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 빨리쿡 엄마당.
..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14-07-19 19:44:18
IP : 118.32.xxx.22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에서내리는
'14.7.19 7:48 PM (112.154.xxx.217)감사합니다....ㅜ.ㅜ
2. ....
'14.7.19 7:50 PM (218.209.xxx.163)고맙습니다.
3. ㅇ
'14.7.19 8:07 PM (118.42.xxx.185)빨리쿡 엄마당, 감사합니다!!
4. 정말
'14.7.19 8:09 PM (210.216.xxx.198)고맙습니다 !!!
5. ....
'14.7.19 8:13 PM (125.143.xxx.206)감사합니다.
6. (- -)
'14.7.19 8:14 PM (182.219.xxx.11)감사합니다
7. ...
'14.7.19 8:15 PM (58.233.xxx.160)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8. 멋지십니다
'14.7.19 8:17 PM (106.146.xxx.133)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9. 어머!
'14.7.19 8:23 PM (124.50.xxx.65)어쩜 미모들이 다 출중하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10. 아뮤
'14.7.19 8:26 PM (39.118.xxx.192)이런 분들 때문에 제가 82를 못떠납니다..
11. 뭐여~~
'14.7.19 8:30 PM (182.226.xxx.230)미인당이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진짜로 훌륭하십니다.12. 화이팅
'14.7.19 8:31 PM (112.144.xxx.52)저도 동참 합니다
13. ^^
'14.7.19 8:33 PM (183.99.xxx.117)정말 감사합니다~~
14. ...
'14.7.19 8:36 PM (14.49.xxx.16)멀리서 응원합니다.
15. terry
'14.7.19 8:36 PM (125.131.xxx.8)저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6. 몸매도 하나같이
'14.7.19 8:36 PM (124.5.xxx.91)출중하십니다! 가운데 얼굴 쏙 저분은 누구신지
예쁘네요.17. 내마음우쭈쭈
'14.7.19 8:41 PM (123.228.xxx.164)전철입구에서 봤어요~~^^신입회원이라 용기없서 아들과 걍 지나쳤지요~~ㅋ비록지나쳐서 뵈었지만 무지 반가웠다는 속마음과 오늘 유가족분들 손잡아주며 힘내시라 목청껏 외치고 돌아오는 길에 뿌듯한 마음간직하며 집에 귀환중입니다^^ 우리막내엄청힘들어해서 아쉽지만~~ㅎ
18. 아..
'14.7.19 8:45 PM (221.160.xxx.146)감사합니다....
19. ...
'14.7.19 9:07 PM (39.121.xxx.110)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늘 이 말밖에 못하는거 같아 다시 고개숙여집니다.
우리 언젠가는 사람사는 세상에 가 닿겠지요.
고맙습니다.20. 코코리
'14.7.19 9:08 PM (175.120.xxx.113)멀리서 응원합니다 감사드려요 멋진82쿡~
21. 가짜는사라
'14.7.19 9:19 PM (112.150.xxx.144)진짜엄마들이 뜨셨네요^^마음까지 아름다운 82쿡 엄마들..감사합니다!!
22. ...
'14.7.19 9:30 PM (203.226.xxx.119)그렇죠 진짜 엄마들~~ 마음부터 모든게 다 아름다운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3. 멋진 아낙들
'14.7.19 9:39 PM (117.111.xxx.92)가슴 한편이 뿌듯해 오는구랴
이리들 멋지신 분들과 동지당이라니24. ^^
'14.7.19 9:50 PM (221.139.xxx.14)얼굴도 예쁘고.
모습 또한 예쁘십니다~^^
감사.^^감사.^^25. 완전 미인들이시네요
'14.7.19 10:09 PM (115.93.xxx.59)얼굴도 미인들시고
스타일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그 속에 맘이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26. 역시 대단
'14.7.19 10:34 PM (121.141.xxx.37)아이고 역시 발빠른 우리 82쿡님들~~~
감사합니다~27. 트랩
'14.7.19 10:38 PM (175.223.xxx.138)박수!!
28. 아빠도
'14.7.19 10:44 PM (110.70.xxx.175)옆에 있었는뎅......ㅋㅋㅋㅋ
29. 엄마당
'14.7.19 11:09 PM (86.6.xxx.207)고맙습니다.
수고하셧어요30. ..
'14.7.19 11:44 PM (180.227.xxx.92)82쿡 엄마당 고맙습니다^^
31. 감사합니다.
'14.7.19 11:55 PM (211.207.xxx.139)마음은 함께 했습니다.
32. 민
'14.7.20 12:15 AM (223.62.xxx.26)행동하는그대들 존경합니다~^^ 그리고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2800 | 12월은 세일기간 가격이 떨어졌는데 살까요? 3 | 지름신 | 2014/12/04 | 1,418 |
| 442799 | "정윤회 딸 우승 못하자 심판들 경찰에 끌려가".. 33 | ... | 2014/12/04 | 13,527 |
| 442798 | 요즘 꽂힌 과자들이예요. 14 | 겨울잠 잘 .. | 2014/12/04 | 4,181 |
| 442797 | 두산중공업, 희망퇴직 실시..52세 이상 직원 대상 | 희망퇴직 | 2014/12/04 | 2,988 |
| 442796 | 김장김치가 벌써 시었어요 4 | 김장 | 2014/12/04 | 2,479 |
| 442795 | 남편과사무실여직원 8 | why | 2014/12/04 | 3,872 |
| 442794 | 태교안하면 한심해보이나요? 13 | 태교 | 2014/12/04 | 4,236 |
| 442793 | 터키 나라 자체가 편견을 받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16 | 금요일어서와.. | 2014/12/04 | 2,781 |
| 442792 | 수시 추합하면 사전에 예비번호는 꼭 주나요? 6 | sky | 2014/12/04 | 2,667 |
| 442791 | 살라미햄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 싱글이 | 2014/12/04 | 5,039 |
| 442790 |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4 | 어쩌지.. | 2014/12/04 | 1,967 |
| 442789 | 이대나온 여자의 객관적인 고찰 20 | 똑순이 | 2014/12/04 | 6,072 |
| 442788 | 2011년 생 서울 거주 여러분~ 4 | 졸속 | 2014/12/04 | 1,065 |
| 442787 | 편도 4시간 거리 시댁 ㅠㅠ 22 | wjrsi | 2014/12/04 | 4,849 |
| 442786 | 충전식 손난로 초등아이 선물할까 해요 6 | 선물고민 | 2014/12/04 | 1,421 |
| 442785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볶음요리나 전 못부쳐먹나요? 9 | ㅉㅈ | 2014/12/04 | 5,757 |
| 442784 | 노트북이 하나 생겼는데요.. 4 | 나야나 | 2014/12/04 | 1,247 |
| 442783 | 내부문건 다량 유출설…청와대 ”다른 게 또 터지면 어쩌나” 공포.. 3 | 세우실 | 2014/12/04 | 1,907 |
| 442782 | 과연 이게 다찰까? 특급 호텔만 늘어나는 서울 1 | 호텔신축 | 2014/12/04 | 1,574 |
| 442781 | 고등 올라가는 중3 국어 과외비 질문 18 | 오늘 | 2014/12/04 | 4,915 |
| 442780 | 밀푀유나베해드셔보신분 맛있는지 궁금해요 19 | 해볼까 | 2014/12/04 | 6,487 |
| 442779 | 급)새 김치냉장고결함으로 망한 김치보상 안돼나요? 1 | 대박나 | 2014/12/04 | 1,335 |
| 442778 |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얼어요 4 | 김치냉장고 | 2014/12/04 | 4,098 |
| 442777 |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10 | ... | 2014/12/04 | 2,824 |
| 442776 | 손톱이 줄이 쭉쭉 16 | 손톱 | 2014/12/04 | 4,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