되겠나요?? ㅉㅉ
소설 성경하나를 근거로 잃어버린 땅 찾겠다고 오만방자한 학살을 일컫는 저런 이스라엘에 대해서
성경이 진실임네하는 저런 멍청한 사고땜에 이스라엘에 대해 정당한 비판조차도 제기않고
침묵하면서 성경을 오독하는 무식쟁이가 제일 문제네요.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가 뻥이라구요?
이스라엘이 깡패맞구요
성경은 소설적인면도있고 시가되기도하죠
인간의 어설픈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적은 책인데...그 책에 실린 말씀이 사람을 살려내는
그런 책이죠...수많은 죄인들..강도 사기꾼 도박중독 섹스중독 알콜중독 병자 자살시도자 우울증환자 등등이 정상인으로 돌아오죠
3류 무협 판타지 보다 좀더 질떨어지는 천박하고 잔혹한 소설이지요. 아이들에게 읽혀지는게 너무나도 끔찍한 19금 소설 이기도 하고요.여기 그 천박한 무협 판타지를 옹호하는 분들이 제법 있네요.
그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란자가 바로 사이코패스 살인귀 입니다.엄청난 숫자의 인간을 학살한 잔인한 귀신이지요. 그런 더러운 귀신을 믿는자들이 그 귀신의 품성을 고대로 이어받아 못된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질 유대교인간들이 쓴 저질 소설 성경을 진짜라고 믿고 있는 인간들이 있는 한, 지구는 영원히 지옥이죠.
http://youtu.be/jJtSQtqxYXQ 한글자막
유태인이 말하는 기독교와 바이블
성경은 시대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진리입니다.
http://blog.naver.com/d3ps?Redirect=Log&logNo=80016255701
1.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내용이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라고 하는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저자의 말로서, 예컨대, 창 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저자 모세의 말이요,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은 1:3의 “빛이 있으라.”에 처음 나타난다. 이외에 신약의 복음서에는 예수의 말씀이 많고(예; 마 5-7장의 산상설교), 서신은 전적으로 저자의 말이며, 그 외에 천사의 말도 있고(창 16:8), 짐승의 말도 있고(민 22:28), 나무의 말도 있으며(삿 9:9-15), 심지어 마귀의 말도 있다(마4:3).
2. 성경이 처음 기록된 원본은 없고, 현재 있는 것은 그 원본의 사본이고, 우리말 성경은 그 사본의 번역에 불과하다. 성경의 사본은 대개 일치하지만 세밀한 부분에 있어서는 문자적으로 일치하지 않은 것도 없지 않다. 그러나 성경의 기본적인 메시지는 동일하므로 성경의 진실성과 신빙성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성경의 내용 가운데는 역사가 있고 철학이 있고, 과학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이 오늘날의 지식에 비추어 볼 때 오류도 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역사나 철학이나 과학 등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고 인간의 구원을 가르치는 책(딤후 3:15)이므로 그러한 오류가 바로 성경의 오류가 될 수 없다.
4.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이 단지 인간(예컨대 모세, 이사야, 마태, 바울 등)의 지식으로만 씌여진 것이 아니고, 그 각 저자가 기록할 때 하나님의 감동(영감)을 받아썼다는 뜻이다(딤후 3:16). 이러한 점에서 성경은 세상의 다른 모든 책과 다르다.
5. 성경의 영감은 그 원본, 즉 처음에 모세, 이사야, 마태, 바울…등이 쓴 글을 두고 하는 말이지, 그 사본이나, 또 그 사본의 번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본과 번역본 안의 사소한 오류는 인정해야 한다.
6. 성경은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다. 대체적으로, 신약이 오신 메시야에 대한 증언 및 성취라면,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 및 약속이다. 또 다른 표현을 한다면, 구약은 그림자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 실체요, 신약은 사진과 같은 것이다.
7. 성경이 주장하는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인간이 비평할 수 없지만, 성경의 문장은 인간의 소작이므로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신학자들이 하는 성경 비평학은 결코 성경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학문적 이론의 기반 위에서까지 그 기초를 확고하게 하는 것이다.
8. 성경의 내용 가운데에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영원불변의 진리가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어떤 시대나 지역에 제한 된 것이 있다. 특히 구약의 어떤 내용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 없다. 예컨대 구약의 할례법(레 12:3), 제사법(fp 1-7장), 절기법(신 16:1-7), 음식물법(fp 11:1-47), 성소 건축법(출 26-27장), 구약때 형법(fp 20장) 등이 그러한 것이다.
9. 구약(율법)은 행위를 규제하는 데 대하여 신약 및 예수의 교훈은 그 행위보다 더 근본적인 생각부터 규제한다. 예컨대, 구약은 간음하는 행위를 금하는 데 그쳤지만, 예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고 가르치신다(마 5:27-28).
10. 신약성경 가운데서 기록된 ‘성경’이란 말은(예컨대 요 5:39; 딤후 3:15, 16) 당시에는 구약성경을 가리키는 말이지, 오늘날과 같이 신‧구약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었다. 예수의 지상시대나 그 후 초기 사도들의 시대에 있어서도 신약성경은 아직 정경으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신약성경이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주후 397년의 일이다.
11. 우리말 성경은 1882년부터 현재까지 번역본이 분책까지 합치면 수십 종에 이른다. 그 중 주요한 것으로는 1887년 로스 선교사가 번역한 ‘예수셩교전셔’(최초의 신약성경, 한글전용), 1911년의 구역, 1937년의 개역(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1967년의 새번역 신약전서, 공동번역(신약 1971년, 전서 1977년), 1993년의 표준새번역 등이다(이후 개역성경 개정판, 쉬운성경, 한글KJV, 표준새번역개정판 등).
12. 우리말 성경 번역은 1937년의 개역까지는 선교사들이 주역을 담당하고 우리나라 학자들은 조역자에 불과했었다. 따라서, 우리말 성경에서는 선교사들의 우리말에 대한 지식 부족, 우리나라 학자들이 먼저 번역된 중국어 성경과 일본어 성경(같은 한자를 쓰는)으로부터 받은 영향도 나타나고 있다.
13. 우리말 번역 성경에는 유감스럽게도 번역 상의 문제(오역 또는 졸역)가 없지 않다. 현재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개역성경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괄호 안은 바른 번역),
오늘날(오늘)-주기도문(마 6:11)을 비롯해서 눅 2:11, 수24:15 등 다수
오히려(아직도)-눅 18:22, 레 14:18 등
달아날지라도(달릴지라도)-고전 9:24
의의 흉배(의의 호심경 또는 가슴막이)-엡 6:14
14. 위와 같은 개역 번역의 오류는 새번역이나 공동번역이나 표준새번역 등에서 대체적으로 고쳐졌다. 따라서 성경 본문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새번역이나 공동번역이나 표준새번역 등을 참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새번역과 공동번역은 현대어, 구어체, 의역을 하였으므로 고어체, 문어체인 개역성경보다 훨씬 이해하기가 쉽다.
15. 북한에서의 성경 번역은 1980년대부터의 소, 중공의 종교 허용대세에 영향을 받아 1983년에 신약성경을, 1984녕에 구약성경(찬송가와 더불어)을 발행하였으나, 그 번역은 거의 우리의 공동번역을 표절한 것으로서, 약 90%가 문자적으로 동일하다.
이스라엘 지네가 쫒겨날 형편인데요. 이스라엘 입장에선 사느냐 죽느냐인데 어쩌겠어요.
바이블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진리가 되려면
세뇌가 되어야 하며 아니면 마약을 하던가
둘 중의 하나다.
그나마 기독교가 살아남으려면
교회 안에 있어라
밖에 나와서 과학을 비롯한 모든 걸 바꾸려 애쓰지 말고..
바이블이 사실이라고 부르짖지 마라.
그게 개신교인들의 실수다.
다른 것은 다 아니라고 용쓰지 마라
그러다 역풍으로 개신교는 사라지게 될 지도 모른다.
성경공부를 하고있는데요
성경대로라면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똑같은
자손이며 공평하시다네요
이스라엘백성을 특별히 선택한다는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거죠...
원수도 사랑하라하고
특히나 도적질하지말라고 가르치거늘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남의 나라를
도적질하려하다뇨?!
유대인들은 구약만 믿어요. 신약은 안믿음.
구약에는 분명히 이스라엘 민족이 선택된 민족이라고 나오죠.
자기들 역사로 사람들 세뇌 시켜서 진리라 믿게 만들고 전세계를 기독교나 카톨릭으로 장악하다니 대단.
깡패 정도가 아니라
살인귀들 같아요.
지구상 가장 지능적인 악의 축 같다는 생각이..
이건 뭐 돈, 권력, 폭력, 국제적 로비.. 모든 걸 다 하네요 학살을 위해서..
지상 최대 사탄국가
신을 팔아먹는 악마들...
돈귀신~
유대인에게 유일신이란 사막의 잡귀 = 전쟁의 신. 구약에 나와있는대로 아주 무자비한 전쟁광.
십계명에 살인을 하지마라
(팔레스타인은 죽여도 되고) 이렇게 써있나봐요
상한 고기를 이방인에겐 팔아도 되느니라...
이 구절은 어디에 나올까요?
유태인의 속성입니다.
현재 상황을보면 뭐라 할 말이 없음
백린탄 사용 어쩔???!!!-극혐오아므로 궁금한 사람들은 검색하시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200...
구약이라는게 유대 구전 전설
그 이전에 유대를 지배하던 이집트나 앗시리아?? 등등
당시 중동지역의 설화나 관습에 의해 이루어진 거고 노아의 방주 모세의 십계명 등등
신약은 예수의 제자라든가 하는 이들이 사후나 수백년이 흐른 후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의 기록 더구나 구전되면서 왜곡되거나 창작자의 주관이 섞인 거라고 아는데 이쯤되면 환타지도 무리는 아니라서 ㅎ
미국 문화의 영향력은 대단
아카데미 작품상받는 영화중 홀로코스트를 다룬 휴머니즘 강조한 영화들이 많은데 이 또한 유대자본의 영향력으로 세계인이 세뇌받는 결과로 이어진거 아닌지
독일인이 유대인 학살시 암묵적으로 동의한 유럽인들이 다수
오랫동안 받아온 미움의 결과
수천년 핍박받고 떠돌아다녀도 하나로 결집하는 유대인들 대단
다 조상탓 아브라함이 잘못했네 그러게 주시겠다는 아들을 못 기다리고
첩을 들여서 수천년 이어진 싸움을 시작했는지...아 조카도 잘못했네
피하라는 곳으로 안 피하고 엉뚱한곳으로 피해서 딸로부터 후손을 봤으니 다 집안탓
머리는 될 지언정 꼬리는 안된다는 이스라엘이니 가는곳마다 사건사고
오로지 구약에 근거한 믿음으로 내가 땅주인이다고 우기는 그 배포도놀랍고요
구약만 인정하는 그들보면 땅에 집착이 상상초월해요
그기업을지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니
수천년 전 부터 이어온 그 전통 어디가겠어요
구약에도 기업을 얻고 지키기위해 상상초월할 짓 많았으니 현 시대는 무기도
발달했고 그들은 자기 땅에서 이방인을 진멸해야 된다는 사명감에 불타겠죠
저 나라의 싸움은 어느 한쪽이 멸하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을듯....죽어가는건 힘 약한 국민이겠죠
지구상에서 기독교가 그렇게 위세를 떨치는건 그만큼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죠. 그리고 그만큼 지구상의 삶이 불안한 거구요.
성경이 진리라는 분들...
성경속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이 고대 여러민족들의 설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민족의 탄생~건국설화와
동일하다는 건 알고 계시는지?
100% 양보해서 성경이 사실이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수천년전 그 땅에 살았으니 현대에 와서 그땅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수백년 이상을 그 땅에서 살아왔던 다른 민족들을 학살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렇다면 환단고기등의 우리나라 고대설화에 근거해서
중국 땅덩어리 전체가 우리 한민족거니까 우리나라가 차지하고 살아야 되겠네요?
정말 이스라엘의 야만적이고 악마적인 행태를 보고있자니
요즈음은 히틀러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이스라엘 이대로 쭉 나가보세요...아마 머지않아
히틀러의 광기가 정당했던 걸로 평가될 가능성조차 있을 겁니다.
참...이래서 이 종교 가진분들과는 길게 말 안합니다...
물고 늘어지기 우기기 타종교 끌고 들어가기...
당신들 종교의 그 절대자가 바라는 선은 분명 당신들 생각과는 다를것 같다는...
성경은 그 시대의 상황에 맞게 그리고 그 시대의 인간의 수준에 맞게 쓰여진거죠.
그리고 성경은 구전이 아니라 계속 필사를 한겁니다.
그런데 필사를 하다보면 오류가 있을수가 있어요.
그러나 성경의 근원적인 뜻을 변형시킬정도는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의 모든 사상 철학 과학 문화를 포괄하지만 더 중요한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과학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이지만 과학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의 진실이 내일은 거짓이 될수가 있습니다.
최근 다윈의 진화론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과학자들이 생기고 있는것도,
그리고 전 세계 많은 과학자들이 예수를 믿는건 뭘 의미할까요?
그건 안티기독교인들처럼 성경의 글자 하나 하나를 꼬투리 잡아서 어..이거 현실하고 안맞잖아.
그런식으로 저차원적으로 이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태인은 예수를 배반한 민족이고 유태교는 예수의 참뜻을 저버린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행동에 기독교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cnn이나 nbc특파원이 이스라엘인들을 인간쓰레기라거나 비난했다는 이유로 줄줄이 다른곳으로 발령받거나 다른사람이 대체투입되었다네요.
cnn특파원은
스데롯 언덕에 있는 이스라엘인들은 폭탄이 가자에 떨어질 때마다 환호를 보낸다. 내가 말 실수를 하면 차를 파괴하겠다는 협박도 한다. 인간쓰레기--------이런 말을 자신의 트윗에 올렸다가 모스크바로 보내졌고
nbc특파원은
팔레스타인 어린이 넷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졌다. 몇 분 전 나는 그 아이들과 공놀이를 했다는 글과함께 통곡하는 어머니의 사진을 싣어서 국제사회의 공분을 일으킨 사람인데
nbc측은 특파원의 안전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속내는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의 글을 자주 올린것이 진짜 배경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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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 있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봅니다.
권력을 쥔 유대인의 심기를 건드린게 발단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기사 링크는 다 맘에 안드는 쓰레기 언론들이라 따로 하고 싶지 않아 않겠습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74116
당신이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7가지 진실
성경이 무슨 하늘이서 똑 하고 떨어진것도 아니고....
후대에 사람에 의해서 씌여지고 각색되고 살이 붙은건데...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넣고 빼고 편집되어
유대 기독 천주교 다 내용이 다른데 어찌 진리라 말할 수 있나요.
이슬람도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아 코란을 썼을 뿐 한 신을 섬기는 종교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관통하는 진리는
나쁜짓 하지말고 베풀고 착하게 살라는거죠.
종교란 이름을 앞에 내세워 코에걸고 귀에거는 사람이 젤 문제.
뭘 배반해요
유대교의 한 갈래서 나와 크게 세력을 확장한거고 이슬람도 또 다른 갈래로
즉 종교의 기원을 따지면 인류의 기원이 하나인 것쳐럼 한 뿌리같은데요
예수가 죽은건 종교의 이유보다 세력이 커진 로마인들이 위협을 느껴 정치범으로 죽인건데요
종교는 인간을 위한다지만 인간이 이용해먹은 거니
신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인간의 탓이죠
다만 유대교나 기돈교는 배타성이 강해 타종교에 대한 몰이해나 편협이 장점을 갉아먹어요
아마 거친 환경서 살아남아야했던 유대인 속성상 단곌을 강화해야했던 특성과 민족종교에서 출발했던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경필사도 예수 말이 발화 즉시 기록된게 아니잖아요 지금과 같은 성경의 틀이 갖춰진건 그후로도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이라 구전에 의한 첨삭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개막장 중 하나죠. 미국놈들이 핵폭탄 밀어주는 바람에 더 심한 개망나니로 전락!
이란이 핵만들어서 크게 한방 먹여주면 좋았을텐데... 이젠 물건너 갔공! 에구!
하나님이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말씀을 내리게 한게 성경이지,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하늘에서 뚝 떨어트린게 아닙니다.
그리고 공관복음서 특히 마가복음은 예수부활후 30년후에 지어진겁니다.
정황상 예수당시 직접 목격하고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이 기록한거고, 다른 공관복음서도 잇따라 출현하게 됩니다.
원본은 소실되었으나 그 원본을 필사하고 그 필사본을 또 필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이 세부적인 것에 오류가 있을수 있으나 성경의 근원적인 진리를 왜곡할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의 출현은 구약에서 이미 예언하고 있죠.
그리고 예수는 정치범으로 몰린게 아닙니다.
예수의 말씀이 유대교 랍비들의 심기를 건드린거지요.
그리고 진화론은 "론"입니다. 법칙이 아니에요.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입니다.
천하의 악마같은 민족 그민족이 믿는 그 신조차 더럽다
하나님이 자연스러운방식으로 내렸다는 성경 '말씀' 이라는게 바로 악마같은 인간들이 지껄여놓은 거라고요. 그걸 믿는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악마추종자라고요.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고요. 불쌍한 인간아..
진화론은 "론"이고 법칙일 뿐이라고 하는 "성경"님 들으세요!
뉴우튼이 과학적인 근거로(님이 말하는 "론"에서 나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는데
현대인의 과학적인 수준이 딸려서 우리 인류가 아직까지 달에 조차 가지 못했다면
(증거 중의 하나의 현상 확인)
지구에서의 만유인력을 사실적인 근거가 아닌 아직도
"설"로만 치부하여 만유인력은 사실이 아닌 "론"으로만 여기겠습니까?
아직, 만유인력은 과학적인 이론에 근거한 가설에 불과하다고?
아는 분 말씀처럼 명왕성에 분홍색 코끼리가 산다고 하면 그것까지 믿어야 되는지...
내 원참.
반복성과 재현을 법칙의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작위성은 법칙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윈은 진화의 목적성은 배제했지만 적어도 생명진화에서 생명체에 내재된 어떤 신비한 힘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했고, 라마르크식 진화를 어느정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진화론은 다윈보다 더 다윈적입니다.
인간의 의식조차도 DNA의 우연한 발명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자비하고 낭비적이면서도 경이로울 정도로 효율적인 자연선택의 기제가 인간이라는 종을 만들었다는것에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토를 달지 않습니다.
토를 다는 소수의 과학자들은 종교적인 이유때문이죠.
밭일구고 열심히 살던 가나안 사람들 학살하고 쫓아내던 더러운 조상들을 고대로 답습하는 꼴통 이스라엘....
가족과 나라를 지키려는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의 저항이라는게 바로 돌맹이와 화염병인데 이스라엘쪽에서 되돌아오는것은 미국의 최신식 무기들로 위장한 무차별 보복이지요.
시오니스트들의 목표라는게 바로 팔레스타인들의 씨를 없애버린다는 것.
과거 우리가 일본에게 당했던것들을과 아주 똑같지요.
이스라엘의 무차별 민간인 폭격으로 머리의 반절이 날아간 2살짜리 피투성이 딸을 꼭 부여잡고 오열하던 팔레스타인 아버지의 넋나간 얼굴이 생각이 나네요....
몇 년 전부터 이스라엘 하는 짓거리 알고 유대인 관련해선 나치 욕 안합니다.
유대인들이 무슨 순수한 희생자인양 책이니 영화니 떠들고 있는거 보면 웃겨 죽겠어요.
그 시대에도 유대인들은 자본을 바탕삼아 깡패 짓거리 많이 했고 특히 그 당시 어려웠던 독일에선 장난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점에서 나치를 비난했는데 저들도 똑같은 일을 저지른다면 비난할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성경이 소설일 수 없습니다.
그렇게 닥치고 재미없는 소설은 인류 역사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남의 나라 깡패 척결두 중요한데... 일단 우리 나라 쪽에다 관심 좀 가져 주세요... 플리즈...
요쪽으루 오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8960&page=2&searchType=&sea...
이러니 환자라고 하죠~~
당최...
코끼리랑 대화하는게 더 쉬울듯...
귀막고 눈막고 계속 그러고 사슈~
성경에선 이스라엘은 이미 버림받은나라죠
그걸 이스라엘이 인정안하는거고
이스라엘 잘못을 가만히있는 성경에다 화풀이 하지말길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국제 깡패는 맞는 말입니다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공격이라는 정치적인 문제에 성경을 끌어들이는거 보니 의도가 뻔하네요.
때는 이때다.. 이기회에 기독교를 까자 이거죠.
그렇지만 기독교 비판이 참 어설프네요.
기독교는 유대인의 시오니즘을 옹호하지 않아요.
유대인들은 구약을 제멋대로 해석합니다.
2천년전 유대인들은 직접 예수의 가르침을 접하고도 하나님인 예수를 몰라본 인간들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글이지만 당시의 시대상황을 반영한겁니다.
성경에는 절대적인 것이 있고, 상대적인 것들도 있어요.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성경의 깊은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성경이 소설이니, 짜집기니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과학은 우리 인간과 우주만물의 극히 일부만 겨우 아는 어린아이의 지식과도 같습니다.
그런 제한된 지식으로 성경을 평가하는건 어리섞은 겁니다.
예수의 가르침 대단할거 없어요. 그정도 가르침을 준 사람들은 너무나 많답니다.. 예수만 대단하다고 판단하는 것 부터가 당신의 판단착오이고 불행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목사들도 신약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돈벌고 있잖아요. 최고의 돈벌이 직업으로 전락한게 바로 목사.. 그러니 교회에 사기꾼들이 드글드글. 멍청한 신도들은 그저 아멘..
예수가 다른 동서고금의 성인들처럼 단순한 가르침을 준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특별한 분입니다.
구약에서부터 예언이 되어 있어요.
하기사 2천년 유대인들조차도 몰라봤는데..
지금이라고 해서 예수를 그저 그런 성인으로만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죠.
기독교에서 예수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건, 이슬람교에서 마호메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북한에서 김일성이 특별하다는 거나 다 같은 맥락이고 피장파장.. 그냥 본인들이 믿는 존재가 그 누구보다도 대단한 존재라고 믿고 싶은 마음인 거죠. 걍 다 도찐개찐이고, 알아보고 몰라보고 할것도 없고 예수 특별할것도 없어요. 단, 당신이 예수만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실제로 예수가 원하지 않는다는거. 당신은 이걸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니까 당신이 불행하다고 하는 겁니다.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드를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코란에서도 선지자로 나오죠.
성경에는 예수가 특별한 존재입니다.
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스스로 자신이 특별하다고 천명합니다.
내가 길이요. 빛이요.생명이니...
모든게 다 똑같고 도찐개찐이 아니에요.
기독교인도 아니면서 마음대로 왜곡하지 마시길..
그리고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공격에 성경을 끌어들인것부터가 웃겨요.
과학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아주 독선적입니다.
과학은 설명이 안되는것들,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것들, 확인할수 없는것들, 증거가 없는것들은 인정을 하지 않죠.
성경이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더라도 성경이 사실이라면 과학은 받아들일겁니다.
사실이라는데 어쩌겠습니까? 수용할건 수용해야죠.
그러나 대개 종교인들이 마음속에 진리라고 품고있는것들을 다른사람들에게 입증을 못키시죠.
그런것들은 대부분 확인이 안되는것들입니다.
내가 길이요, 빛이요, 생명이니 했는것 자체가 웃기는 짬뽕입니다.
예수가 그 당시에 어떤 또라이였는지 교주였는지 모르겠지만 지 스스로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웃긴다는겁니다.
세뇌가 되도 단단히 세뇌가 됐네.
저 또한 모태신앙으로 집안이 개신교를 믿지만 이제 교회에 나가지 않아요.
제대로 된 설교를 하는 먹사가 없기에.
저도 한때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자부한 사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성경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말같지도 않고 마냥 황당무개하게만 들렸지요.
분명 상식이나 인간적인 논리로 판단하면 그렇게 생각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오랜세월 성경공부를 하고 묵상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특별한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호메트나 부처등 타종교의 교주들과는 다르게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이부분에 대해서 타종교인들이 기분나빠도 어쩔수가 없군요.
성경은 사람들에게 마냥 듣기좋은 소리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고 안믿고는 자유입니다.
권유를 하는거 뿐이죠.
이문제는 스스로 판단하는거라고 봐요.
그리고 예수 안믿는다고 죽음이후 지옥간다는건 인간들의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오직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지요.
이스라엘... 이란 제목으로 ...커뮤니티 베스트에 오른 자체만으로도,
깜 놀하는 1인 요입니다...!
82쿡...저력은 어디까지 일까...새삼 놀라워라,,,,
예수 스스로 대단한 인간이라고 천명했다니 더더욱 재수가 없군요. .. 한마디만 할께요. 나대는거는 한국 기독교믿는 인간들이나 예수나 똑같네요. 어쩐지.. 걍 열심히 혼자 열심히 믿으세요. 뭐 믿다가 죽어도 상관은 없어요. 그러나 남에게 권유하지는 마세요. 제가 보기에 기독교믿는 인간들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봤으니까요. 제주변에도 널렸어요. 어리석고 저열한 인간들.
예수 그리스도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입니다.
이건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하기 어렵고 신학을 공부해야 이해할수 있고, 짧은 시간안에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수호하고자 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수천년동안 철학자, 신학자, 과학자등 수많은 지성인들이 몽땅 다 착각에 빠질수가 없는거죠.
...기독이다 개독이다.. 뭐다를 다 떠나서 새로운 약속을 의미하는 신약에서는 분명히 밝힙니다.
십계명이고 율법이 아닌, 영생을 얻기위해 지켜야 할 가장 크고 중요한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입니다. 예수가 한번도 죄 짓지 않은 자가 저 여인을 돌로 쳐라 했습니다.
예수가 정치범이였던 사이비 교주(당시 사회에서)였던 당시 전한 메세지는 파격적이었고 박애적이었습니다.
적어도 이 계명에 대해 배운 기독교인들은 과연 다른 사람을 제 몸처럼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성경이 진리임을 몸소 실천할 때에 세상이 인정을 할 것임은 애써 길거리 전도를 하지 않아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지금 말씨름하기 보다는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기를 원하실겁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비난하시는 분들.. 기독교인들을 싸잡아 무차별 공격을 마시고, 분명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도 있음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좋은 일 하시기에 바빠, 본인 나타대기에 열중하지 않기에 이런 게시판이 있는 줄도 모를겁니다. 내가 아는 기독교인은 다 그렇다 ..하는 것도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이상, 성경을 제대로 잘 모르는 사람이, 성경과 그리스로마신화가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단초라고 생각해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답답한 마음에 사심없이 한번 의견을 밝힌 것이니 무례했다면 너거러이 용서해주세요~~ 두서없고 문맥이 맞지 않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배움이 짧아 그러니 용서바랍니다~~~
원래 삶자체가 착각이예요.
깨달음이라는 말은 불교인들만 쓰는 말인줄 알았더니만 기독교인들도 그런말을 애용하나보네요.
저는 꼭 기독교만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묵상으로 하나님과의 교류를 시도하는 기독교인들이나 명상으로 마음의 작동 메커니즘을 깨닫는다는 불교승려들이나 좀 얼척없어 보입니다.
지금은 로봇팔을 부착한 사지절단 환자의 뇌에 칲을 심어서 환자가 마음속으로 팔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면 컴퓨터가 그생각을 읽어서 로봇팔의 움직임을 실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대체 지옥이 어디에 있고 사후세계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디 있다는건가요?
그러니까 순전히 심리적인 작용에 불과하다는 거에요.
자신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심리적 작용을 두고 보편적인 진리로 확신하는게 우스워요.
결국 성경이 진실이다란 당신의 주장에 뒷받침되는 증명을 하지 못했네요..
ㅋㅋ
오늘의 시한은 지나고 결국 님은 한심을 넘어서서 무식 그 자체예요.
예수는 독실한 정통 유대교 집안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동양의 고대종교에 미쳐서
20대의 대부분을 발칸반도 동쪽~인도 지역(유럽입장에선 동양)을 떠돌아다니면서 고대종교를 마스터한 인물이었음.
한마디로 동양종교를 유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무후무한 인물로서 그 파격적인 배경과 스타일로 당대에 유명세를 탐.
그 후 유럽의 정세상 기독교가 장려되어 세계적인 구원자로 업그레이드.
예수가 참 정이가는 인물이긴 함.
그리고 성경포함 이세상 모든 신화들은 사실을 압축해서 만든 상징적 이야기임.
상징이 전하려고 하는 진실을 봐야하지 그걸 역사적 사실이라고 우기는 사람은 종교에 대해 무지한 것임.
달은 안보고 손가락이 진짜냐 가짜냐 논하는 격임.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얘기.
신의 이름을 빌려 인간을 차별하는 종교은 그 자체로 이미 쓰레기이며 인류를 퇴보하게 함.
24.246.xxx.215님은 사꾸라 기독교인이 되었다가 사꾸라 스님이 되었다가... 변신이 자유자재내요.ㅎㅎ
예수가 인도까지 갔다는 풍문은 러시아 기자가 퍼트린 기독교에 대한 대표적인 헛소문이죠.
누구는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느니, 누구는 예수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느니.. 참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요.
불교나 다른 종교들은 예수님에게 등쳐먹을 생각하지 마세요.
스스로 자립하시길..
곰이 마늘먹고 동굴에서 삐대다 나오니 여자 되었다는게 소설이라는걸 증명해 보라는거 = 남자 갈비대 뜯어가 여자 만들었다는게 소설이라는걸 증명해 보라는거... 이 두개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건 저능아가 아니라면 다 알수 있지요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을 보는분 나타났군요.ㅎ~
성경의 깊은 의미를 공부하시길.
성경이 소설이라니....
성경이 깊이가 있나요.. 한 1mm 깊이정도나 있나? 그냥 구역질나더군요.
성경은 신화적인 요소 뿐만 실제 역사적인 요소 그리고 추악한것들 잔인한것들도 그대로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겉으로 들어난 그런 면만을 보면 깊이가 없어보이고 구역질만 날거에요.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공부해보면 성경의 깊이는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제대로 공부하면? 하하. 그저 웃지요. 기독교에 경도되는 사람들 특징이 있죠 - 컴플렉스 심한 사람들, 의존적인 사람들. 무자비한 성격의 소유자들. 또는 사고자체가 단순한 사람들. 여기에 한국기독교의 경우는 돈보고 벌떼같이 달려드는 목사빙자한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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