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4일...이제 열분입니다,좀더 많은 분이 불러주세요..
근데...많은 분들이 이제..잊으신 걸까요? 무뎌지신 걸까요..ㅠㅠ
실종자가 수습 되었다는 82회원분의 글 ..오전에 보고 앞뒤 글들의리플과 몇번을 비교해보다..속상하더라구요.. 전보다 관심이 덜한거 같아서..
어제..실종자님 불러주신 분들이 스무분도 안되었어요...
물론 로그인 안하고 불러주신 분들도 꽤 계시다는 것을 알지만..
서로에게 격려하며 앞으로도 잊지 말자는 약속의 의미로
댓글로도 불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자,이제 이름이 알려지신 열분과 이름모를 실종자님들을 부르게 되었습니다.부디 모두돌아오셔서..세월호로 마음의 상처입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화정팀 서명후기보니.. 이미 서명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그냥 외면하신 분들이 좀 계셨는데,어떤 사람이 뭐라뭐라 큰소리로 야단치자 갑자기 우르르 서명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합니다
오늘도,광화문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러주기도 싫은 무슨 봉사팀 무리가 유가족들을 울렸다지요. 니네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냐 등등 ..격해진 봉사자들이나 시민과 충돌이 우려되는 데도 요청한 경찰은 늑장 출동에 ..순한 유가족들은 뭐라 댓구도 못하고 뒤에서 그냥 눈물만 흘리셨다고..ㅠㅠ
사람들을 독해지게 만드는 세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서 이럴때일수록 똘똘 뭉쳐 진상규명을 확실히 해서 재발방지되도록,이 땅에 세월호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합시다
일단..열분의 실종자 이름과 이름모를 실종자님들이 모두돌아오시도록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리고 내일은 공간적,시간적으로 허락하시는 모든 분들! 4시에 청계광장에 모여주셨으면 합니다.
1. 이렇게
'14.7.18 10:39 PM (212.88.xxx.119)또 하루가 갔네요 ㅠㅠ.
어서 오세요~ 기다립니다~ .2. ㅠㅠ
'14.7.18 10:4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제발 돌아 오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3. bluebell
'14.7.18 10:43 PM (112.161.xxx.65)조리사 이모님이 오늘 돌아왔어요.
저희가 간절히 당신들을 부릅니다. 모두 돌아와주세요!
이름모를 실종자님들 ..!
또한분의 이씨 성을 가지신 일반승객 이모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돌아와주세요.
지현아!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얘들아,오늘 돌아오신 분들처럼 너희도 얼른 올라오렴.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이제 애들하고 다른 분들과 함께 돌아오세요,.
저희가 젖은 몸 닦아드리고 가족분들이 억울하고 시린맘 안아주실거에요.모두 돌아와주시길 오늘도 기도드립니다..4. 구름따라간다
'14.7.18 10:44 PM (1.240.xxx.128)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돌아와 주세요...
한분이라도 빠짐없이 속히 돌아와주시길 기도합니다..5. 청명하늘
'14.7.18 10:45 PM (112.158.xxx.40)돌아오신 분... 어찌 반갑지 않겠어요.
얼마나 간절히 돌아오시길 빌었는데...
남은 열 분들도 빨리 오셔요.
마지막에 남겨질까 걱정하실 가족 생각하셔서
다함께 한곳에 계시다 나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일이라도 꼭 나오셔서 편하게 영면하시길...6. bluebell
'14.7.18 10:45 PM (112.161.xxx.65)돌아오신 조리사님의 성함을 몰라..다른분도 이모님이라
불렀습니다..성함을 아시는 분있음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7. 며칠 후 조리원님 따님 애기 돌이라던데
'14.7.18 10:45 PM (211.207.xxx.143)손녀가 돌인 나이에 지상도 아니고
배타는 조리원 얼마나 삶 고단했을까
눈물이 후두둑........8. bluebell
'14.7.18 10:46 PM (112.161.xxx.65)손녀 돌잔치도 못보는 마음이..얼마나 속상하실까. ..
9. 에혀...
'14.7.18 10:47 PM (203.247.xxx.20)선생님들 아이들, 승객들 다 올라가면 오시려고 기다리고 계신 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그 깊은 심연에서 이제 그만 올라오셔야죠.
간절히 부릅니다. 꼬옥 가족 품으로 돌아오셔요.10. 불굴
'14.7.18 10:48 PM (211.110.xxx.174)그동안 너무 아파서....
기다리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잊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광화문앞을 지날때마다 울컥하고 파란 하늘을 볼때마다 원망하고
무기력하고 힘없는 제 모습에 절망하고....
노력을 할 수록 기억이 또렷해집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돌아오시는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11. 하루빨리
'14.7.18 10:49 PM (114.205.xxx.169)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12. ㄹㅁ
'14.7.18 10:53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사는게 사는것이 아닐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힘은 못드릴망정
나이 처드시고 그게 할 짓인가요?
한분이 돌아오셨는데도
하루종일 속상하고 화가 나요.
이제 남겨진 열분.. .
제발 가족들 애간장 그만 태우시고
한날 다같이 돌아오세요.
단원고 예쁜 아이들아
그리고, 두분 선생님..
일반인 희생자분들.. .
그 어둡고 차가운 물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우세요....제발 이젠 돌아오세요.13. 슬픔
'14.7.18 10:55 PM (119.71.xxx.130)전국을 발도장으로 걷고있는 유가족분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돌아와주세요.14. 드림
'14.7.18 10:59 PM (58.143.xxx.74)이제 그만 돌아오시고 편히 쉬세요. 세상사 남은 연에 아쉬워 그러신 거라면 이제 그만 돌아오셔서 가족들의 그리움 달래주시고 안아주세요. 보고 싶은 님글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15. ㅠㅠㅠ
'14.7.18 10:59 PM (39.118.xxx.96)모두들 어서 돌아 오세요ㅠㅠ얘들아 이제 나와야지 엄마가 기다리고 계시는데ㅠㅠㅠ 유가족분들ㅠㅠ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ㅠ
16. ....
'14.7.18 11:03 PM (1.237.xxx.250)마음은 울면서 함께 걷고있습니다
돌아와 주십시오17. 모모
'14.7.18 11:04 PM (183.108.xxx.126)마지막으로 가족들 품에서 떠나주세요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제발
부모님과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돌아오세요 더이상 힘들게 거기있지말고 빨리 나오세요18. 호수
'14.7.18 11:12 PM (182.211.xxx.30)다윤아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인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권혁규 혁규야 권재근님
이름을 모르는 다른 이모님
이제 열분이 돌아오시길 기도하고 염원하며 불러봅니다19. ...
'14.7.18 11:12 PM (110.12.xxx.65)오늘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동참합니다.
다른 곳에 일상글 쓰면서 세월호 이야기 했는데
고작 세 달 전과는 다르게 반응이 없더라구요.
잊혀질까 너무 두렵습니다.
모두들 어서 돌아오세요...20. ㅠㅠ
'14.7.18 11:15 PM (122.34.xxx.157)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은화야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한분
어서 올라오세요
돌아오세요.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오세요21. 쓸개코
'14.7.18 11:16 PM (222.101.xxx.91)모두 손잡고 같이 올라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22. 제발
'14.7.18 11:18 PM (119.198.xxx.185)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은화야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한분....
꼭 , 빠짐 없이....얼른...
다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바랍니다.23. 돌아와주세요
'14.7.18 11:20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잊지않고 기다리고있어요.
아이들이 남긴 동영상 이악물고 봤어요.
가슴 아파서 못볼것 같았지만
아프더라도 진실을 알고 독하게 맘먹고 싸워야겠기에
통곡을 하며 보았습니다.
어여오셔요...24. 멜
'14.7.18 11:20 PM (115.137.xxx.76)오늘은 저도로그인하고불러보네요
남은실종자분들 돌아오세요
모두 돌아와도 잊지 않고 진상규명되도록 행동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25. 콩콩이큰언니
'14.7.18 11:26 PM (219.255.xxx.208)어젯밤에 소리내서 불러봤었습니다.
새벽에 한분 돌아 오셨단 소식에 눈물이...
돌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다른 분들도 어서 돌아오세요.
간절히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26. ...
'14.7.18 11:32 PM (203.226.xxx.63)빨리돌아와주세요....
27. ..
'14.7.18 11:38 PM (223.62.xxx.2)오늘 한분 돌아오셨다는 소식듣고 정말 반가웠어요.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서들 가족분들 품으로 오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28. ......
'14.7.18 11:42 PM (115.136.xxx.176)너무 오랜만에 한 분이 더 돌아오셨다는 소식에 어찌나 반갑던지요...ㅠ 그 차가운 바다에서 백일이 다 되도록 얼마나 춥고 슬프셨을지...다른 분들도 어서 어서 다 오셔서 가족분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빨리 돌아와주세요...
29. ㅡㅡ
'14.7.18 11:44 PM (223.62.xxx.78)와 주신분
감사합니다
나머지 열분도
꼭 와 주세요30. 맘대로
'14.7.18 11:46 PM (142.179.xxx.129)모두 가족퓸으로 빨리 돌아오세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31. ㅠㅠ
'14.7.18 11:54 PM (58.124.xxx.72)매일 기도드립니다. 어서 안식을 찾을 수 있길 간절히
32. ...
'14.7.19 12:00 AM (218.238.xxx.115)조리원 이모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가족을 만나러 돌어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3. 이제 세달인데
'14.7.19 12:01 AM (119.207.xxx.217)진짜 우린 일상으로 돌아와버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은화야
엄마아빠 기다리고 계셔...이제 무서워하지 말고 얼른 나오렴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한분....
그외 더 있을지 모르는 실종자님...
이제 마지막으로 가족얼굴 함 봐요 기도할게요...34. 원주사람
'14.7.19 12:03 AM (14.54.xxx.208)다윤아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인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권혁규 혁규야 권재근님
그 외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실종자분
꼭 꼭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세요.
간절히 기원합니다 _()_35. 민돌맨돌
'14.7.19 12:22 AM (182.208.xxx.253)다윤아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인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모님
어서 돌아오세요
두손 모아 기다립니다..36. bluebell
'14.7.19 12:23 AM (112.161.xxx.65)간절한 마음의 글들에 읽으며..눈물이 납니다. ..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고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실종자분들과 하늘에 가 닿기를...!37. 슈퐁크
'14.7.19 12:27 AM (112.149.xxx.5)어서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열 분 다 올라오실 때까지 글 계속 올려주세요. 절대 잊지 않아요.
감사드립니다 원글님...38. 미래는
'14.7.19 12:38 AM (125.178.xxx.140)간절히 불러봅니다.
유가족 여러분도 힘내세요39. 오시겠지요
'14.7.19 12:47 AM (122.32.xxx.129)조리사 이모님이 맛난 점심 마련해 놓고 부르실 거예요.
다윤 영인 지현 현철 인화야,친구들일까..?손잡고 같이 나오렴..!
고창석 양승진 선생님 혁규아버님도 혁규 데리고 나오시고요
제또래일지도 모르는 이모님..이라 불러 죄송한 분 나와주세요~40. . . ..
'14.7.19 1:01 AM (1.251.xxx.248)은화아,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지 권재근님,
이모님 한분.
제발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돌아와주세요.
잊지않고 기다립니다..
이제 따뜻하고 편안한 곳으로 가셔야지요..ㅠㅠ41. paris99
'14.7.19 1:26 AM (115.22.xxx.16)어서 돌아오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42. 지나다가
'14.7.19 1:41 AM (121.88.xxx.226)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소서.
43. OPC
'14.7.19 2:28 AM (24.86.xxx.67)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44. 어서 돌아오세요.
'14.7.19 3:25 AM (110.35.xxx.39)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혹여나 있을지 모르는 실종자 명단에 없는 실종자분들도 모두 돌아오세요.45. 어여 돌아오세요 제발
'14.7.19 6:04 AM (50.166.xxx.199)은화야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그리고 이름모를 한분
어여 돌아와 가족분들과 인사 나누시고 가셔요.
모두가 가슴 부여잡고 기다립니다.
얼른 오세요.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서 그만 나오셔요. 제발...46. 기다리고 있습니다
'14.7.19 9:06 AM (175.213.xxx.227)차가운 물속에서 힘드신데 어여 나오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국민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화야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그리고 이름모를 한분
나 나오실 그날까지 이름 불러드리겠습니다.47. 깜찍이들
'14.7.19 9:08 AM (1.227.xxx.203)은화야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름모를 한분
간절한 소망 담아 불러봅니다48. ...
'14.7.19 9:13 AM (110.15.xxx.54)이제 다른분들도 다들 올라오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49. ...
'14.7.19 9:17 AM (121.167.xxx.65)은화야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름 모를 한 분
모두들 어여 돌아오시라고 아침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제발 얼른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50. 눈으로 읽고
'14.7.19 9:36 AM (222.106.xxx.213)마음으로 불러봅니다.
어서 기다리는 부모님품으로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서 마지막 인사를 나눠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51. 샐먼
'14.7.19 10:57 AM (210.205.xxx.72)잊을 수 없습니다. 모두 돌아오실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52. 모두들
'14.7.19 12:31 PM (182.224.xxx.190)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데요 제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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