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아래... 오늘도 만선~ (성공해서 좋겠구나...)
자식 키우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이거 꼭 보셔야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남의 일이라 외면하지 마시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7646&page=1
1. 건너 마을 아줌마
'14.7.17 9:19 PM (211.36.xxx.123)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셔야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7646&page=12. 검색순위
'14.7.17 9:33 PM (119.192.xxx.65)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검색순위 올립시다.
자식키우지 않는 사람도
사람이라면 외면할 수가 없어요,3. 산우
'14.7.17 10:02 PM (49.1.xxx.151)용서 못 한다...
이런 증거를 보고도 해결 할 의지없는 사악한 것들...
절대 이대로 잊혀지게 못 한다..
사악한 무리들 각오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4. 건너 마을 아줌마
'14.7.17 11:17 PM (222.109.xxx.163)제가 원래 뭐 우울하거나 염세적인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멀어요
음.. 나름 진중하구 차분한 면은 있지만서두.. ( ^^; )
근데.. 세월호 이건.. 슬픔과 미안함과 분노가.. 가슴을 칼로 이따시만큼 도려낸 듯 휑하고.. 정말.. 오래도록 힘드네요.. ㅠㅠ
근데 요즘 계속 그지같은 것들이 지겹네 어쩌네 써대는데.. 니들만 지겨운 게 아녀~ 나도 지겨워.. 나도 지겹다고 !!
긍까.. 제발.. 빨랑 빨랑 수사를 하라고.. 제대로.. 쫌 !!
강호순 유영철 지존파 같은 살인마들도 막상 사형선고 받으면 자기 죽음 앞에서 바작바작 쫄아요.
근데.. 허.. ㅠㅠ.. 17살 순백색 꽃다운 애기들이.. 뭘 잘못했다고.. 단체로.. 자기 죽음, 친구 죽음 바라보며 극한 공포심을 느껴야 되는건데? 응? ㅠㅠ
양심을 가져 !!! 양심을~~~5. 희뿌윰
'14.7.18 3:19 PM (220.89.xxx.148)머리속 온도 빽도!!!
오찬 모임에서 웬 꼴통 주필 늙은이하고 입안의 밥풀이 텨나오도록 한 판 했네.
꼴통- 다 밝혀 졌는데 뭘 또 밝힌다고 특별 수사권 달라는거야?
나- 국민들이 답답해 하잖아요. 그 쪽에서 한 약속들은 립서비스예옄?
꼴통-무슨 약속.. 증거 가져와봐.
나- 그 많은 걸 다 보시게씀?
옆에서 식사하던 멤버가 팔을 당기며
'끝도 없을 싸움 시작하지마'6. 건너 마을 아줌마
'14.7.18 7:01 PM (222.109.xxx.163)희뿌윰님 / 저도 요즘엔 예전 같지 않게 사람 만날때 가려 만나게 되요.
꼴통들 뻘소리 하면 밥먹다가 상 엎을까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