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새댁인데요..
소금 설탕 식초 식용유 액젓 소스류 등등등 요리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부엌 아래쪽 찬장? 서랍장? 에 넣어두고 있거든요. 불가에 두면 안되니까..
근데 제 기분탓인지 뭔지..
아래층이라 그런지 문 열어보면 뭔가 꿉꿉한(?) 그런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문 계속 닫아두니, 뭔가 공기가 무겁게 내려앉은.. 그런 느낌?
이게 습기라고 봐야되나 뭔가 구분이 안가요
제습제라도 넣어둬야 할까요? 아님 그냥 기분탓? ㅠㅠ
아직 새댁인데요..
소금 설탕 식초 식용유 액젓 소스류 등등등 요리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부엌 아래쪽 찬장? 서랍장? 에 넣어두고 있거든요. 불가에 두면 안되니까..
근데 제 기분탓인지 뭔지..
아래층이라 그런지 문 열어보면 뭔가 꿉꿉한(?) 그런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문 계속 닫아두니, 뭔가 공기가 무겁게 내려앉은.. 그런 느낌?
이게 습기라고 봐야되나 뭔가 구분이 안가요
제습제라도 넣어둬야 할까요? 아님 그냥 기분탓? ㅠㅠ
개수대 아래요?
아뇨 딱 개수대(싱크대) 아래의 찬장칸은 아니고요. 그 옆칸.. 위에는 그냥 타일 있는 칸이요
제습기가 필요해요.
가끔씩 문 열고 환기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