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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많이하시는분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아너리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4-07-17 23:02:53
퇴근하고 집에와서 음식준비 밥차리고..감당이 안되요..
오자마자 쓰러질지경인데...ㅠ 도우미가 있지않는한 두식구 밥해먹자고 시장보는게 더 돈도많이들구요...
외식 자주하시는분들 얼마나 많이 하시나요...??
IP : 175.209.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4.7.17 11:08 PM (121.214.xxx.42)

    동네에 가까운 반찬가게 없나요?

    밥과 국은 주말같은 때 한꺼번에 해서 일인분씩 냉동실에 얼려놓으시고 반찬가게와 인스턴트를 적절히 이용해보시는게 몸에 해로운 외식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제가 외국생활 해보니 한국음식과 차림이 꽤 힘들더라구요.

    하루에 저녁 한끼니까 일회용 접시에 부페처럼 먹는것도 추천이요. 더불어 종이컵도... ^^

  • 2. 네 안그래도..
    '14.7.17 11:11 PM (175.209.xxx.122)

    외식과 반찬가게 연명해요...ㅠㅠ 아침에 여유있을땐 밥해서 예약취사 눌러놓고...

  • 3. T
    '14.7.17 11:15 PM (220.72.xxx.192) - 삭제된댓글

    주말에 밥해서 일주일치 차곡차곡 얼려놓고 맘에 드는 반찬집가서 집어와요.
    국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없이 먹는 날이 더 많고..
    여름이어서 오이랑 양파랑 채썰어서 락앤락에 넣어두고 냉국은 좀 만들어 먹어요.
    적은 식구면 반찬해서 버리는게 더 많아요.
    치우느라 스트레스도 많구요.
    맘 편히 사먹어요.
    외식도 자주 하는 편이구요.

  • 4. 맞벌이
    '14.7.17 11:35 PM (112.170.xxx.154)

    8년차예요. 아이없고 둘인데..

    트래픽잼에 1시간 운전해 집에도착하면 저녁 7시반~
    예전엔 밥매일해먹었는데 작년부터 외식횟수가 늘어요
    밥차리고 설겆이도 힘들어서 거의 사먹어요

    과일만 집에서 먹고 주말도 아침만 집에서 먹어요^^;;

  • 5. 근데
    '14.7.17 11:41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음식 사먹고 외식 했더니
    건강이 너무 나빠지고 신랑도 병 걸려서 ㅠㅠ
    지금은 귀찮아도 그냥 집밥 먹어요.
    집밥이라는 게 반찬, 찌개 많이 하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만든 반찬 두어가지랑 현미밥
    삶은 계란, 견과류, 토마토같은 과일
    검은콩 갈아먹기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먹어요.

  • 6. ..
    '14.7.17 11:56 PM (180.230.xxx.83)

    싱글인데 포장아님 외식 많이 했었는데
    이거저거 다 먹어본후 별로 먹고싶은것도 없고
    집에서 해먹게 되네요
    오늘도 삼계탕 끓여서 3일은 먹을듯요
    국물에 찹쌀 넣어서 한번
    칼국수 넣어서 한번 먹을려구요

  • 7. 저도 냉동
    '14.7.18 1:49 AM (1.241.xxx.165) - 삭제된댓글

    최귀순님이 알려주신방법으로 해결합니다 강력추천요 냉동국 신세계 예요

  • 8. ..
    '14.7.18 8:11 AM (202.79.xxx.91)

    다들 대단하시네요..정말 부지런하셔요..ㅠ

    저희도 두 식구 딩크 15년차인데 제가 6시반에 출근하러 나가고 운동 후 밤 9시반에 퇴근,
    사업하는 남편은 8시 출근 밤 11시~12시 퇴근.. 평일에는 밥 먹는 거 간단히 포기했어요.
    주말에나 겨우 한 두끼 먹는 정도...
    그것도 반찬가게에서 반찬 몇가지 사서 먹는 걸로 땡.
    재료 사서 손질하고 일주일에 한번 먹으니 버리는 게 더 많아서 걍 사먹어요.

  • 9. 그냥
    '14.7.18 10:13 AM (223.62.xxx.94)

    나물반찬은 하지마시고 메인요리에야채를 넣어서 먹어요

    우리집식단은 오징어볶음,오이소박이,부추김치,오징어채볶음 /소고기전골,오징어볶음,오이소박이,부추김치,오징어채볶음 즉 메인 하나만 놓고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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