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남미에서 온 어느 여성과 점심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의 나이는 30대였는데 자신이 느끼는 평소의 콤플렉스를 스스럼없이 말하는 걸 듣고는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하얀 피부를 갖지 못해 유감이다. 미국여성들의 하얀 피부가 부럽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나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그 상실감 박탈감 .....등
하지만 말이죠, 지금이 가장 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몸매가 아름다운 것만은 사실 아닌가요?
우연히 웹을 여행하다가 같이 생각해보고자 웹주소를 옮겨와봤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16/story_n_5590445.html?utm_hp_ref=mos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