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터로 볶음밥해도 맛있을 까요?

허브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14-07-17 17:15:30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버터가 있어서요. 느끼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볶음밥 맛있게 하는 팁 궁금해요.
IP : 125.185.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다
    '14.7.17 5:18 PM (211.219.xxx.180)

    김치볶음밥에는 버터가 갑입니다. 따뜻한밥에 버터넣고 간장 넣고 비벼 먹어도 느무 맛있어요.

  • 2. ㅇㅇㅇㅇㅇ
    '14.7.17 5:19 PM (210.91.xxx.116)

    마늘 슬라이스로 해서 같이 볶으면 안느끼하고 맛있어요

  • 3. ,,,
    '14.7.17 5:22 PM (119.197.xxx.132)

    원글님 버터 냉동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생각안하시고 드실 수 있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 4. 냉동고
    '14.7.17 6:20 PM (123.109.xxx.92)

    버터 깍둑썰기해서 냉동고 넣어놓고 필요할 때 쓰시면 됩니다.
    윗분이 남겨주신 것처럼.
    볶음밥에 버터 넣으면 취향에 따라 느끼할 수 있어요.
    조금씩만 쓰세요. ^^
    간단하게 팬케익크 할 때도 사용해보시구요.

  • 5. 풀님
    '14.7.17 6:27 PM (203.247.xxx.126)

    저도 카레할 때 꼭 버터 한조각 넣어요. 깊은맛이 생겨서 훨씬 맛있게 되더라구요.

  • 6. 내 사랑 버터!
    '14.7.17 6:41 PM (175.211.xxx.135)

    반건조 가자미 버터에 지져내도 맛있어여.

    밥할때 버터 한 조각(약간) 넣으면 풍미있고 고소하답니다.(많이 넣으면 으웩입니다)

    말랑한 식빵에 버터 넉넉히 바르고 딸기잼 발라 먹어도 맛나요.

    그런데 전제 조건이 버터를 좋아 해야 하네요. ㅜㅜ

  • 7. ...
    '14.7.17 6:57 PM (39.112.xxx.75)

    카레할때 버터로 볶아보세요
    정말 맛나답니다^^

  • 8. 버러는
    '14.7.17 6:58 PM (115.22.xxx.16)

    사랑이에요
    맛있다마다요 ㅎ

    김볶도 버러로 굴리면 ㅠㅠ
    아 배고파 ㅋ

  • 9. ..
    '14.7.17 10:03 PM (180.230.xxx.83)

    순대볶음도 버터로 하면 더 맛나요~

  • 10. 버터
    '14.7.19 11:53 PM (58.65.xxx.45)

    밥알 하나하나를 코팅하는것처럼 하면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146 풍선남 유부남인데 따로 여자랑동거한건가요?? 1 ㅆㄴㅅ 01:56:41 143
1706145 고윤정 너무 이뻐요 1 ㅇㅇㅇ 01:49:49 206
1706144 명언 - 참된 지도자와 폭군의 차이 2 *** 01:21:18 240
1706143 당신은 내인생에 로또야!! 2 황당 01:13:34 471
1706142 가시세포증 아세요? 2 혹시 01:11:40 394
1706141 여름반팔 다음주부터 입어도 되겠지요? 1 반팔 01:03:30 379
1706140 공진단 원래 이런가요 4 . . 01:01:37 570
1706139 다문화가정과 사돈 15 심난 00:58:15 974
1706138 작가 추천해주세요 .. 00:54:24 116
1706137 풍선이벤트남 기사도 떳네요 ㅎㄷㄷㄷ 8 KBS 00:43:56 1,697
1706136 오늘 나는솔로 3 영철 00:36:49 771
1706135 시력 안 좋아 안경 쓰는 분들 화장요 1 .. 00:30:37 443
1706134 관식이 심은데 관식이 안나기도 해요 1 관식이 00:17:39 713
1706133 알래스카LNG, 영국과 일본도 손절한거 3 어머 00:14:24 813
1706132 코디가 안티인 손예진 12 ㅇㅇ 00:03:25 2,323
1706131 대3 딸. 남친이랑 유럽여행 보낼까요? 20 ㅇㅇㅇ 2025/04/16 2,299
1706130 친구 아버지의 유언 6 vh 2025/04/16 2,165
1706129 대장동사건 깔끔 간단 정리 1 2025/04/16 1,110
1706128 경호빠 같이 동거하던 여자 누구예요? 12 ㅋㅋㅋㅋ 2025/04/16 3,791
1706127 요즘 30.40 남편들은 관식이 같은 사람이 많나요? 1 ㅇㅇ 2025/04/16 807
1706126 법정스님상담 ㅡ 부자가 단두대 갔으면 좋겠다 4 미텨 2025/04/16 909
1706125 서부지법 폭도들 재판근황.. 4 어질어질 2025/04/16 2,057
1706124 황금 같은 20대를 그냥 날려보냈어요 3 !? 2025/04/16 2,094
1706123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 조금 넘는데 아직도 정신줄을 못잡겠네요 .. 10 엄마자리 2025/04/16 2,039
1706122 ㅊ 자음....ㅈ 위의 꼭다리 뭐라고 써야할까요? 6 999 2025/04/16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