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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친정가야하는데

다가오네추석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4-07-17 17:14:51

 아픈 시엄니 모시고 사는데 명절 당일 큰시누 작은시누네  

자기 애들 다 데리고 오잖아요. 일찍와서 점심먹던지

다과하고 가면 좋은데 꼭 저녁을 먹고 가려고 해요.

시댁에서 두분 사실땐 시누들이랑 시부모님 알아서들

하시라고 오후엔 친정으로 갔는데 한분 남으셔서

모셔온 후엔 이런상황인데요

저도 친정가야하잖아요. 이런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지난 설엔 우르르 와서는 알아서 꺼내 먹을테니 친정가라고들 하는데

내 살림을 시누들한테 맡기기가 싫어서  다 보내고 늦게 갔어요.

남편은 이제 어머니랑 같이 사니 명절 다음날 친정에 가는게 어떠냐고

하더군요. 나는 당일에 친정가서 쉴테니 당신이 시누들과 먹고 놀고 다음날

오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어요.

자기들 시부모 다 돌아가셔서 없으시 올케언니 친정가라고 딸들이

자기 엄마 모시고  자기들 집에서 밥먹고 놀면 안되나요? 

 

 

 

IP : 112.148.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4.7.17 6:47 PM (119.69.xxx.203)

    그런날 모셔가면 얼마나좋아..
    모셔간김에 한 일주일있다 모셔오면좋은데..
    왜 그런생각들을 못하는지..
    모시고사는사람도있는데..
    저같음 점심 먹고 친정갈꺼같아요..
    안그러면..점점 저녁먹고 처갓집가자..
    나중엔..늦었는데 다음날가자..
    그러다 시누들자고가면..점심만먹고..
    하다가..안갈꺼같네요..

  • 2. 밤호박
    '14.7.17 7:01 PM (211.252.xxx.12)

    시누이들이 모셔가서 돌봐드리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게 안되니 남편만 남아서 시누들하고 놀아라 하고 님혼자 친정가셔요...
    신혼초에 시누이들 오니까 시어머니가 " 친정갈거냐?" 하셔서 "아뇨"했다가 내리 3~4년동안
    명절날 친정을 못가니 여동생이 "언니 언제올거냐?" 전화왔어요.
    친정하고 시댁이 걸어서 5분이란건 안비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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