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식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있는 앞에서 국악공연을 연 사람

처죽일것들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4-07-18 00:45:57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14667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단식농성을 하는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국악공연을 열었다.세월호 유족들은 거세게 항의했고, 이에 국회의장은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국회는 17일 오후 5시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국회 선포식'을 열었다. 판소리 공연도 열렸다. 판소리 공연에는 대금과 아쟁, 가야금, 장구 등이 연주됐다. 

국회 본회의장 계단에서 4일째 단식농성을 하는 세월호 유족들은 국악공연에 거세게 항의했다. 

유족들은 국악공연이 열리는 현장 바로 앞까지 피켓을 들고 나와 항의했다. 항의하는 유족들을 국회 경위 50여명이 에워쌌다. 유가족들은 국회 경위들에게 둘러싸여 "공연을 멈추라"고 울부짖었다. 일부 유족들은 경위들의 제지를 뚫고 정의화 국회의장이 앉은 자리 중앙으로 달려가기도 했다. 

판소리 공연은 20여분 동안 계속됐고, 유족들의 고함도 거칠어졌다. 판소리 공연을 마치고 무용단 춤사위로 넘어가려는 순간이었다. 세월호 유족들의 항의가 계속 되자 정 의장은 마이크를 잡았다. 
IP : 211.177.xxx.1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랴줌
    '14.7.18 12:53 AM (223.62.xxx.122)

    ...이 나라가 정말 미쳐 돌아가네요

  • 2. 청명하늘
    '14.7.18 1:11 AM (112.158.xxx.40)

    그제 화요일 저녁 경찰들에게 시설보호요청을 한 것도 국회의장.
    어제 아이들의 도보행진으로 국회 진입을 막은 것도 국회의장.
    국회 앞 도로를 점거하고 아이들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을 신호등 마저 건너지 못하게 막은 것도 국회의장.
    입니다.

    국회의장의 요청이었다고 분명히 들었습니다.

  • 3. 이 상황에
    '14.7.18 1:20 AM (211.194.xxx.186)

    공연을 하는 짐승들도 있네요.

  • 4. 이렇게 생긴짐승입니다.
    '14.7.18 1:25 AM (211.177.xxx.197)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

  • 5. 암행어사 출두애 외치고 싶네요!
    '14.7.18 2:09 AM (194.118.xxx.239)

    변사또만큼 고약한 놈들.
    백성들의 피를 마시며 국민들 원성을 풍악으로.

  • 6. 뻔뻔한 것들
    '14.7.18 2:17 AM (211.189.xxx.247)

    ...정 의장이 '위로와 위문'을 말하자 유족들의 고함은 더 커졌다. 그러자 정 의장은 "여러분들이 여기에 있는 것은 국회의장이 법을 어기고 특별히 배려했기 때문이다. 그런 '쌍욕'을 의장에게 하는 게 아냐"라고 맞고함을 쳤다...
    투표해서 저런것들 한테 권력 쥐어주고, 무시당하고, 세금 내서 세비 쥐어주고...
    세금 내기 싫으네요..
    게다가 기사보니 '열린국회 선포식'?
    이정도면 ㅈㄹ...

  • 7. ㅡㅡ
    '14.7.18 2:43 AM (183.99.xxx.117)

    ㅁㅊ돌아가는구나.
    유가족들 힘내세요

  • 8. 저런!!
    '14.7.18 3:53 AM (118.19.xxx.154)

    미친 상놈 ㅅㄲ!!

    글만 읽고있어도, 숨넘어가겠구만 .

    휴....유가족들, ...ㅠㅠ

  • 9. 참..
    '14.7.18 4:56 AM (175.210.xxx.243)

    분위기 피악도 못하고...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든가... 제발 사람답게 살자!!

  • 10. 마니또
    '14.7.18 7:26 AM (122.37.xxx.51)

    우리지역구입니다
    투표전날 와서 종북 빨갱이 일장연설 하고 뺏지 단 놈입니다
    젊은이가 거의 없어,,순전히 조직표로 거져먹은거죠 무려 7번씩이나.....
    다선의원이면 주어지는 혜택이죠,,,,능력 인성 보시다시피 없습니다
    챙피해요.

  • 11. 그러게 국민이 이상합니다.
    '14.7.18 11:25 AM (1.246.xxx.37)

    머저리,천치들 앞에서 지네들 맘껏 재롱잔치하는 기분이겠죠.
    그래도 또 뽑을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538 과외하는 애들이 말하길 6 sf 2014/08/13 3,435
408537 치질때문에 병원가면 어떻게 진료하나요 13 .. 2014/08/13 4,747
408536 오늘 이영애..44에 피부랑 분위기 환상이네요 33 어이구 2014/08/13 14,204
408535 현미밥 지었는데 밥이 모래같이 흩어져요 17 ㅠㅠ 2014/08/13 2,624
408534 아이가 안경을 끼는대요 3 몰라서 2014/08/13 1,218
408533 대구 부동산 집을사야하나요? 5 부동산 2014/08/13 2,458
408532 아이에게 즐겁게 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볼 수 있는 아이윙 체험.. 볼빵 2014/08/13 966
408531 오늘 가스점검하러 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줬는데..사기 당한거 같.. 32 속터져라~ 2014/08/13 17,549
408530 (세월호 비극)금붕어랑 구피 같이 두면 잡아 1 먹힐까요? 2014/08/13 1,676
408529 의료영리화·카지노… 규제 다 푸는 정부 7 세우실 2014/08/13 1,528
408528 초2 아들이 친구관계로 인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10 초보맘 2014/08/13 2,947
408527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대전 들어 왔습니다. 7 ㅇㅇ 2014/08/13 1,456
408526 국산과자의 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14/08/13 2,646
408525 친구들있는 학원으로 옮긴후 성적이 1 ㅇㅇ 2014/08/13 1,412
408524 카라밴 랜트해서 가족끼리 여행할 곳 추천해 주세요. 올가을향기 2014/08/13 935
408523 유민아..걱정하지 마라 아빠는 혼자가 아니야 5 단식30일째.. 2014/08/13 1,261
408522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8.13) - 김무성, 한계 명확하다 / .. lowsim.. 2014/08/13 1,066
408521 운널사에서 여자가 부르는 ost 1 운널사 2014/08/13 984
408520 장윤정 소속사 폐업 좀 이상해요 14 포로리 2014/08/13 19,475
408519 이번에 방한 하시는 교황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8 사진도 보세.. 2014/08/13 2,050
408518 안경테 바꾸고 귀뒤 통증이 심해요 4 궁금 2014/08/13 16,430
408517 발렌시아가 모터백에 관해 여쭤볼게요 행복한 날 2014/08/13 1,661
408516 장이 꼬인 것처럼 아플때 어떡해야되요? 6 2014/08/13 7,280
408515 역시 디스패치 최고. 묵은쳊 6 마지막 2014/08/13 3,051
408514 세월호)우리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78 82쿡인 2014/08/13 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