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해독쥬스랑 이것저것 먹고 있어요.
제일 비위 상하던게 양배추냄새 였거든요,
삶으면 여름에 야채 쉰냄새같은......게 나고, (요건 제가 민감해서 그런 거 같고요.. )
생양배추는 너무 맵고.
근데 초록마을이나 생협 무농약 양배추를 먹어보니 맛이 정말 달라요.
은은한 단맛이 나요. 양배추가 먹기 역하지 않구나 처음 알았어요.
농약을 치지 않은 것도 중요한데, 맛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제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해독쥬스랑 이것저것 먹고 있어요.
제일 비위 상하던게 양배추냄새 였거든요,
삶으면 여름에 야채 쉰냄새같은......게 나고, (요건 제가 민감해서 그런 거 같고요.. )
생양배추는 너무 맵고.
근데 초록마을이나 생협 무농약 양배추를 먹어보니 맛이 정말 달라요.
은은한 단맛이 나요. 양배추가 먹기 역하지 않구나 처음 알았어요.
농약을 치지 않은 것도 중요한데, 맛이 다르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