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이었으면..

민주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4-07-17 17:53:14
타향살이하면서 친자매처럼 지내는 동생이있어요
때론 친구처럼.. 서로 아까울거없이 나누고사는데..
동생이 폐암2기 진단을 받았네요
서너달전부터 감기처럼 잔기침을 달고있길래
첨엔 기침에 좋은것도 만들어주고했었는데
너무 오래간다싶어서 동네병원말고 큰데가보라했네요
제주대학병원에서 일주일정도 각종검사끝에
어제 폐암진단을 받은거예요
월요일에 강남성모병원 입원한다네요
그소릴 듣는순간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성장과정도 불쌍하고 자식도 없이 여태 부부둘이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불쌍하단생각에 가슴이 메어옵니다
2기라니 희망을 가져도 되겠지요?
전이여부 결과는 내일 나온다는데 제발 좋은결과였으면..
IP : 119.207.xxx.7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800 양배추의 진실을 읽고서 30 밝은이 2014/07/19 12,102
    400799 용산화상경마장 기습입점ㅠ꼭읽어봐주세요! 2 경마도박ou.. 2014/07/19 1,430
    400798 백건우 피아노 독주회 (제주도) 건너 마을 .. 2014/07/19 1,359
    400797 역시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건 어려워요. 5 aa 2014/07/19 2,235
    400796 7살 핸드폰 게임.. 남편이랑 같이 볼꺼예요 댓글 많이 부탁드립.. 18 파르빈 2014/07/19 4,878
    400795 sns 에 내 험담 쓴 친구 10 ... 2014/07/19 4,460
    400794 신음소리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31 .. 2014/07/19 35,850
    400793 외국 여행 가시면 이름 어떻게 하세요? 6 ..... 2014/07/19 1,702
    400792 남편이 어제 늦게 들어왔는데 2 .... 2014/07/19 1,650
    400791 새의 선물 말인데요 5 --- 2014/07/19 1,607
    400790 “국정원도 증거조작 후회했다” 2 샬랄라 2014/07/19 2,088
    400789 아파트 입구 상가 편의점 술판 소음 ㅠㅠ 어디 민원 넣을수 있을.. 4 아!놔! 2014/07/19 3,708
    400788 공부 많이 못하는 고등학생 어찌해야할까요? 30 심각... 2014/07/19 7,019
    400787 [김어준평전 10~14회] - 국민라디오 드라마 - 김용민 극본.. lowsim.. 2014/07/19 1,375
    400786 토지세 2 2014/07/19 1,651
    400785 층간소음땜에 죽고싶을 정도에요 8 모란모란 2014/07/19 4,561
    400784 팔꿈치가 많이 까졌는데, 진물이 계속 나와요.. 16 여름상처 2014/07/19 19,601
    400783 탐욕의 바벨탑.. 이명박-신격호 무슨짓을 한건가? 9 롯데월드 2014/07/19 2,798
    400782 김어준의 파파 이스 17회 보셨어요? 22 ^^ 2014/07/19 2,811
    400781 대구 정수장, 정수약품 투입량 급증 - 손뉴스 4 참맛 2014/07/19 1,439
    400780 손가락이 퉁퉁 부었어요... 7 병원 무슨과.. 2014/07/19 2,350
    400779 노유진의 정치카페 9편 - 노유진심 동작출동 "계급장 .. 3 lowsim.. 2014/07/19 1,256
    400778 칫과 신경치료후 입벌릴때 마다 통증이 심해요 질문 2014/07/19 2,310
    400777 꼭 댓글 부탁!! 전기압력밥솥 6인용...의견 모웁니다. 2 나의 첫 전.. 2014/07/19 1,751
    400776 뉴스타파 - 감추려 하지 마라 1 뉴스타파 2014/07/19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