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을 같이 산 남편입니다.
얼마나 나를 무시하는지
말끝마다 시끄럽다고 말을 못하게 합니다.
자신이 잘 못된 것을 알면서도
소리소리지르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볼 때마다...
정말 볼때마다...
살의를 느낍니다...
이십년을 같이 산 남편입니다.
얼마나 나를 무시하는지
말끝마다 시끄럽다고 말을 못하게 합니다.
자신이 잘 못된 것을 알면서도
소리소리지르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볼 때마다...
정말 볼때마다...
살의를 느낍니다...
나가서 편히 있게 놔둬보세요. 굶든말든 신경쓰지마시고
하는 일이 뭐가 잘 안되거나 불만이 있는거죠.
스스로도 자기자신 맘에 안차거나
인생 짧은데 마냥 받아주지 마시길~
녹취와 카메라 녹화. 비용 별로 안 들어요. 헤어질려면 증거를 많이 수집하세요. 왜 그러고 사나요?
비자금도 모아 놓으시고
전업이시면 직장 구해서 나가세요.
이십년을 같이 살았으면 아이들도 웬만큼 컸을테니 아이들도 엄마 편 들어 줄거예요.
70, 80세 넘어서도 이혼 하는 할머니들이 왜 있겠어요?
인간 같지 않는 놈은 내치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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