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명 체류비가 4억이 넘는다는데
별로 반갑지도 않고 와서 좋은줄도 모르겠는데
굳이 올려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비오는날 김정일 현수막이 비에 젖은걸 버스안에서 보자
버스세워 수백명이 현수막으로 달려가서
울고불고 통곡하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350명 체류비가 4억이 넘는다는데
별로 반갑지도 않고 와서 좋은줄도 모르겠는데
굳이 올려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비오는날 김정일 현수막이 비에 젖은걸 버스안에서 보자
버스세워 수백명이 현수막으로 달려가서
울고불고 통곡하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진정한 돈지랄 같아요.
북한 여자들 입 열면 무서워요.,
억양하며 말본새가 어휴..
전 왔으면 좋겠어요. 그게 기획이든, 없는 돈에 보내든 간에
다른 종족들도 몇 천리길 배로 비행기로 오는데...
지척 동포를 왜 멀리해야 하죠.
....어떤 이유로든 계속 왕래함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우리에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22조 30조도 강바닥에 뿌려대는데...그 깟 4억이 뭐라고....
소 1001마리 몰고 위로도 가셨는데...4억 아무것도 아니죠. 서울에 웬만한 아파트 한채값도 못되는 돈인데ㅔ. 쩝
저도 안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생각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자기나라 체제선전하러 오는 건데
별로...........
민족적 역사적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미약할지라도 어떤 경우에도 흐름을 유지한다는 정신은 돈으로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그마한 불상사도 없이 이뤄지기를 바랄 뿐이지요.
저도 싫어요
간장 종지만한 내 생각으로는 아주 싫어요
언젠가 응원단 왔을때 남한 남자들 참 가관이였지요
자꾸가고 자꾸오고... 그러다보면 분단의 철조망이 거추장스러워지겠죠...그러면 철조망 걷어내는 작업이 이루어지겠죠...
성형안한 본태 미인..한국적 아름다움의 원형과
마주칠 기회입니다...
그들을 보면 갈라진 남과북의 슬픔이 가슴저리게
다가옵니다...속히 통일의 그날이 와서 남북이 얼싸안고 춤출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남북이 얼싸안고 춤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NL 주사파같은 소리하고 있네
기독교하고 주체사상하고 똑같지
응원단 보내고 싶으면 모든 경비는 저네가 지불해야죠.
왜 경비까지 지원하는지
그딴거 지원해봐야 얻는 이득도 없고
그게 그거던데
인천 아시안게임 적자에 허덕이는데
저런 경비까지 써가야 되는지
한심하다 싶습니다.
오는 게 낫습니다.
저 인천 살고 빚더미 아시안게임 생각하면 이가 박박 갈리지만 그러니까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쟤들이라도 와서 이슈화이팅이 되어야 아시안게임 하는가 보다 하지 안 그러면 언제 시작하는 건지 끝나는 건지도 모를 사람이 태반이예요.
부산아시안게임도 응원단 때문에 팔린 표가 적잖았습니다.
방송도 많이 타구요.
젤 좋은 건 아시안게임을 안 하는 거지만 그럴 수 없는 거라면 쟤들이라도 와서 뭔가 말거리를 만들어 주는 게 좋죠.
4억이면 홍보비로 약소한 돈입니다.
175.223.xxx.202//
지금 엔엘 주사파가 이 나라 어디에 있냐...
60년대 향수에 젖어있는 ㅁㅊㄴ
제 정신 아닌 또라이...국정원 벌렌가?
통일을 반대하는 수구꼴통또라이...꺼져라..!
// 개독교인
당신이나 정신차리시지.. 이 아주매미가
지잘나고 똑똑한 줄 망상에 빠져 사네
이석기 이정희는 그럼 뭐냐 ?
개독에다 온갖 음모론 신봉에 ㅈ ㄹ 을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