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

.....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14-07-18 20:30:59
이런 경험 있으세요?

바람둥이 전남친 때문에 속섞다가...순수하게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쌈을 탔어요.

전 이성적 관심은 솔직히 전혀 없었지만 싫진 않더군요.
그냥 날 좋아하는 사람의 관심이 전 남친한테 받은 상처를 힐링 시켜주더군요.

전남친의 방해로 그도저도 끝났지만...

오늘은 순수하게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내게 관심을 갖았던 그가 그립네요.

그사람은 아니고요...

밀땅에 아리까리하게 만드는 관계나, 몸만 노리고 얄팍하게 접근한 사람들에게 치이다 보니
더 그러는듯....

오늘은 스토커 비스무리한 사람이 계속 카톡 안부보내길래 ...
답단식 답문만 간단히 하다, 자리란 안 만났다고 화 비슷하게 냈었어.
갑짜기 이사람이 무서워 지더군요.
예의 상이라도 받아주는거 아니였는데...화들짝 놀래서 차단하고...
놀란 가슴 진정시키다보니...
그 사람이 그리워지더군요... 그사람자체가 아니라 날 좋아해주었던....







IP : 58.126.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8 8:31 PM (58.126.xxx.68)

    ㅋㅋ
    쌈 이아니라. 썸 요

  • 2. Bb
    '14.7.18 9:05 PM (39.7.xxx.117)

    그런사람 있었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532 아쉽당 나도 마쉐프3 나갈껄... 7 .. 2014/08/03 2,825
405531 CT 판독지는 누가 판독하나요(대학병원) 6 판독지 2014/08/03 5,256
405530 단호박 씨앗을 심었더니 너무 잘자라는데요..문제는 오래는 못기를.. 6 피자 2014/08/03 3,205
405529 영월 펜션추천해주세요~ 1 늦은휴가 2014/08/03 1,379
405528 카드지갑.. 1 카드 2014/08/03 1,499
405527 시어머니가 주워오신 화분 11 스트레스 2014/08/03 3,723
405526 참치 비빔밥 어떻게 하면 맛있을까요? 10 참치 2014/08/03 3,511
405525 아프신 엄마가 가서 휴식할 수 있는 절이 있을까요 19 엄마사랑 2014/08/03 8,063
405524 더치커피중 저에게 맞는 건 어떤 것일까요?? 2 더치초보 2014/08/03 1,299
405523 수제비와 곁들일 만한 음식 모가있을까요? 8 우히히 2014/08/03 6,043
405522 경력증명서 써줘도 될까요? 3 ... 2014/08/03 1,416
405521 이혼후재결합...도와주세요~ 16 행복 2014/08/03 7,040
405520 명량 영화는 좋았는데.. 뒷골목에서..배우들.. 34 거참 2014/08/03 11,686
405519 상위권 중딩들은 평소 공부 습관이 어떻게 배어있나요? 8 습관 2014/08/03 3,277
405518 네이비 원피스에 은색 샌들이면 가방은 무슨색? 7 가방 2014/08/03 2,633
405517 삼성을 고발한다. - 당신이 느끼는 친절함과 만족감 뒤에 이런 .. 7 꺾은붓 2014/08/03 2,112
405516 김치통 열었더니 하얗게 곰팡이가? 폈는데 5 장미 2014/08/03 3,157
405515 피처(저그)의 용도가 쥬스나 우유담는 용도 인가요? 1 질문 2014/08/03 1,666
405514 가지전 할때는 계란물 안입히나요? 7 가지전 2014/08/03 2,771
405513 한살림 콩물.. 11 맛있다 2014/08/03 3,469
405512 언론 자유 위해 현장조사 거부 MBC "소가 하품할 일.. 1 샬랄라 2014/08/03 864
405511 요즘 과일 뭐가 저렴하고 맛있나요? 9 ,,, 2014/08/03 3,838
405510 집에서 남편 뭐 입고 있나요? 43 물어보래요 2014/08/03 5,546
405509 저희도 오늘 냉면 먹으러 갔어요. 3 비위상한일 2014/08/03 2,310
405508 이게 폐경의 전조(?)증상일까요...? 3 아직도 비가.. 2014/08/03 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