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두마리를 한마리 가격에 팔더군요.
중닭이라 네마리 샀더니 무게도 꽤 하는걸 낑낑대고 갖고왔는데(신선식품은 배달 안해주잖아요 ㅡ.ㅡ)
날씨가 이모냥이니 황기넣고 끓일 기분이 안 생겨서 걍 씻어만 놓고 있네요.
역시 복 더위는 푹푹 쪄야 ㅋㅋㅋㅋ 배부른 소리 하고있어요 그죠? ^^
제 오십인생경험에 의하면
오늘은 100% 점심때 밖에서 삼계탕 나옵니다ㅋㅋ
학교던 구내식당이던..
끓이기 전에 문자로 확인하고 물 끓이시길^^
오늘 다 쉬어요 가족이 ㅋㅋㅋㅋ 평일에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거 참.
근데 해 나요. 지금 끓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